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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대성지...

눈먼배스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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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일 땜에 낚시대 잡아본적이 까마득 합니다
금단현상으로 [기절] 일보직전 입니다
오전에 볼일보구 가게로 오는길에 애마가 내의지와는 관계없이
대성지로 달립니다
이눔을 목을 쳐야되는데 [씨익]....
물을 보니 마냥 즐겁습니다  그냥 살려둠니다
물가로 내려가는데 이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물봉선과 닭의 장풀 입니다
여러분들도 가끔은 대을놓고 발아래을 한번보세요!!!!
자연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에낚시의 즐거움이 배가 될것입니다
물봉선은 계곡지 상류 그늘지고 물이 많은곶 8,9월쯤에 많이 볼수 있고
닭의 장풀은 지천에 늘려있을겁니다특히 이꽃은 당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꽃을 말려서 목욕물에 넣으면 신경통에도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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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름답습니다[꽃]
물봉선고 닭의 장풀.. 이름도 외워두겠습니다.
05.09.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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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술이 전문가 이신것 같습니다..

요즘 딸기나무님도 사진찍는거 좋아 하던데..

잘찍으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05.09.10. 13:56
눈먼배스
한때 미처서 전국을 방황했었지요...[부끄]
05.09.10. 13:58
정말 사진 잘 찍으십니다. [굳]
언제 찾아뵙고 낚시도 배우고, 사진도 배워야 겠습니다. [미소]
도량동 가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05.09.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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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긴히 쓸려고 잘 저장했습니다... 저작권 침해에 걸리지 않겠죠~[씨익]
그럼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꾸벅]
05.09.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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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꽃을 보면 와 하고 감탄만 하고 정작 이름은 모르는꽃이 너무나 많은데..
오늘 하나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05.09.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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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 닭의 장풀이라 새로운 꽃이름 배웠습니다.
사진 정말 멋 집니다[굳]
05.09.11. 18:45
어라?? 나도 오늘 대성지 갔다 왔는데 타이밍이안맞은는감?? 같이함가요~(나와와109)
05.09.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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