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장척지 배스

염라대왕 1551

0

12




안녕 하십니까?
염라대왕 입니다 [꾸벅]
저번 20일 저와 일행 몇분이서 찿은 장척지에서 잡은 배스 입니다.
역시 오전에는 푸른 하늘보다 구름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글쎄]
그다지 아직은 썩 좋은 조황은 보이지를 않고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배스를 구경 합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불고 지진 탓인지 배스들의 입질이 활발 하지는......
그래도 우리 일행중에서 확인된 배스가 제가 딱 50cm로 일등 먹었습니다.[굳]
마리숫는 6마리 그중에 5짜 2마리 입니다.[헤헤]
이상 간단한 장척 조황 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2
profile image
축하 드립니다.
우와~~ 빵이 장난이 아니네요.
05.03.22. 12:49
헉...5짜를 한번에 두마리씩이나..

너무 많이 쑤시지 마세요..

이번일요일 나도 장척 드가야는데...[흥]...[흥]...[흥]...........
05.03.22. 13:17
염라님 49아닙니까? 아무래도 반올림 한 느낌이... ㅎㅎㅎ
05.03.22. 17:34
요즘 조행기 올라 오면 다덜 사이즈가 .....
부럽습니다.
05.03.22. 18:56
벌써 5짜가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아직 완전한 봄은 아니지만, 배서들 맘엔 벌써 봄인가 봅니다.
5짜 축하드려요~~~ [꽃]
05.03.22. 23:15
눈먼배스
저거이 딱49입니다 [메롱]
오전에 나홀로님의 54배스를 올려야 되는데...
05.03.22. 23:55
profile image
난 왜 5짜가 안잡히지? [씨익]
...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꽃][꽃][꽃][꽃][꽃]
05.03.23. 00:21
오짜 잡는분은 따로 있나봅니다.

아무리 같이 다녀도 잡는분만 잡으시더라고요.

어복 없는 저로선 연중행사처럼 한마리보는것도 힘이 드네요.
장척지 5짜 보러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05.03.23. 01:01
profile image
우와 5짜를 두마리 씩이나.....우와~~~
대단하십니다.
05.03.23. 07:23
profile image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꽃][꽃][꽃][꽃][꽃]
05.03.23. 09:56
profile image
[헉]
5짜를 두마리씩이나...
축하드립니다..[꽃]
05.03.23. 10:4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장척지 배스"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땜쟁이님과 함께한 안동보팅
    지난 목요일 여느때처럼 출근하자마자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모처럼만에 땜쨍이님의 코멘트가 날아와있더군요. 전화를 부탁하시길래 전화를 드렸더니 ... "이번 토요일 어떠세요? 안동에서 보팅하려는데..." 작년에 배...
  • 유일한 무동력선에 한조가 된 눈먼배스와 꼬리... 노젖기 운동 좀 해볼까요? [하하] 오늘도 장척에는 여러대의 보트들이 떠다닙니다. 후크선장님과 처녀 항해를 시작한 200B 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예쁘죠. 가운데 가...
  • 말 달리자~~~
    배스나도배서 조회 120005.03.26.23:03
    05.03.26.
    말 달리자.. 오전 근무가 끝나기 전 채은아빠님께 전화를 하니.. 코맹맹이 소리로 받는다.. 오늘 시간이 된다니..조금있다 보기로 하고 약속장소 나갔습니다.. 약간의 담소와 건달배스님 약올리기가 끝난 후.. 오늘의...
  • 2005년 첫 배스 첫 출조 ..
    목요일 과음을 너무 해서인지 금요일 정신력 하나로 하루일과를 버티고 토요일 마눌님 비위 마추느라 점심먹고 나서야 집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오봉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
  • 다시 지천철교로...
    한주간 열심히 일하고 계신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건축경기가 워낙 바닥이다 보니 요즘 제가 일이 좀 없습니다. 주머니는 가벼워지는데 자주 물가에 나갈 여유가 생기니 그래도 마음만은 푸근하네요. 오늘도 오후3...
  • 오늘은 칠곡에 업무가 보통때보다 훨씬일찍 가여야 하여 약10쯤 부엉덤이로 향하였습니다. 수요일에 매천대교를 도전하였으나 입질한번 받지 못하고 퍼팩트 꽝....[울음] 그래서 작지만 조과는 확실한 부엄덤이를 택...
  • 배스끄리사냥 조회 133305.03.24.17:20
    05.03.24.
    오전에 깜님,뜬구름님 조행기를 읽다가 잠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이미 차는 금호강변을 달리고 있더군요.[씨익] 지천철교에 도착하니 오전11시. 며칠전 내린비로 금호강은 만수위에 너무 빠른물살 그리...
  • 배스 조회 151205.03.24.08:43
    05.03.24.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마눌님 가게 오픈일입니다. 어제 늦게 술먹구 이상하게 일찍 일어나 집니다. 희한하네~ [씨익] 도착하니 7시좀 넘었네요. 조금 있으니 눈비가 내리구요. 차로 피신... 좀 기달리다가... ...
  • 봄배스 잡으러~
    배스뜬구름 조회 141705.03.24.00:55
    05.03.24.
    장척에 가기위해 맛동산님과 라테르에 8시에 만났습니다. 맛동산님은 일하느라 밤을 홀딱 지세우고 저와 오팔아이는 3시간 자고 만났습니다. 그래도 낚시간다면 즐겁습니다[씨익] 도착해서 연달아 48과 43배스를 걸어...
  • 안녕하세요 [꾸벅]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징~~한 출조를 했섰담니다 먼저 오봉지에 들러 보았지요... 먼저 오봉지 제방 만수위지요 현재는 지난번 비로 수위가 더올라 갔슬껍니다 오봉지에서 내려오는 냇가에 물이 상...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꽃밭에 배스 있네요. 점심시간 잠깐 나가서 중증님의 말을 확인하려 갔는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철수 전에 믿었습니다. [씨익] 연안가 부유물 틈에서 히트된 4짜. (스왐프크롤러 워터멜...
  • 꽃밭에는 배스가 모여 살구요.
    안녕하세요? 어제 오전까지 비가 내려서 오후에 배싱이 싶지않을꺼로 생각을 하였으나 오후에 들어 날씨가 개어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낚시를 하였습니다. 일단텃밭인 부엉덤이에 들려서 탐색을 하였습니다. 주력인 네...
  •  봄비내린후 오로지 잠깐~
    점심을 먹은후 우리딸래미가 병원을 좀 다녀올일 있어 가따가 오로지 로 드라이브겸 마눌님을 태우고 갔습니다. 어제 비가 온뒤라 수온은 낮은듯 했으나, 햇살은 따사로와 봄날이었습니다. 군데군데 낚시 하시는 분들...
  • [대야지]2005년3월22일
    아침에 눈을떠서 옷을 두껍게 껴입고 낚시터로 갔습니다 같은 클럽 지인과 함께 비옷으로 중무장하고 전투장소로 뛰어이이이가~~~~~ 비가 계속내리고 솔직한 심정에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그러나 5짜 한번 잡아보자는 ...
  • 장척지 배스
    배스염라대왕 조회 155105.03.22.12:02
    05.03.22.
    안녕 하십니까? 염라대왕 입니다 [꾸벅] 저번 20일 저와 일행 몇분이서 찿은 장척지에서 잡은 배스 입니다. 역시 오전에는 푸른 하늘보다 구름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글쎄] 그다지 아직은 썩 좋은 조황은 보이지를 ...
  • 꿈의 남쪽나라를 가보려는 계획을 위해, 부엉덤이에서 맹연습 중입니다. 어제 아침 퇴근길에 들른 부엉덤이. 햇살이 따뜻해 파카를 벗어뒀는데, 아직은 좀 이른가 봅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바람도 도와주질 않구요. ...
  • 작년 일본 원정(2004 JB 수퍼 클라식) 경비 마련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저의 애마(T2)를 팔고 경비 마련해서 일본을 갔건만 경험치(?)만 쌓고 쓸쓸히 귀국... 근 6개월여을 절치부심하며 도보 배싱만 열심히 다니면...
  • 토요일... 오후가 되니 날씨도 너무 좋고 일도 없고 도저히 참울수 없어 잘 일하고 있을 대물님을 꼬셔 오후2시쯤 꽃밭으로 출조했습니다. 며칠전 내린 비탓인지 수위도 많이 올라있고 흙탕물입니다. 하지만 봄날의 ...
  • 연 2일 동안 잡은 배스마리수가 27마리 입니다... 지천철교에서 잡았고 주 무기는 스피닝에 네꼬로 잡았습니다. 사이즈는 20후반부터 시작해서 43까지 골고루 나왔지만 젤 작은 20후반놈이 힘쓰는건 30중반 못지않게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안동에서 어른들 본가로 다시 모셔드리고 바로 아쉬움을 금할길 없어 마눌님 가게와 집과 둘다 가까운 '건너편'으로 진입해 보았습니다. 예의 그 포인트... 절집앞 스텐드... 오늘은 스위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