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 들러서 구입한 것입니다.
오늘 구입한 배스낚시에 관련된 책과 미노우 올려봅니다...^^
오늘 선배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근처에 있는 샾에 들렀다 구입한 것들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골드웜님의 홈페이지의 Hot Link에 있는 광주지역 프로배스에서 보게 되어
구입한 XBASS라는 책입니다.
내용을 대충 보니 광주지역 프로배스의 배스교육 프로그램에 내용이 더 업그레이드되어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Megabass, 110mm 몬스터 베이트, ONETEN이라는 모델명의 미노우입니다.
특징은 훅이 세개이며 첫 번째, 세 번째 훅의 미늘이 밖으로 위치해 있고, 두 번째 훅의 미늘은 없습니다.
미노우 속은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누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공간에는 텅스텐 구슬 2개 탑재
아래 공간에는 텅스텐 구슬보다 작은 구슬이 3개가 있습니다.
1/2OZ 표기 되어있습니다.
MH로드에 사용 할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골드웜님 제가 올릴 수 있는 내용은 이런 것 밖에 없군요.
goldworm
며칠사이 키퍼님 동행님 블랙앤젤님께서 비슷한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는 골드웜 홈페이지가 특별한 고급정보들로 채워지는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이트소개에도 적혔듯이 골드웜홈페이지는 따뜻한 아마추어루어낚시 커뮤니티를 추구합니다.
최근 홈페이지에 제가 적은글들이 너무 딱딱했었나 하는 생각들도 듭니다.
낚시와 관련된 사소한 이야기나 에피소드, 정보들과 함께 편히 쉬어갈수 있는 또 편히 글 한줄 남길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번째사진의 책은 언젠가는 호기심이 발동되어서 사봐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메가배스제품은 비싸기로 유명한데, 한 2만원은 넘을것 같습니다. 립 크기로봐선 깊이 잠수할것 같진않지만, 조심조심 아껴쓰세요. ^^
저는 골드웜 홈페이지가 특별한 고급정보들로 채워지는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이트소개에도 적혔듯이 골드웜홈페이지는 따뜻한 아마추어루어낚시 커뮤니티를 추구합니다.
최근 홈페이지에 제가 적은글들이 너무 딱딱했었나 하는 생각들도 듭니다.
낚시와 관련된 사소한 이야기나 에피소드, 정보들과 함께 편히 쉬어갈수 있는 또 편히 글 한줄 남길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번째사진의 책은 언젠가는 호기심이 발동되어서 사봐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메가배스제품은 비싸기로 유명한데, 한 2만원은 넘을것 같습니다. 립 크기로봐선 깊이 잠수할것 같진않지만, 조심조심 아껴쓰세요. ^^
04.03.23. 02:06
저도 예전에 메가배스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만..왠만한 라인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꾸역꾸역 써보면 여러수 했었져..근데..문제는 루어 자체 무게도 무게고 또한 비거리가 멀리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그만큼 물의 저항도 세지기에
그만 터져버리더군요..라인은 최소 12lb정도는 되야 버티지 않을까 합니다.
허접 리플이었습니다
그만 터져버리더군요..라인은 최소 12lb정도는 되야 버티지 않을까 합니다.
허접 리플이었습니다
04.03.2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