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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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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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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8월 4일 서리못에 잠시 짬낚시를 갔다가 철수하려는데... 제 차 뒤에 로드 한 세트가 덩거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주인을 찾습니다 아마 지나치며 얼굴도 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보면 기억날 듯 합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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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요일인 15일에 부부배서님의 100회 조행 기념 번개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 참고해주시고,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행사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찾아오시는길은 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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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안동이 토요일에 비가 오고-3시간 강우량으로 보아 많은 비는 아니지만, 일요일 새벽부터 정오까지는 기온이 30도가 되지 않아 아침 시간대에 낚시하기가 좋아보입니다. 무더운 여름이긴 하나 어디론가 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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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대구 성섭니다. 혹시나 계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아님 추천도 됩니다. 집은 아니고 학원에 방분리 공사(칸막이)를 좀 해야 해서요... 일단 견적이나 함 받아 보려 합니다... 현재 있는 석고보드로된 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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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회원여러분 이번에 부부배스님 100회 기념 번출에 참석을 할려고 하는데 열차를 타고 가는 관계로 카풀해주실분을 찾아 봅니다. 14일 토요일 미리 내려가서 단산지에서 손맛을 좀 볼려고 합니다. 단산지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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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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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명월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을듯 합니다 숙소 잡는데 도움 되시라고 올려 봅니다 지도로 검색해보니 그나마 여기가 제일 가깝더군요 번개장소까지 차로이동하면 약 10분정도 거리 입니다 숙소가 좋으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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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루어인에게 신갈 저수지는 거의 성역과 같은 자리 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가장 대물이 나오며 가장 자주 찾는 우리의 루어터 입니다. 한겨울 혹한기에도 우리에게 그나마 배스의 손맛을 안기는 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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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맥주 몇잔 한것이 문제인지... 홈페이지 보고 이것저것 뒤척거리며 꾸벅 졸다가는 노래 한곡듣고 잠이 확 달아나버리고는 잠이 오질 않네요. 구미는 어제 저녁무렵 소나기가 세차게도 내렸습니다. 한 20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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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추네요... 입추라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날이 그리 선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심적으로라도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 같은 마음이 드니 다행입니다. 내일은 처갓집식구들이랑 지난번 휴가 때 떠온 약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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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새벽에는 짙은안개 찬바람에 부덜부덜 떨었고 오후에는 강한 햇볕에 떠거워서 떨었고 총 라이딩 거리 89키로 라이딩 시간 13시간 춥고 더거운 하루였지만 배스낚시만큼 좋은 추억을 가져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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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못자고.. 낚시가고파서 못자고.. 새벽에 낚시가야해서 잠못들고.. 딱 그런 밤 입니다. 어제 밤에.. 집사람이 잠들기전.. 일요일 새벽 보팅을 윤허해준터라.. 더더욱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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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잡혔던 약속들이 다 펑크나고... 처음처럼님과 회천강 가기로 약속을 해놓고 새벽녘에 집사람이 깨워서 일어나보니 전화기에 처음처럼님 부재중 전화가 들어와 있네요. 약속 시간에 못 갈꺼 같아서 혼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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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혜사랑입니다. 그간 야간 짬낚위주로 조행을 꾸준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통 안찍었네요. 장소는 안심교 하류.. 제일반응이 좋았던 패턴은 그간 다른 필드에서 득템한 각종 글럽을 노싱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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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더워 낚시 생각도 못하다 손맛이 그리워 잠시 짬낚시 다녀왔습니다. +1님과 마트에서 피서(?)를 보내고 집으로 오니 5시 쯤 되었더군요 옥계상류로 미나리깡 입고 더위도 시킬겸 나서 봅니다.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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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절정일거 같습니다. 그대로 온다면 큰 피해가 올수도 있겠다 싶네요. 일요일 행사에는 영향이 없어야 할텐데... 태풍에 잘 대비하셔서 낚시계획 휴가계획 잡으시고 별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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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갖고 있는 스피닝 릴중에 다이와에서 나오는 스핀맥스라는 저가모델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출조갔다가 라인트러블 탓에 스풀을 분리했는데 그만 드랙와셔만 쏙 빠져서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난감하더군요.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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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생기고 하여 어제 오후 금강휴게소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왠지 쏘가리 생각이 나서 길을 나선 것이었죠. 라바댐 쪽에서 할까 하다가 댐 배수중이라 건너갈 수 없을 듯하여 쭉쭉 내려가서 합금 포인트까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