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빈지~
잠안와서 오늘 아침에 가봤네요
베이트 장비 얼마전에 영입해서. 연습삼아 갔어요..
가는도중에 동방님 만나고,,,,이래저래 이야기좀 하다..하빈지에 그냥 스피닝으로 네꼬 달아 몇번 던져보니 준수한씨알 올라오네요
저는 스피닝에 네꼬가 맞나봐요.
하빈지에서 네꼬로 꽝을 안치네요 (신기함)
계측자가 없어 줄자로
42cm 가량 나오네요..
뚝방쪽에 미끄러우니 가시는분 조심하세요~
아고 위에 얼굴은 죄송합니다..
맞는 태클로 계속 가야지요...
나도 베이트 장비는 이제 별로 없고 스피닝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그넘의 베이트가 최곤줄 알았었는데...
이젠 편한게 좋와...~
편하고 잘잡히는게 최고인거 같긴합니다..저는 아직 초보라 베이트 좀 접해보고 스피닝으로 다시 넘어랄라구요
말씀하신거처럼 자신에게 맞는게 최곤거 같네요
훈련에 당직에 몇주째 낚시 못가고 있습니다.
손맛많이 그립겠습니다...카츄사라고들었습니다.왜관에서 근무하시나요?거기 일하는 분들중에 아는분들이 꾀있죠.
얼릉 훈련이끝나셔야 손맛보시겠습니다~
저도 손맛이 그립습니다.
저도 베이트는 폼으로 들고 다닙니다.
낚시대 한대만 있음 이상하니까요.
한대는 점 허전하거 폼이점 안나져
일단 손맛 축하 드립니다
신기 하네요
저역시 베이트 장비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지금 가지고 노는건 스피닝 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자신에 맞는 장비가 제일인듯 합니다
저도 처음엔 베이트의 화려함에 반해 풀 캐스팅을 날렸지만 시간이 갈수록
스피닝의 부드러움에 빠지게 되네요.40급이면 하빈지에선 큰 사이즈인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스피닝이 섬세하고 손맛은좋쵸 물론 사용의 제한이많겠지만요 머 일단은 골고루써보고 베이트익숙해지면스피닝만 두세대 들고다녀도 괜찮을듯하네여 하빈지 워킹치곤 괜찮은 씨알은 맞는거 같네요
닉네임이 바뀌었네요....
하빈지 네꼬던지면....되지만.....여름이다보니....팔이 아파도...주구장창...버징만...치게 되네요...
올해는 이상하리만큼...반응이 저조합니다.....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닉네임 바껐습니다... 00아빠 이런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요.
저도 버징으로 좀 잡아 봐야돼는데..네꼬만 맨날 지지니 언제 발전하나요,
저랑 수로가서 버징쳐요
네....주말에 시간나면...아침짬으로 함 지져 보죠..
저녁에 세천교 탐사를 가볼까 합니다..
운동하느라 세천교까지 달리곤 하는데...저녁에 엄청난 라이징이 보이더군요...
해서...배스인지...뭔지...확인차 운동겸 한번 던져볼 예정입니다..
같이 함갑시다 거기서 두수했네요 혼자가서 단점은 뱀이 있네요 윽 세천교 함지지러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