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주말이야기...

올드보이 1226

0

16
토요일..늦잠자버린 통에 오후에 지슬지로 사부자기..

    

    

10여수 했지만.."잔챙이" 축에도 못낄 사이즈들...[슬퍼]

    

그림같은 직벽이건만...입질도 없고..[외면]

    

다음날 새벽..집사람이랑 유등교..비좁지만 보팅..

    

집사람이 먼저 튼실한 3짜 한수..

    

올드보이는 어렵게 면꽝하지만..

    

메기같은데 빠각빠각 소리도 나고..얄궂네..[생각중]

    

철수길에 릴꾼 줄하나 걸어먹고 부야지로 이동..꽝..

다정하게 셀프샷...부부금슬 급상승..

    

철수길에 맛있는 쇠고기국밥 한그릇 뚝딱..

    

운문님 콜받고..아그들 데리고 소보로...

즐거웠죠? 운문님..[윙크]



(아침 바쁜 시간에 공들여 긴조행기 작성했다가 요약조행기로 대체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6
profile image
부부금술 상승이라..

이러다 막둥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사악]

지도 빨리 보트 장만해서 딸기랑 놀러 댕기고 싶은데... [울음]
05.07.26. 08:45
profile image
마지막 사진에 한명더 늘겠습니다...[씨익]
에어복님도 딸기나무님과 다정한 모습 참 좋으신데 너무 부러워 마세요....[웃음]
05.07.26. 08:54
행복해보입니다...늘 가족안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시길...
05.07.26. 09:04
profile image
은빛스푼님두..

각자 아들내미들 한명씩은 출연 못했네요....

가족과 함게 나들이 하루 보내는것도 좋은 시간인듯..

근데 누가 누구집 공주님일까요^^
05.07.26. 09:45
아침을 부실하게 먹고 왔더니....
쇠고기 국밥이 매기 매운탕으로 보입니다.....[미소]

사모님과...애틀 .... 멋진 주말 이였네요....[굳]
05.07.26. 10:20
두분이서 보팅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겠습니다.
꼭 끌어안고서~
물가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 멋집니다![굳]
05.07.26. 10:41
mk
오도보이님이 유등교 아래에서 '음란보팅'하고 계실 때
망치님과 mk는 밀양강에서 '건전보팅'하고 있었슴미더. [흥]

망치님께 배운 디지털 촬영 비법은 안 갤챠 줘! ...미버서 [흥]
05.07.26. 11:23
올드보이 글쓴이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MK님이 너무 무서버요...MK님이 달래주실때꺼정..[울음]
05.07.26. 11:31
profile image
소보의물이 참 맑아 보입니다..
맑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
좋습니다[굳]
05.07.26. 11:38
mk
인물 좋슴미더!

1. 공주님 들
2. 오도보이 +1님
3. 메기
.
.
.
.
.
.
.
.
.
.

100. 오도보이님
05.07.26. 13:44
goldworm
청도천 소풍때 올드보이님네 둘째딸 웃음소리가 아직 생각납니다.
두분이 함께한 보팅...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굳]
05.07.26. 13:47
오잉~[헉]
우리가 자주 가는 소고기국밥집이군요
그집 맛있지요?

음란보팅땜에 부부금슬이 좋아지셨다니..
[굳]입니다
05.07.26. 15:34
올드보이 글쓴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제 큰놈은 아들이며..위 사진의 왼쪽이 작은 아이..딸래미이고..

오른쪽이 운문님 공주님입니다.

양집안의 상주들은 빠져 있죠..

타피님도 그 집에 자주 가시나 보군요..성암골..맞죠?

에무케이님도 그 집에 자주 가시나 보던데..

아마도..인자는 안 가실거 같슴다..맞지요? 에무케이님..[헤헤]
05.07.26. 16:12
susbass
mk님과 올드보이님에
보이지않는 전쟁을 많은 골드웜 식구님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연 승자는 ?
2:8정도는 올드보이님 이 약해지신것 같습니다[헤헤]

모르죠 어느분에 비밀병기 가 갑자기 나올지는?

내용을 모르시는분은

2715번2714번 필독..........
조회수 팍팍 업됩니다........

올드보이님 헬기 띠아가[맥주] 공수해서 확 뿌리삐면 안되겠능기요?
05.07.26. 17:14
올드보이 글쓴이
숫배스님두...[부끄]

제가 감히 어찌..무엄하게 mk회장님한테 맞설수 있겠습니까..

인물로 보나..재력으로 보나..저는 회장님의 발톱의 때도 안되는기라예..
05.07.26. 17:45
다음 음란보팅전 메기드시고 힘내시어 셋째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악]
05.07.27. 00:3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오늘 사부작이 혼자서 안동을 갔다왔습니다 원래 혼자 갈려고 하진 않았는데.. 골드웜님한테 같이 가실래요 했더니만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하시고.. 깜님 한테 쪽지를 드렸건만 답장이 없고.... 렉카님은 아예 전...
  • 초저녁 박곡?쪽..
    똥통에서 하빈으로 넘어 가는 길목....우측 동네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에서 아주 귀여운넘 보고 돌와 왔습니다. 골고루 잡히더군요.총 3수 바늘털이 1 그중에서 귀여운넘으로... 아직 배스 몸 한번 못만져 봤습니다. ...
  • 배스goldworm 조회 119705.07.27.13:31
    05.07.27.
    오늘은 모처럼만에 새벽조행에 나섰습니다. 목표로 정한곳은 낙화담(신동지). 요즘 날이 더워서 평일조행은 잘 안하는편인데... 어제의 스트레스를 풀어보고자.... [버럭] 보트조립끝내고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안...
  • 어제 저녁에 운동삼아 대성지까지 자전거를 타고 물론 자전거에는 낚시대 하나 묶어서 열심히 갑니다.(아 저는 진평동 삼성전자 2공장 바로 맞은 편에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갑니다. 9시쯤에 대성지 도착 역시나 대...
  • 배스북성 조회 116505.07.26.23:13
    05.07.26.
    덥습니다. 오늘은 겨울에 드리보고 한동안 안가본 절집 건너편으로 가보았습니다. 가끔씩 한분들 들르시지만 요즘은 수초로 인해 진입이 힘들어서 그런지 잘 안들어 가시는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인적이 뜸한곳엔 대...
  • 지난 일요일... 토요일까지의 빡신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실컫 잠 한번 자 보자고 누웠다가, 부푼 마음에 아빠를 재촉하는 아들녀석의 목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무서운 마눌님 눈초리도 심상치않고... 부지런히 일어...
  • 옥계수로...
    배스순금미노우 조회 121105.07.26.21:43
    05.07.26.
    퇴근허구 옥계수로 댕겨 왔습니다... 간만에 늦은 시간에 가니까 많이 낮설더군요^^ 1사간 낚시해서 3자후반 한마리 잡았습니다... 간만에 잡아서 짜릿한 손맞도 봤고 이넘이 강에서 올라온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힘이...
  • 안정되었나 봅니다.
    아침 오곡지에 들러 봤습니다. 비온뒤 만수위때 보다 50센티미터 정도 수위가 내려간 상태에서 안정된 모양입니다. 잔챙이들이 연신 연안에 노닐고 있네요.. 네꼬채비로.. 들어뽕으로 수타게 건져 냅니다.. 네번째 사...
  • 토요일..늦잠자버린 통에 오후에 지슬지로 사부자기.. 10여수 했지만.."잔챙이" 축에도 못낄 사이즈들...[슬퍼] 그림같은 직벽이건만...입질도 없고..[외면] 다음날 새벽..집사람이랑 유등교..비좁지만 보팅.. 집사람...
  • 7월23일 오봉지입니다....
    오랜만에 조행기에 글올리는거 같네요... 다들 더운데 건강하시죠... 예전처럼 출근해서 점심때 시간내서 낚시하지는 못하지만 주말에 잠시나마 제자들과 오봉지로 향앴습니다... 제자두명과 갔었는데...둘다 처음 루...
  • [첫경험] 옥계 상류에 가봤습니다.
    처음으로 늦은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항상 옥계수로에 가면 꽝만치고 왔는데 그날은 어찌된일인지 배스가 저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것 같았 습니다. 7/23 토요일 회사를 일찍 마치고 저녁 6시...
  • 배스미니배스 조회 121005.07.26.00:07
    05.07.26.
    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동행님께서 올려주신 조행기 2부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을 광주에서 출장으로 보내고 동행님께서 신갈로 출조가시기에 잠시 끼었습니다. 오전 4시반에 기상하여 김밥과 음료를 준비하고...
  • 삼복 더위에 안동 극기훈련
    새벽4시 휴가 나온 정모를 데리고 안동호를 향해 중앙 고속도로를 달렸다. 안개가 조금씩 낀걸 보니 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겠다. 주진교에 도착 대구팀 만나 11시경에 점심 먹기로 하고 낚시를 시작 했다. 구름이 ...
  • 제가 오늘부터 휴가가 시작입니다. 휴가라고 해도 집에 애가 아직 어려서 멀리 가지를 못할 것 같고 또 어제 저희 집에 어른 칠순잔치 해드린다고 이 날씨 더운 날 땀을 너무 흘렸더니 기진맥진..[기절]. 그래서 첫날...
  • 아침에 9시쯤 청도천으로 갔습니다.. 먼저가서 오빠(에어복님)한테 오라고 했죠.. 그동안 잔챙이는 좀 잡았는데 ... 오빠한테 큰거 잡으로 가자고 했죠^^ 오후에 점심먹고 건너편으로 가서 한마리 사진 찰칵^^ 전 디...
  • 동영상2% 조회 141605.07.25.15:42
    05.07.25.
    폭염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인(선주?)의 호출을 받고 새벽 일찍 안동으로 출발~ 솔직히 폭염속이라 엄두가 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안동이라... ^^ 토요일이라 안동호는 한산했지만 해가 뜨자 벌써부터 찌...
  • 일요일 아침은 제 시골집을 나와서 누가 가르쳐준 .... 이번엔 믿어주세요~~~~라기에 그 곳으로 갔더랬습니다... 포인터... 미국의 배스낚시터처럼 고사목 총총 박힌.....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수질은..............
  • 신갈저수지(쉼터포인트)
    잠자리에서 눈을 뜨니 4시50분입니다. 출발 할까.[생각중] 1시간만 더 잘까.[생각중] 이불을 박차고 나오지 못하고 타협을 하고 있는데 상혁이가 아빠 5시야 하며 침실로 들어옵니다. 씻고, 낚시장비, 모기약, 선크림...
  • 배스망치 조회 135605.07.25.12:15
    05.07.25.
    새벽 4시에 눈을 뜹니다. 오늘의 출조지는 남포리…. 집에서 아침밥을 간단히 차려 먹고 남포리로 향했습니다. 밀양강 남포리는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초봄에 대물이 많이 올라오는 곳으로 유명하였으나 상류의 공사와 ...
  • 토요일 근무 마치고 딸기나무님이랑 건달배스님이 보팅시켜주신다고 하여 달창지로 날라갔습니다. 6시쯤 도착해서 보니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나도배서님,깜님,건달님,타피님,+1님,북성님,북성님이웃님 이렇게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