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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번개계획(부부배서님과의 만남 최종안)

?하늘이 도우시는지...

비온다에서 안온다로 기상청 예보가 수정되었더군요.

그래도 모르니 일회용 우의하나 정도는 예비로 챙겨주세요.

** 신청현황

1. 김동진(라이더) : 보트 무, 구명조끼 유
2. 구경태(Moon Bass) : 보트 유(땅콩), 구명조끼 유
3, 4. 똘똘이님, +1님 : 보트 유, 구명조끼 유
5. 정진수(배스마루) : 보트유 235, 구명조끼 유, 여유1
6.

7,8. 김경훈(mama),유승목(피에로) :보트 유, 구명조끼 유
9. 박경민(니나노) : 보트 : 유(295), 구명조끼 유
10. 이재덕(tokky) : 보트: 유 , 구명조끼 유, 여유1(여성용)

11. 은빛스푼님 : 가이드없는 땅콩1, 벨리1, 구명조끼 유
12, 13 부부배스님 두분

14. 골드웜 : 보트 세대(다섯자리), 구명조끼 유, 여유1

※ 현재상태로는 보트에 전원 탑승 가능할듯 싶습니다.

** 모임장소

하빈지 건너편, 구 매점자리입니다.

지금은 포장이 끝나있고 버드나무만 남아있죠.

하류쪽으로는 올수없고 상류쪽으로 해서 빙 돌아오셔야 합니다.

** 시간계획

6시 :: 아침 6시경 저는 미리 도착할겁니다. 배펴고 자리잡고 있을테구요.

은빛스푼님은 오뎅, 김밥, 커피 준비해오실겁니다.

※ 찬조품 내실거 있으시면 미리 말씀해주시고 제출해주세요.

8시 :: 공식일정은 8시부터 시작입니다.

모여서 서로 인사나누고, 명찰달고

보트 배정하고 낚시 시작합니다.

미니 토너먼트 형태를 취할지 그냥할지 그날 찬조품을 보고 결정할까 싶습니다.

12시 30분경 :: 보트 접습니다.

오후 1시경 :: 금수가든에서 백숙으로 식사하며 뒷풀이. 그리고 공식일정 종료

** 비용

20명정도 참석한다고 생각하고 아침 간식거리 몇만원정도와

금수가든 백숙집에서 인당 만원이내 비용 발생할걸로 추측됩니다.

만원 플러스마이너스 2-3천원정도 비용이 발생할걸로 예상하며 식사후 각출합니다.

※ 비상연락이 필요하면 골드웜 011-504-공오사육 , 은빛스푼님 010-6360-공이육사 로 연락주세요.

김진충(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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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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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위 내용 파악해보시고,

추가 참석하실분은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는 이 게시물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 보트와 구명조끼 소유여부 꼭 밝혀주셔야 합니다.

10.04.09. 15:17

김영수(허탕조사)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자주 이런자리마련해 주세요....이번에 참석못한게 너무아쉽네요~~~

10.04.09. 16:42

최민규(짱구아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근식이가 좋은소식도 가져가는걸로 아는데 부부배스님 항상 건강히 오래도록 낚시하세요!

10.04.09. 16:43

이강수(도도/DoDo)

저도 가고 싶습니다 !!

에휴...

잘 치루셔요

10.04.09. 17:20

박성철(새벽배스)

저는 집에서 공주들이랑 집봐야 합니다~

아쉽네요....모임 잘치루시길...

10.04.09. 18:39

이재덕(tokky)

첫 오프참석이라 설레네요

이번에 정상에서 몇가지 물품 구매하면서 받은 스티커 줄자 2개 여유가 있는데, 혹시 필요하신분 계시면 챙겨가겠습니다!

10.04.09. 23:00

박두현(개운지)

죄송합니다... 일요일날 갑작스러운 회사업무로 인하여 참가 못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모임 되시길 바라며...

10.04.10. 00:4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두현(개운지)

네... 늘 말씀드리지만, 일이 항상 우선이랍니다.

10.04.10. 01:09

이상훈(공주머슴님)

참석하겠습니다. 보트 유... 구명조끼 1개 여유.. 한자리 아직은 빔..??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10.04.10. 02:00

한정진(은빛스푼)

보트가 여유있어 보이니깐 전 벨리만 가져 갈게요... 첫 시승식이라 기대 됩니다.

따끈한 오뎅탕 끓여 놓을테니 많이들 오셔요~

10.04.10. 02:2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도 보트를 하나는 두고갈까 생각중이에요.

내일 집계 뽑아보고 결정해야할듯...

10.04.10. 02:51

박종길(공산명월)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만 여러분들께 피해를 줄까봐 참았습니다.

서울에서 첫차를 타도 왜관역에 9시 35분 도착이라 포기를 합니다.

골드웜 회원여러분 모임 잘 치르시구요.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04.10. 20:3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너무 먼거리라서 오시라고 초대드리기도 죄송하고 그랬습니다.

10.04.11. 00:52

엄근식(똘똘이)

대구에 아침에 도착해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모텔에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은빛스픈님의 오뎅탕 먹으려면 일찍 가야죠

10.04.10. 21:55

박창배

우연의일치일까요

올 첫출조지로 잡은 하빈지에서 이런일이..

한참 늦었지만 참석해요

보트[유] 여유 [1]

구명조끼 어설픈거 하나 남네요

10.04.11. 01:5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창배

초저녁에 낮잠아닌 낮잠을 자버려서 잠이 오질 않아 큰일이네요.

좀있다 봐요.

10.04.1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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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요일이나 수요일날에 금호강 워킹으로 출조를 갈거라서요. 괜찬은 포인트랑 패턴 공유좀해주시면 감 사하겟습니다.
쩝~ 5

최남식 조회 360110.04.11.13:55

방실방실 물위에 떠서 방실방실 웃고 있을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난다. 예정된 거름주기 . 어머니의 짤막한 통화후에 닭똥거름이 또왔다. 참~ 표정관리 안된다. 냄새는 잘삭힌 아니 곰삭은 홍탁냄새가 난다. 그래 그 냄...
잘들 지내시죠 14

박재완(키퍼) 조회 360111.02.18.21:59

새해 들어서 일복이 터지려고 그랬는지 새해첫날부터 근무를 하게되더니 요즘 계속해서월화수목금금금 모드입니다.아무리 바빠도 이제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면 낚시는 가야겠죠 그런데참 오랜동안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