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 결국 보팅금지가 되었답니다...

흠...  결국 합천갔다오긴 했는디...   꽝으로 마무리네요.

아쉽네요.

갈수록 낚시할만한곳이 없어지네요.

보팅은 바다만 하라는 얘기같아 보입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같은 이야기는 지난해부터 있어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지난해와 같은상황인듯 합니다만...

말로만 행복 어쩌구 그러지 정말 행복을 위한것인지 규제를 위한 규제를 위한것인지

누구를 위한것인지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너무 많은  배스들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우짜면 좋노  문제가 많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해 부터 반대세력이 압력을 넣고 했다는 이야기였는데, 올해 들어 어떤 상황으로 변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작년에는 알음알음 배를 띄웠었는데,,

아... 이제 보팅좀 해보나 했더니.....

깝깝한 행정은 언제 바뀔련지요....

정말이지 한숨만 나오네요....

예전에 내집 들락거리듯 하던...대청도 못가고.....이제 합천까지....

이제 큰 필드는 경북권에선 안동뿐이군요....

루어인구는 늘어나는 추세인데....필드는 한정적이고....참....씁쓸할 따름입니다...

저수지권에도 올해는 어떤 잡음들이 들릴지....에휴...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움직여야 하지않나 생각 해봅니다

작은 움직임이나마 혼자라도 ...

대청이나 합천이 금지되도, 다른저수지 있으니 상관없다..는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같은 잣대로 모든 저수지에 배스보팅이 금지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근본적 대책이 필요한데.... 대책도 없고.. 답답합니다. 너무나도.....

합천에서 보팅은 금지인데 보트면허교육은 합천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네요.

비록 보팅은 안하지만,  열받아서  옥천쪽으로는 발검음을  끊었다는디.          가면  음료수도 안사먹고 왔는디.

  너무 소극적인 복수인가    여러가지 반성도 되고    많이  복잡하네요.

합천군에 근무하는 직원분들하고 점심먹는중에

낚시자체는 괜찬은데 문제는 납,쓰레기오염이 제일 큰문제라고 이구동성~~~

저야 한일년넘게 물가근처에 못가봤지만

필드가 자꾸만 줄어드는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충분히 상생공존할수 있는 방안이 있지싶은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