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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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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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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아버지 따라서 찌낚시 많이했었는데 회사 생활 하면서 루어 낚시를 회사 선임분한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낚시대 풀셋 2만언짜리 사가지고 시작했는데 이번주 동네 저수지에서 좀 큰거 잡아서 사진 올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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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로 안동댐 저수율이 조금 올라갈것 같은데... 일일 강수량 사진이 찌그러져 보이네요 클릭하시면 됩니다 작년에 무조건 새물 유입구에 퍽퍽 헤딩하던 고놈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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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락군입니다.. 월요일 영덕에서 시험치고 드디어 오늘 조종면허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13일날 연수를받고 남는시간에 후포방파제에서 전어 떼를만나 훌치기로 70~100수정도하고.. 친구놈(가물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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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하고 들어오니 커다란 상자가 제 앞으로 와있네요 설래는 마음을 가다듬고 박스를 열어보니 오리발!! 생각보다 상당히 크구요~ 튼튼해 보이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일반 신발위에 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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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꽝귀신과 10년째 동거중인 구자호라고 합니다. 거두절미. 안동워킹 작정하고 들이대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는 연휴 금요일이나 토요일새벽침투할 계획이고 마눌님의 결재도 끝난 상황..코스는 구골드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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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방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바람이 불어 닥치는 통에...낚시하기 힘드시죠... 방콕을 넘 많이 갔다 왔는지......허리가 아픕니다... 5월은 가정의 달......참 행사가 많네요.... 어린이날....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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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 최근 몇년을 잠수함으로 지낸 춘천의 정경진입니다... 뭐, 누구에게든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게 마련인 것처럼, 제게도 꽤나 많은 변화가 생기다 보니...낚시도 못하고... 잠수병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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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이지 화창하고 구름한점없이 맑은 날입니다. 출조를 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거릴 그런 날씨입니다. 내일 신동지를 가기 위해 체력이나 아껴 둘까 하는 마음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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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내량 1교~내량2교 사이 입니다.. 더워져서 그런가..저학년 배스들이 나와주네요...(사진과는 무관합니다 5/15일 토요일도 갔었는데 3학년 후반 하나 나왔네요.) 내량1교~2교는 웨이더나 장화가 있으시면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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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밸리 진수식을 못했습니다. 왜냐면 오리발을 아직 못구했습니다. 원래는 이번주에 오리발이 입고 된다고 하고 5월 초에 연휴가 있어 고풍지에서 나름 멋진 진수식을 가져볼까 했었는데요. 이런 제길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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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미니도 생겼고 가이드와 밧데리도 구입해놨고 자동팽창 구명조끼도 구입해놨는데 정작 일이 너무바빠 낚시를 못가고있네요 저의 미니는 소풍날에 박스에 쌓였던채로 그상태 그대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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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은 답답하면 물가를 가게되네요. 어제 속상한 일이 있어서.... 할일은 많은데 책상에 앉아 있어도 잡생각만 납니다. 퇴근후 코스트코 볼일있어...잠시 들렸다가... 간만에 민들레아파트 포인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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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마트에서 "콘케익" 이라고 적혔는데 "콘퀘"로 봤다는...... 몇일전 "고객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요렇게 메가박스에서 스펨메일이 왔는데, 메가배스에서?? 라고 한참 생각했다는..... 오늘 다음 뉴스 실시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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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님, 뚜벅이님 그리고 세명이서 금화지 아침 운동 다녀왔습니다. 장르는 벨리로 아침 운동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고기 시원하게 뽑고 놀다가 집에왓는데 다른 사진은 없고 장원 한마리만 올려 놓고 갑니다.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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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 지방뉴스를 보니 동이면 -금강유원지근처라 생각하시면- 쪽에 골프장이 허가되었다고 하네요. 해서~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가 반대운동을 할 모양입니다. 관에서 허가는 난 모양인듯 합니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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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해쪽에 삼치가 잘올라오나 봅니다. 독배 예약은 6명이상이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혹시 관심있으신 회원님들 안계신가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날짜는 10월 27에서 11월 3일 사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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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월호 침몰소식으로 이틀동안 뒤숭숭합니다. 입안에 침도 바짝 마르고 울컥하면서 화도 나고 남일같지 않은 슬픈 현실. 어떻게 아이들에게 자꾸만 이런 대형사고가 일어나는 걸까요 아이를 키워보니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