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으로 올려야 하나 고민 조금 하다가 그냥게시판으로 올려봅니다..

4Cm길이 판스프링 이랑 두번째는 높이 30 가로 56 세로 26cm정도에 기계인데 요런거 제작하시는분 계신가요?

전날 과음으로 또 늦잠을 잤네요 물가에도착하니 10쯤 이더군요 . . 열시미 던져 보지만 . . . 꽝 ! ! ! 철수길에 블루길이 보여 볼락용 지그헤드에 웜을 달아 살살 꼬시니 덥석 무네요 . . ^^ 고기는 이것 뿐이네요 ...

딱 한마리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거나 아님 타 어종으로 만요.. 갑천 엑스포 아파트 앞 여울에서 강준치 구경하고 어스름해져서 원촌동 하수처리장 배수구쪽으로 향해서 던져보다 밑걸림이 짜증나서 탑워터로 ...

내일 갑오징어 번개장소인 오천앞바다 일기예보입니다. 바람좀 불고요, 오후에 파도약간.. 멀미하시는 분들 멀미약 챙기세요.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설래임을 가득안고 퇴근을 해서 택배를 찿으러 갔습니다 이렇게 이쁘게 포장이 되어 왔네요 . . . 저만 이쁘게 보이나요 ^^ 이제 속을 봐야죠 . 제가 질러 놓은것 이상의 선물이 들어 ...

봄이 오니 여울 위쪽와 아래쪽에 움직임이 보이길래. 누치 혹은 잉어 한번 희망을 품고. 친구한테 습득한 방식으로 타잉이라곤 하기 뭣한 정도의 실력으로 몇개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기존에 카프콘이란 제품은 우레...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 밑의 글에 재키님이 맛집을 올리셨는데,,, 저도 따라해봅니다. 저 낚시 안하면,,, 그냥 먹으러 다닙니다. "포항할매집곰탐" 주말을 맞아,,, 벌초와 추석이 다가와 미리 장을 보기위해,,, ...

처음 올려 봅니다. 청도 교평교 하류에서 바로 발밑에서 네꼬 던지고. 채비 폴링중에 숨어 있던 놈이 갑자기 나와서 물고 가는것을 눈으로 다 보고 챔질 했지요. 오늘 제일 처음 나온 놈이 이놈이라 대박 날줄 알았는...

먼저 유령회원 인사올립니다. 회사일로인하여 중국에서의 일년반정도의 중국생활을 마치고 2월에 한국에 복귀했읍니다. 드디어 토요일 아들두넘 델꼬 배스보러 출발... 막상 시작하니 고기가 별로 안나오더군요... 그...

처가집이 영덕이라 가끔씩 바람쇠러 가는 곳입니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풍차가 인상적이라 올려봅니다. 앵글잡는게 아직 미흡하지만... 다음에 더 좋은 풍경 올려보겠습니다.

우이씨~~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골모회원이 입을 대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어제 저녁에 응급 환자들 러쉬가 있어서 결국 아무데도 못갔습니다... 내가 그렇게 조용히 좀 있으라고 했었는데도 초를 치더니 결국은.....

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닥스님 땜시 뽐뿌받아 간만에 옥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도 6짜를 잡고 말았습니다. 올해만 2마리째 그것도 2번 출조에 2번다 잉어 교통사고로 잡았습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