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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

김창용(더블테일) 5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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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1)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upper_00111.jpg

 

명주실을 준비

안돌리기 매듭법으로 올가미를 만들고 ..

 

 

 

 

 

 

 

upper_0021.jpg

목표물이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이때까지 절대적으로 안심시킨다)

 

 

 

 

 

 

 

upper_0034.jpg

 

잠시뒤 일어날 일은 아무것도 모른 채...웃고 있다!

 

 

 

 

 

 

 

 

upper_0073.jpg

 

문고리는 안된다싶어, 순식간에 머리를 치고

작업은 마무리 되었다^^

 

 

 

 

 

 

 upper_0142.jpg

 

이제 얼마던지 울어라...

아... 나는 언제 울어 보았나? 웃는일도 우는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나

 

-더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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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봤는데...

또봐도.. 재미있어요.

모델인 따님도 참 귀엽구요.

사춘기 접어들면 모델료 비싸게 받으려 할겁니다. 

12.05.01. 19:19

더블테일님의 글과 그림은 참 즐겁습니다

바다 루어 고수시라는 건 들어서 알고

최근 이 곳에서 조행기가 가장 기다려지는 분이십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2.05.01. 20:57
최관영(이내)

 고수는요....  조행기가 기다려진다고하니   좀더 정성을 넣어야 겠습니다 

12.05.02. 20:46
박성철(새벽배스)

^^ 아이들에게 좋은추억의 사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05.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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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또 다른 고수는 마나님 아니일까 생각해봅니다.

사진이 너무 자연스럽고 재미있네요.

근대 저희집 애들이 강한걸까요?

이빨빼고 나면 울도 안하고 이빨만 찾으러 다니던데요.

12.05.02. 07:52
박주용(아론)

왠만하면 울던데.... 강하게 키우신듯.. 저는  딸이 둘이라 공부보다 .. 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12.05.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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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습니다.
담엔 국소마취제 ( 오라젤 )같은거 바르고 함 해보세요
12.05.02. 08:16
한원식(문천)

두 번은  안한다고 ^^ 먼훗날... 다시 사진을 보게되면 얼마나 웃을까요?

12.05.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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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한참을 보고 깔깔 거렸습니다.

따님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더블테일님..진짜 다이아몬드를 많이 가지고 계신듯 ..

12.05.04. 23:24
오진용(오션)

^^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때도 많지만... 그래도 웃는일이 많아서 좋습니다!!

12.05.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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