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일본식 릴리즈

goldworm 4421

0

0
일본 배서들에게도 릴리즈가 권장되는 듯 합니다.
거의 하는 이야기는 우리와 비슷해보이네요



잡았던 것은 좋지만 ,바늘이 벗겨지지 않고 온갖 고생을 하고,릴리스(release)한 전에 생선이 보로보로가 되어 버렸다고 말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그렇다면 생선을 릴리스(release)한 것은 아니고,죽이고 버렸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깜빡 왐ㄱ를 삼키지고 말고, 것 둥지의에 좀 수고한 경험도 누구이기도 할 것입니다.  어느쪽의 경우에도 바(bar) 호흡(breath) 훅(hook)이라면,간단하게 것 비다 도시를 할 수 있습니다.또,생선에의 부담도 경감한 것이 됩니다.
글 옆에 사진으로봐선 미늘 제거를 하면 바늘빼기가 수월하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캐치(catch)&릴리스(release)라고 말한 말만이 선행하고,정말로 생선에 관한 것을 생각하고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만큼 있는 것일까,히트(hit)한 생선을 태연하고 탔던 아스팔트(asphalt)의 위에 끌어 올리고 아스팔트(asphalt)상에서 튀고 있는 버스를 좋게 눈에 띕니다만 ,손으로 캐치(catch)할 수 없는 것이면,젖었던 풀의 위에 들고 들든지 ,그렇게 말한 점까지 생각하고 최초의 캐치(catch)&릴리스(release)가 아닐까.   

나는 ,친구로부터 어부와 불리고 있습니다.왠지라고 말한다고 히트(hit)하고 나서 캐치(catch)할 때까지가 빠르기 때문입니다,후원을 즐기거나 ,점프(jump)를 보거나 하지 않습니다.히트(hit)하고 나서 시간을 들이면 걸는 정도 버스는 약해집니다. 그러니까,가능한 한 굵은 라인(line)로 빨리 랜딩(landing) 하여,빨리 릴리스(release)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주위에서 보면 힘만으로 끌어올리고,잡히면 곧바로 릴리스(release)하기 때문에 ,전혀(마치) 어부가 하나의 바늘로 하는 낚시질이라도 하고 있도록 보이겠지요.그러나,나는 굳이 어부와 불리는 것에 방침(policy)를 갖고 있습니다.
  손맛 보기위해서 가지고 놀지 말고 최대한 빨리 끌어낸 후 릴리즈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천천히 끌어내면 힘이 많이 빠져 죽을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이야기를 바(bar) 호흡(breath) 훅(hook)에 되돌립시다.바(bar) 호흡(breath) 훅(hook)와 말해도 이른바 스레 바늘에 관한 것으로 ,어려운 것에서는 있지 않습니다.            바(bar) 호흡(breath)를 사용한 이점도 있습니다.통상의 훅(hook)보다는 정박하고 가마 있고.바레る 확률도 확실히 높게는 이루어질 것입니다만 ,꽤 라인(line)를 완화하지 않는 한 바레る 것도 있지 않습니다.왐 좋게 삼키지고 말을 것같은 사람은 ,바(bar) 호흡(breath) 훅(hook)를 사용한 것이 당연한だ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방금전도 접촉했던 것처럼,라이딘구의 장소를 미리 예정하고 두고,자갈도나 아스팔트(asphalt)의 위는 피하고,생선의 점액을 지킬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합시다.
다시 바늘 훅에 관한 이야기인데, 고기를 부득이 땅에 랜딩한다면 아스팔트나 자갈은 피하고 수풀같은 곳에 놓으라는 이야기 인듯...

잡았던 생선에게 다시 한번 재회하기 위해(때문에) !.
신고공유스크랩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일본식 릴리즈"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어제 아름다운 날씨에도 불구, 생업전선을 지키고 있다가 ... 퇴근과 동시에 잽싸게 꽃밭으로...7시 도착 두분 계시더니 금방 철수하고 혼자.. 네꼬,노싱커로 9시까지 입질 딱 한번 받고..[울음] 그동안 와계시는 깜...
  • 토요일 .... 오전에 회사에 얼굴만 비추고 바로 깡통보트 달고서 장척지로 날랐죠....ㅎㅎㅎ 가다가 현풍에서 대충 끼니 떼우고.....(요즘은 밥 안먹고 낚시하면 배스 랜딩을 못합니다...) 1시경에 도착하니 바람이 ...
  • 토요일 점심을 청도 소라교 밑에서 삼겹살 구어 먹기로하고 마눌님과 같이 조행을 합니다. 도착과 즉시 자리 펴고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야외에서 식사는 찬이 별로 없어도 왜이리 꿀맛인지...[굳] 다리 밑에 아까부...
  • 안녕하세요. 말짱꽝입니다. 오랜만에 조행기 써 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대성지 갔다 왔습니다. 자갈터 백숙집 앞에 주차를 해 놓고 앞쪽의 쉘로우부터 해서... 100여미터 안쪽에 있는 작은 골창쪽까지 2,3학년 12마...
  • 안녕하세요 고르깨입니다.... [꾸벅] 요즘은 날이 따뜻하니 슬슬 이상해지는것 같습니다 자꾸 딴 생각두 많이나구 ,집중도 잘안되구,잠두 많이오구, 슬럼프인거 같기두 하구.....[글쎄] 이리저리 생각이 많습니다 ,이...
  • -배스의 손맞이 그리워 회사 출근해서 기회만 보다가 금요일 회사를 하루 쉬기로 합니다 주 5일 근무관계로 휴일이 많아 년월차 관계로 특별휴가가 발생 년 10일을 쉬어야 되기에 목요일 점심식사하고 휴가계를 제출...
  • 어제 날씨가 너무좋아서 가족들 모두대리고 봉정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허거덕 들낚시하시는분들이 모든포인트 선점 옆에서 구경만하다가 방목하는 소구경하고 ...철수 너무아쉬워서 손맛볼수있는 철교나...
  • 배스재키 조회 117806.04.06.09:45
    06.04.06.
    임산부 4짜배스입니다. 2006/04/06(음3/9), 맑음/바람없음 시간 : 05:40-07:20 개황 : 수온 ?도, 기온 ?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다운샷, 카이젤 조과 : 4짜1수, 3짜2수, 2짜2수 요약 ; 기본에 충실하자. -----...
  • 배스재키 조회 117806.04.22.18:06
    06.04.22.
    벤님 생애 첫 스피너베이트로 잡은 배스 2006/04/22(음3/25), 06:00-13:00 날씨 : 기온10~22도, 흐린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14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스피너베이트, 네꼬리그, 러버지그, 미노우, 셸로우크...
  • 배스재키 조회 117806.05.15.20:23
    06.05.15.
    2006/05/13(음4/16), 06:00-11:00 날씨 : 기온2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22도, 만수위-1.5m, 맑은물 채비 : 네꼬, 스피너베이트, 지그헤드 조과 : 3짜1수, 2짜3수 요약 ; 입질이 없을때는 에어테일로 느린액션...
  • [동영상]물빠진 송전 상류 바닥,
    지난봄 그렇게도 많이 출조하셨던 송전 상류가 들어나서 담아봅니다, 윗에 첫번쨰 사진은 화장실앞 포인트,, 확대해서 들이뎁니다,,[윙크] 예전그림.. 배스가 나오게 생겼죠.. 바로 떨어지는 브레이크 채널이 환상적...
  • 옥계 환경사업소[7/14]
    1주일만에 다시 조행기 올립니다.[씨익] 지루한 장마에 손맛도 못보고 일주일을 기다리려니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간만에 비는 그치고 마침 부장이 일찍 퇴근한 좋은 기회라 바로 옥계로 들이댑니다. 지난번 다리밑에...
  • 눈떠보니 시간이 새벽3시30분 낚시갈려고 일어난것은 아닌데 어쨌거나 휴가기간이고 라면하나 끓여먹고 냅다 청도로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4시30분 일단 유등교보아래로 후레시하나들고 내려갔죠. 청도에는 가로등이 ...
  • 배스bassing 조회 117904.11.14.23:19
    04.11.14.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어보니 헐레벅떡 준비하고 보니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그래서 일기예보에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니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때웠습니다!! 마침 비가 거짓말? 처럼 그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
  • 3/8oz 지그헤드에 "배스킹"표 색상별 스커트 응용...
    세가지 색으로 "배스 킹"표 러브지그 염색은 잘 된것 같은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더라도 이해 해주시길... 올 겨울 자작 왕창 만들어서 내년 봄에 써먹어야 겠습니다... ...
  • 꽝! 입니다. 금호강 장소는 무태교 옆 다리였는데 (약간의 공사중인것도 같고..) 오후5시경 시작 30분하다가 철수. 톱 가이드는 물론이고 라인에 얼음이 서려서 릴링시 "서걱 서걱" 거립니다. 하지만 던진다는 재미 ...
  • 올해 새로 배스뽕을 맞은 후배가 신년 첫배스를 안동에서 잡아야 한다기에 소원들어 주기로 하고 안동으로 갔죠...후배팀은 수원에서 내려오고 전 혼자 대구에서 올라가고.... 새벽에 집에서 나오는데....영하 8~9도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식목일 올드보이님과 번개늪 보팅을 시도해 봅니다. 12시경 출발... 차가 좀 밀리더군요. 현풍 휴게소에서 둘이 동시에 막창 좀 비워내고... [씨익] 도착하니 2시 좀 안되었네요. 배를 피고 ...
  • 배스雲門 조회 117905.04.14.10:02
    05.04.14.
    한판 땡깁시다 해놓고 퇴근 후 저녁을 먹다 말다하다가 석축을 향해 출발하는 중 중간에 갑자기 아~~~저그다.. 여 함 담궈야지 하는 곳이 있어 차를 멈췄습니다. 덕분에 나도배서님과 북성님,끄리사냥님 얼굴도 못뵙...
  • 어제 비오는밤 꽃밭으로 향했습니다.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장비챙기고 낮에 운문님께서 말씀하신 '비오면 물이 돌아가는곳 즉 급류가 아닌 오목한 곳에 모여 살아요.. 그런곳을 노려요.' 라는 말씀에 꽃밭 1번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