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읍시다......
토요일(6월 25일) 오후 봉정으로 향합니다.
일전에 다수의 4짜를 수확한 곳에 도착하여
열심히들 드리대지만..
조용합니다..
몇번의 캐스팅 끝에 콩다섯개님...이까로 깊숙히 넣어서[생각중]..
한 수 합니다..
미소를 짓네요..
그 후 다들 열심히 아주 열심히 깊숙히 넣는 데만 열중할 뿐...
결과물이 없네요..
그러던 중 제가 깊숙히 넣은 후 살짝 돌려서..
연타로 잡습니다..
뒤를 이어 채은아빠님도 잔챙이 한 수..
그러던 중 밀양에서 오짜하신 깜님 오신다기에 마중가서..
포인트로 안내하여 드리고..
저는 철수..
나머지 분들은 열심히 영희....[씨익]
나중에 보니 깜님은 꽝이고..
건달배스님 한 수 하셨네요..
깜님 조행기에서 빌립니다.
다들 웃으세요..
배스잡으면 기분 좋잖아요..
웃으면서 찍으세요..[미소]
상기하자 625...
웃으니까 좋습니다. [미소]
05.06.27. 15:08
넉넉한 웃음. 행복한 조행기입니다..
배스 잡으면 어떻고 안잡으면 어떻습니까?
함께 하면 즐거운 것을요...
배스 잡으면 어떻고 안잡으면 어떻습니까?
함께 하면 즐거운 것을요...
05.06.27. 15:09
키퍼
이쪽은 살인미소파 입니까[씨익]
포인트그림 좋고 배스때깔도 좋고...[굳]
포인트그림 좋고 배스때깔도 좋고...[굳]
05.06.27. 15:12
호호호[하하]
05.06.27. 15:13
전형사
나도배서님의 미소는 언제나 정겹습니다...[미소]
손맛축하드려요...[굳]
손맛축하드려요...[굳]
05.06.27. 15:24
튼실한 배스사이에 묻힌 채은아빠님 아기배스..... 그래도 웃읍시다...[씨익]
05.06.27. 15:24
뜬구름
살인미소[굳]
05.06.27. 15:29
살이 찌다보니 얼굴이 장난 아니게 빵빵한것 같습니다.
제 빵앞에서 어지간히 빵빵한 배스들은 명함을 못내밀죠.[푸하하]
제 빵앞에서 어지간히 빵빵한 배스들은 명함을 못내밀죠.[푸하하]
05.06.27. 16:06
주말 아그들[헉] 데리고 다니시느라 힘드셨지요...
푹 쉬고 주말에 한판 더 해야죠..
푹 쉬고 주말에 한판 더 해야죠..
05.06.27. 16:51
나도배서 글쓴이
주말 꼭두새벽에 할까요 운문님...
05.06.27. 17:03
배스 색깔이 찌~인한 것이[굳]입니다.
아~ [배스] 잡고잡다
아~ [배스] 잡고잡다
05.06.27. 20:19
초록뱀
건달 님 미소 굿 따봉
다들 미소가 아름답군요
나두 한번 웃어봅니다[씨익]
다들 미소가 아름답군요
나두 한번 웃어봅니다[씨익]
05.06.27. 21:39
건달배스
초록뱀님은 웃어도 힘들어요
신창원이가 생각나네 [씨익]
신창원이가 생각나네 [씨익]
05.06.27. 22:25
웃으면 복이와요~[헤헤]
[배스]손맛 좋으셨겠습니다.[미소]
[배스]손맛 좋으셨겠습니다.[미소]
05.06.27. 22:36
모두들 백만불짜리 미소입니다[굿]
05.06.27. 22:56
하여튼 비린내조직은 ..
미소가 압권입니다[쪽]
미소가 압권입니다[쪽]
05.06.28. 01:11
씨알 다 좋네요..
채은아빠님것만 빼고..[씨익]
채은아빠님것만 빼고..[씨익]
05.06.28. 09:54
배스가 없어도... 미소..[웃음]
05.06.28. 14:36
모두들 늘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훤 합니다!굳]
근데 전 쪼개는게 영 어색해서요~
근데 전 쪼개는게 영 어색해서요~
05.06.28.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