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10/15 저녁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며칠 손맛을 못보다가 어제 저녁에는 "건너편"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7시정도에 도착... 50분간 꽝치다가 막판 스퍼트... 3짜 후반의 놈을 연속 히트 시켰습니다.
그러나 빵을 보면 4짜라고 해도 믿을 정도... [씨익]
자작 스피너베이트 텐덤 흰색 스커트...
너무 허접하게 만들었던터라 아무에게도 못 주고 남겨두었던 마지막 한놈...
그놈이 일을 내고 마는군요... [푸하하]
째고 나가는 것이 예술이였습니다.
낮에 쑤신다고 하여도... 조금 늦은 시간에 여전히 "건너편"엔 나와주는군요.
부지런히 던지면 덥석... [씨익]
그럼... 휘버덕~
깜.
건너편엔 늘 그놈들이~[씨익]
그리고 깜님 또한 늘~건너편에[씨익]
그리고 깜님 또한 늘~건너편에[씨익]
04.10.16. 11:37
뜬구름
오~역시 건너편에서 한수 하셨군요[굳]
건너편에 배스없다고 생각했는데 있군요[헤헤]
배스주인이 따로 있나봅니다.
건너편에 배스없다고 생각했는데 있군요[헤헤]
배스주인이 따로 있나봅니다.
04.10.16. 13:00
깜 글쓴이
두 수 한건데요? [메롱]
04.10.16. 13:09
뜬구름
[헤헤]
수정 합니다.!!!!
오~역시 건너편에서 두수 하셨군요[굳] [미소]
수정 합니다.!!!!
오~역시 건너편에서 두수 하셨군요[굳] [미소]
04.10.16. 13:16
깜 글쓴이
우째 똑같은 놈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려... [씨익]
04.10.16. 13:20
어제는 귀여운 우리 큰녀석의 5번째 맞는 생일날..
해피 버스데이 트유~~~를 불러주고 있었는데...
아직도 건너편에 배스가 있기는 모양입니다 그려...
매번 그렇게 침놓는데도 몰리는것보면...
해피 버스데이 트유~~~를 불러주고 있었는데...
아직도 건너편에 배스가 있기는 모양입니다 그려...
매번 그렇게 침놓는데도 몰리는것보면...
04.10.16. 15:37
전 요즘 꽝치는데 ㅋㅋㅋ [굳]
멋지십니다...[헤헤]
멋지십니다...[헤헤]
04.10.16. 20:35
멋집니다[굳]
전 방금 집앞에서 꽝하고 왔네요. 사진을 보니 다시
그쪽에 관심이 갑니다[침]
전 방금 집앞에서 꽝하고 왔네요. 사진을 보니 다시
그쪽에 관심이 갑니다[침]
04.10.16. 22:04
흠...
자작 스피너...
꼭 만들어 보고 싶군요...
축하드립니다.. 손맛.... ^^
자작 스피너...
꼭 만들어 보고 싶군요...
축하드립니다.. 손맛.... ^^
04.10.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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