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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드러워요.

쥔장 김진충(goldworm) 14년 전 3789

얼마전 제가 가지고 있는 도요 코바릴이 친정으로 잠시 다녀올일이 있었습니다.

다녀오더니 부드러워졌어요.

게다가 소리도 나요!

스피닝릴처럼 핸들이 휘휘 돌아가는데다가 드랙음까지 나다니....

내일은 이녀석이랑 안동 배스들이랑 좀 놀아줘야 겠습니다.

구글에 동영상 업로드 테스트 삼아 올려봅니다.

김진충(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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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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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손가락만 새까맣게 탄 장갑라인이 다 들어나네요.

10.04.30. 16:13

서영진(진덕)

코바 골드스페샬이 되어서 돌아왔네요??

레어아템 너무 부럽습니다

10.04.30. 16:1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서영진(진덕)

코바 골드버젼은 아마도 저만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가진 코바릴 3종은 모두 골드네요 그러고보니....

10.04.30. 16:18

이승철(무초)

멋집니다..

드렉음.....

10.04.30. 16:56

이호영(동방)

코바 골드스페샬.....

엄청난 포스와 간지가 납니다.....저도 갖고 싶어요....

근데.... 왜 하나뿐인거죠...

10.04.30. 17:08

김도현(도깡)

이호영(동방)

쥔장은 공구 추진하심이

10.04.30. 23:03

이강수(도도/DoDo)

흐흐~~

10.04.30. 17:11

여동구(Koos)

왜 이리 부럽고 탐이 나는걸까요......

10.04.30. 17:41

심민철(레오)

아.. 저건 또 뭡니까.. 얼마전 코블스 질렀는데 ...

10.04.30. 17:47

윤갑식(진돌이신랑)

주인장님........이런거 올리시면 안됩니다....

10.04.30. 18:06

김영수(허탕조사)

오~~~~멋진 릴 이군요~~~

10.04.30. 18:20

문형석(철없는남편)

아! ~ 색감부터 손잡이까지 완전 너무 멋있습니다.

게다가 클릭음까지..음...지름신께서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데요..

10.04.30. 19:02

이호영(동방)

문형석(철없는남편)

지르고 싶어도 저 릴은 골선장님 외에는 가질수가 없네요..

10.04.30. 19:44

이근우(북성)

참 이쁘네요..

10.04.30. 20:18

금성현(늑돌이)

멋집니다.. 가지고 싶어 집니다...

10.04.30. 20:19

이준영(매력남)

간지가 철철나네요.

코바블랙스페샬 구입해서 쓰다가 팔았는데...

저는 마우스 익스3.0에 눈이 더가네요.

쓰던마우스라.

역시 골드웜쥔장님의 포스는 다르네요.

10.04.30. 23:3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퀘이크3 할때 이마우스 저마우스 쓰다가 정착하게된 마우스죠.

아직도 손에 착 붙어서 쓰고있네요.

생각해보니 꽤 오래된 마우스로군요.

한눈에 알아보시다니 대단해요.

10.05.01. 00:00

이 철(2%)

음... 저도 친정으로 두 녀석 보냈는데...

오늘 도착한답니다.

저도 잔뜩 기대해 봅니다.

10.05.01. 08:03

안형준(정투낚시)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습니다.

10.05.01. 08:51

이영민(견음)

뽀대가;; 멋지네요

10.05.01. 11:25

박종국(안산쫑국)

스피닝처럼 드랙풀릴때 소리나는건가요?

아님 핸들감을때만 소리나는건가요? 아무튼 신기하네요

10.05.01. 17:12

김태균(뚜벅이)

업데이트(?) 축하 드립니다

골드 3종 셋트 멋지네요

10.05.01. 21:42

권오현(한마리만)

너무 부러워요

10.05.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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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착보고] 재키's 17

장인진(재키) 조회 539210.10.17.06:09

오천앞바다에서 여러분들과 한바탕 전투를 치루었습니다. 갑오징어 번개.. 기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피곤해서 곯아 떨어졌다가 정신차리고 사진만 두장 올려보았습니다.
안성덕봉지, BIC납회 다녀온 이야기 13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539313.12.09.12:18

?어제는 날씨가 참 좋았던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는 미리 예정되어있었던 BIC납회 장소인, 안성덕봉지에 손님으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매번 신세만 지는거 같아 이번엔 오뎅탕을 준비해갔습니다. 골드웜이 끓여낸 오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