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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뎌 구했습니다....

김영수(허탕조사) 14년 전 3545

안녕하십니까..허탕조사입니다

어제 미르님의 은밀하고도 조용히 쪽지 연락이 왔습니다....

??모!자! 골드웜 모!자!?를 주신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오늘 일을 마치고 은밀히 접선결과 이렇게 받아왔습니다...

아직까지 주인장님과 투쟁하시는분이 많은걸로 압니다 저는 부득이 하게 빠지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배신자는 이만 물러갑니다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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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10.04.29. 21:58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고맙습니다....오늘 선물 받았습니다...미르님께...푸하하

10.04.29. 22:07

쥔장 김진충(goldworm)

따님이 참 귀엽네요.

썬캡은 또 누가 선물해 주셨을까요?

10.04.29. 21:59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미르님과 은밀한 접선끝에 오늘 받았습니다...하하하하하 그동안 주인장님 괴롭혀서 제송합니다

10.04.29. 22:08

김근호(불꽃전사)

하하하.. 썬캡 구하셔서 다행입니다.

이쁜 딸래미가 아빠랑 붕어빵이군요.

10.04.29. 22:08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정말 다행이죠...골드웜네 식구들께서는 마음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딸,,내닮으면 안되는데요~~

10.04.29. 22:18

장인진(재키)

모자가 잘 어울리네요.

저는 어떤모습일런지??

10.04.29. 22:24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장인진(재키)

재키님 밸리 조행기 항상 보면서 잘배우고 있습니다....

10.04.29. 22:43

최우현(대마왕)

허탕조사님 배신자가 되지마시고 끝까지 투쟁에 동참해주세요

10.04.30. 00:26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저는 이미 배신자가 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동지들의 투쟁은 꼭 참석하겠습니다

10.04.30. 18:07

이호영(동방)

아~~~~허탕조사님 이건 반칙입니다...그럼 주인장님 공구를 안하실거 아닙니까...

10.04.30. 07:54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이호영(동방)

맞습니다....반칙입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우리함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논의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님께선 지금 모자 공구의 협상에는 꼼짝도 하지않고 있습니다...학원으로 처들어갑시다....

10.04.30. 18:11

채종성(인수아빠)

허탕조사님 배신자!!!!!!!

미워할꺼야!!!!!!!!!

10.04.30. 10:35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채종성(인수아빠)

동지여러분.....절 미워해도 어쩔수 없습니다....주인장을 미워합시다....

10.04.30. 18:12

김태균(뚜벅이)

썬캡 구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밸리 구매는 잘 되셨는지요..?

10.04.30. 13:02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축하해주신분은 역시 뚜벅이님 밖에 없군요~~~~고맙습니다

지금 마눌 몰래 돈모으고 있습니다...토니악~~~~~~~~~~

10.04.30. 18:14

대단한 루어인듯 합니다. 26

블랙엔젤 조회 315810.05.05.15:19

http://blog.naver.com/guard2301/memo/9008640840926분정도에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스키핑이 회전을 하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말입니다 김해분이시고..창원 대x리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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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용 가방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일단은 작은 테클박스 두개정도 들어가고 각종 웜봉지 10개정도 들어가는 그런 사이즈 부탁합니다. 물론 카메라 가방 및 시장표 써 보았지만 기능상 좀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더군요!...
20100501 강창교&세쳔교&지천철교 조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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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생전에..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너무 부드러워요. 23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78910.04.30.16:12

얼마전 제가 가지고 있는 도요 코바릴이 친정으로 잠시 다녀올일이 있었습니다. 다녀오더니 부드러워졌어요. 게다가 소리도 나요! 스피닝릴처럼 핸들이 휘휘 돌아가는데다가 드랙음까지 나다니.... 내일은 이녀석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