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 따스한 빛 아래서,,,
저원
억지로 시키면 안됩니다!
조과는요? 
12.11.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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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조과는,,,
사오정한테 물어 보셔요??
12.11.06. 13:21
요즘 선행학습이다 뭐다 많이 하던데,, 음..
저도 딸 낳으면 꼭 시켜야겠군요. 나중에 든든한 아군이 될듯합니다. 
12.11.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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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박경찬(요세재미들린)
막둥이 핑게 삼아서,,,
저도 물가에서 희희락락,,!
12.11.06. 16:17
쑥쑥 자라네요. 
12.11.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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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아직까지,,,
찌찌 먹고 있어요??
12.11.06. 16:17
너무 귀엽습니다.
든든한 아군이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든든한 아군이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12.11.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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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알로하 아드님 계시잔아요??
손맛 한번 보여줘 보세요?
물만 보면 낚시가자고 합니다.
매번 자기는 뽀로로에 나오는 고래를 잡겠답니다.
12.11.06. 16:19
형님
따시해지면 정환이도 스파르타 할랍니다..
12.11.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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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변종복(에어복)
흐흐,,,
내년 봄에 정환이랑 한판 붙이자??
12.11.07. 09:17
저 먼곳까지..
가까운데 두시고..
아무튼 재미가 아주 좋으신듯 합니다.
12.11.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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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주말이면 산격동에 계시는,,,
아버님한테 들려요.
그리고는 후다닥 신동지로,,,
여기는 주변 정리를 공원화하여 애기들 놀기에 아주 안전하답니다.
12.11.07. 09:19
흐흐흐
작은 화면으로 보다가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 어여쁩니다.
12.11.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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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오진용(오션)
오션님은,,,??
매번 주말에 내려 오시는데,,,??
궁금허네??
12.11.07. 09:20
바탕화면으로 딱일정도로 모델,풍광이 너무 좋으네요~~~~
우리 21개월된 아들녀석이 어서 커야될낀데.....
12.11.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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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박성철(새벽배스)
이제 30개월 되었군요?
벌써 출조 회수가??
12.11.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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