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들렸더니..
확 달라 졌네요.
새집 냄새가 물씬 나는것 같아요.
무궁 발전을 기원드리며.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정말로 모처럼 들리셧네요.
잘 지내시죠?
10.01.21. 12:01
저도 새집에서 처음 인사해요..
잘 지내시죠..
10.01.21. 18:38
박태영(不賣香) 글쓴이
포인트 제도를 보내 활동 열심히 안하면 안될것 같네요..
한해 건강하시고 가까운 시일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0.03.1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