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 화,수요일 아침 조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미 진평동에 헌원삼광입니다.[꾸벅]
10월 4일 아침 야간 근무를 마치자 마자 오이야님과 함께 옥계 탐방에 나섰습니다.
요즘 미나리깡부대원들이 온대 헤집고 다녀서 걱정이들었지만 그래도 일단 드리대봅니다.
먼저 옥계본교 하류에서 시작 합니다.
일단 제가 잔챙이 한수로 일단 면꽝을 합니다.[씨익]
그리고 나서 캐스팅 줄이 흐릅니다. 아이고 좋아라[침]
후킹을 하니 힘 쬐메 씁니다만 먼가가 이상합니다. 분명 이때쯤 바늘털이 신공을 보여줄때가 됐는데 잠잠합니다.[글쎄]
발앞에 와서서 보니 시커먼 매기였습니다. 싸이즈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배스와 다른 손맛을 안겨 주더군요 35㎝
바로 방생을 하고 또 두드리고 있는데 그제서야 오이야님 한수 하십니다. 멀어서 사진은 별로 지만 어쨌든 면꽝[씨익]
더이상 입질이 없자 갈대숲을 헤치고 들어 갑니다.
그러다 갈대뒤에 숨어서 살째기 떨어 뜨립니다.
그때 였습니다. 바로 후두둑 폴링 바이트 아이쿠 좋아라 사실 첨에 후두둑 할때 기다렸습니다. 잘 못 느꼈나 하구요
그러나 바로 Line이 흐릅니다.[침] 바로 후킹 이렇게 한자리에서 32~36㎝ 급 4마리를 체포합니다.
역시 아무도 모르게 배스도 모르게 살째기 드리대야지 효과를 보나 봅니다[씨익]
더이상 입질도 없고 해서 환경사업소 앞쪽으로 올라가면서 치고 갑니다.
그러다 수몰나무 있고 새물 내려오는 포인트 발견 여기서 또 드리댑니다.
새물 내려오는 곳 옆으로 수초대가 형성 되어 있는데 수초 끝 부분에 캐스팅만 정확하게 하면 바로 물고 늘어 집니다.
역시나 30급의 힘좋은 옥계 배스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캐스팅의 중요성 다시한번 느낌니다.
오이야님도 한 수 거드 십니다.
그때 재가 윗쪽 물내려오는 곳으로 사부자기 올라 가봅니다.
정말 폭도 좁고 물살 빠르고 그런 곳인데 혹시나 하여 웜을 살짝쿵 넣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물살이 빠른지 채비가 금방 떠내려 갑니다.
앗따 와이리 빨리 떠내려 가노 어어어어 이거 머꼬 이거 배스 아이가
빠른물살에서의 힘쓰는 배스 그리고 그냥 대충 봐도 4짜입니다[씨익]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마 대를 끌고 들어 가뿌립니다.
앗싸 삼광이는 크다 크다를 연신 외치면서 끄집어 내는데 성공을 합니다.
역시나 4짜같습니다. 계측해보니 42㎝ 앗싸아~[사랑해]
올해 처음 잡는 4짜입니다. 손맛도 좋았고 이빨도 역시나 까칠까칠하더군요 빵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강배스 특유의
힘 파워 정말 좋았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바로 셀카 드리됩니다.[흐뭇]
그리고 환경사업소 앞에서 몇수 더 하고 대충 15수 이상 한거 같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잡은 4짜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아 이젠 5짜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씨익]
사람의 욕심은 어쩔 수 없난 봅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그리고 다음날 10월 5일 역시나 야간근무를 마치고 수영장 갔다가 밥묵고 또 낚시가 가고 싶어 바로 드리 댑니다.
또 옥계 본교 하류에서 시작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입질이 없습니다.
왜그랬나 하니깐 아침에 미나리깡부대원들이 다 헤집고 가셨더군요 은빛스푼님,배스렉카님..[외면]
아무튼 열심히 해서 한수 합니다. 36㎝ 일단 면꽝을 합니다. 회사 후배와 함께 했는데 후배는 좌측편 하류에서 하고
있었고 저는 역시나 오른쪽에서 했습니다.
더이상 입질이 없자 후배한테 전화 해보니깐 4짜 한마리 3짜 한마리를 잡았답니다. 역시 잘 생긴사람은 어복이 있나 봅니다.
항상 저보다 큰걸 잡습니다.[흥]
통화 후 좌측 하류로 이동합니다.
오우 포인트가 환상적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공사하는 관계로 흙탕물이 밀려 듭니다.
그래도 낚시는 계속 됩니다.
그때 였습니다. 우리의 어복좋은 잘생긴 후배 바로 4짜로 한수 합니다. 역시 옥계 배스 힘이 좋습니다.
이녀석 아예 발밑으로 파고 들어서 수초에 엉겨서 나오지를 못 합니다만 바로 손으로 수초 다 뜯어 버리고 랜딩 성공
합니다. 정확히 40㎝
그리고 얼떨결에 따라온 또 한명의 후배 어렵게 어렵게 한수 합니다.
생애 첫 배스입니다. 잔챙이지만 그래도 바늘털이 신공까지 보여주는 앙증 맞은 배스 너무 좋아라 합니다.[흐뭇]
어복있는 회사 후배가 엄청난놈을 걸었지만 얼굴도 못 보고 대를 질질 끌려 가는 상황이 발생 했는데 결국에 티잉
정말이지 괴물이 있는 모양입니다. 지그헤드 1/8을 썻는데 바늘이 부러져 버렸습니다.[헉]
그넘 잡을려고 30분을 더 두드렸지만 역시나 잠잠 합니다.
배가 고파서 철수 희안하게 냉면이 묵고 싶어서 냉면 한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쿨쿨 잡니다.
옥계 역시나 배스가 많습니다만 요즘 미나리깡부대의 잦은 출현으로 인하여 미나리깡이 없인 아무래도 힘든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바로 신청했습니다.[씨익]
이제 헌원삼광,오성방님,어복있는 회사 후배 이렇게 3명 미나리깡부대에 입소를 합니다.충성,단결[꾸벅]
뽀나스
지난 일요일 통영에 갔다 왔습니다.
조황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볼락,우럭,놀래미,망상어를 잡아서 회치묵고 왔습니다.
미역치라고 자그마하니 못생긴 물고기가 있는데요 이놈들이 너무 너무 많이 달라 들어서 정말 애묵었습니다.
낚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경력이지만 대충 20년 넘게 했습니다만 성게를 낚아 보기는 정말이지 처음이였습니다.[기절]
그리고 요놈은 그 맛좋기로 소문난 볼락입니다.
볼락은 너무너무 맛있어서 매니아층도 많이 형성 되어 있죠 볼락 좋아하는 사람은 감성돔하고도 안바꾼다는 말이 있읍죠
그라고 이것이 오늘의 조과의 절반 일단 먼저 잡아서 회치가지고 바로 한잔 했습니다.[사악]
바다까지 왔는데 그냥 있을 삼광이가 아닙니다. 바로 셀카 드리 댑니다.
마지막으로 맛나게 회를 먹기 직전의 모습을 혼자서 담아 보았습니다.[사악]
10월 4일 아침 야간 근무를 마치자 마자 오이야님과 함께 옥계 탐방에 나섰습니다.
요즘 미나리깡부대원들이 온대 헤집고 다녀서 걱정이들었지만 그래도 일단 드리대봅니다.
먼저 옥계본교 하류에서 시작 합니다.
일단 제가 잔챙이 한수로 일단 면꽝을 합니다.[씨익]
그리고 나서 캐스팅 줄이 흐릅니다. 아이고 좋아라[침]
후킹을 하니 힘 쬐메 씁니다만 먼가가 이상합니다. 분명 이때쯤 바늘털이 신공을 보여줄때가 됐는데 잠잠합니다.[글쎄]
발앞에 와서서 보니 시커먼 매기였습니다. 싸이즈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배스와 다른 손맛을 안겨 주더군요 35㎝
바로 방생을 하고 또 두드리고 있는데 그제서야 오이야님 한수 하십니다. 멀어서 사진은 별로 지만 어쨌든 면꽝[씨익]
더이상 입질이 없자 갈대숲을 헤치고 들어 갑니다.
그러다 갈대뒤에 숨어서 살째기 떨어 뜨립니다.
그때 였습니다. 바로 후두둑 폴링 바이트 아이쿠 좋아라 사실 첨에 후두둑 할때 기다렸습니다. 잘 못 느꼈나 하구요
그러나 바로 Line이 흐릅니다.[침] 바로 후킹 이렇게 한자리에서 32~36㎝ 급 4마리를 체포합니다.
역시 아무도 모르게 배스도 모르게 살째기 드리대야지 효과를 보나 봅니다[씨익]
더이상 입질도 없고 해서 환경사업소 앞쪽으로 올라가면서 치고 갑니다.
그러다 수몰나무 있고 새물 내려오는 포인트 발견 여기서 또 드리댑니다.
새물 내려오는 곳 옆으로 수초대가 형성 되어 있는데 수초 끝 부분에 캐스팅만 정확하게 하면 바로 물고 늘어 집니다.
역시나 30급의 힘좋은 옥계 배스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캐스팅의 중요성 다시한번 느낌니다.
오이야님도 한 수 거드 십니다.
그때 재가 윗쪽 물내려오는 곳으로 사부자기 올라 가봅니다.
정말 폭도 좁고 물살 빠르고 그런 곳인데 혹시나 하여 웜을 살짝쿵 넣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물살이 빠른지 채비가 금방 떠내려 갑니다.
앗따 와이리 빨리 떠내려 가노 어어어어 이거 머꼬 이거 배스 아이가
빠른물살에서의 힘쓰는 배스 그리고 그냥 대충 봐도 4짜입니다[씨익]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마 대를 끌고 들어 가뿌립니다.
앗싸 삼광이는 크다 크다를 연신 외치면서 끄집어 내는데 성공을 합니다.
역시나 4짜같습니다. 계측해보니 42㎝ 앗싸아~[사랑해]
올해 처음 잡는 4짜입니다. 손맛도 좋았고 이빨도 역시나 까칠까칠하더군요 빵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강배스 특유의
힘 파워 정말 좋았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바로 셀카 드리됩니다.[흐뭇]
그리고 환경사업소 앞에서 몇수 더 하고 대충 15수 이상 한거 같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잡은 4짜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아 이젠 5짜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씨익]
사람의 욕심은 어쩔 수 없난 봅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그리고 다음날 10월 5일 역시나 야간근무를 마치고 수영장 갔다가 밥묵고 또 낚시가 가고 싶어 바로 드리 댑니다.
또 옥계 본교 하류에서 시작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입질이 없습니다.
왜그랬나 하니깐 아침에 미나리깡부대원들이 다 헤집고 가셨더군요 은빛스푼님,배스렉카님..[외면]
아무튼 열심히 해서 한수 합니다. 36㎝ 일단 면꽝을 합니다. 회사 후배와 함께 했는데 후배는 좌측편 하류에서 하고
있었고 저는 역시나 오른쪽에서 했습니다.
더이상 입질이 없자 후배한테 전화 해보니깐 4짜 한마리 3짜 한마리를 잡았답니다. 역시 잘 생긴사람은 어복이 있나 봅니다.
항상 저보다 큰걸 잡습니다.[흥]
통화 후 좌측 하류로 이동합니다.
오우 포인트가 환상적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공사하는 관계로 흙탕물이 밀려 듭니다.
그래도 낚시는 계속 됩니다.
그때 였습니다. 우리의 어복좋은 잘생긴 후배 바로 4짜로 한수 합니다. 역시 옥계 배스 힘이 좋습니다.
이녀석 아예 발밑으로 파고 들어서 수초에 엉겨서 나오지를 못 합니다만 바로 손으로 수초 다 뜯어 버리고 랜딩 성공
합니다. 정확히 40㎝
그리고 얼떨결에 따라온 또 한명의 후배 어렵게 어렵게 한수 합니다.
생애 첫 배스입니다. 잔챙이지만 그래도 바늘털이 신공까지 보여주는 앙증 맞은 배스 너무 좋아라 합니다.[흐뭇]
어복있는 회사 후배가 엄청난놈을 걸었지만 얼굴도 못 보고 대를 질질 끌려 가는 상황이 발생 했는데 결국에 티잉
정말이지 괴물이 있는 모양입니다. 지그헤드 1/8을 썻는데 바늘이 부러져 버렸습니다.[헉]
그넘 잡을려고 30분을 더 두드렸지만 역시나 잠잠 합니다.
배가 고파서 철수 희안하게 냉면이 묵고 싶어서 냉면 한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쿨쿨 잡니다.
옥계 역시나 배스가 많습니다만 요즘 미나리깡부대의 잦은 출현으로 인하여 미나리깡이 없인 아무래도 힘든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바로 신청했습니다.[씨익]
이제 헌원삼광,오성방님,어복있는 회사 후배 이렇게 3명 미나리깡부대에 입소를 합니다.충성,단결[꾸벅]
뽀나스
지난 일요일 통영에 갔다 왔습니다.
조황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볼락,우럭,놀래미,망상어를 잡아서 회치묵고 왔습니다.
미역치라고 자그마하니 못생긴 물고기가 있는데요 이놈들이 너무 너무 많이 달라 들어서 정말 애묵었습니다.
낚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경력이지만 대충 20년 넘게 했습니다만 성게를 낚아 보기는 정말이지 처음이였습니다.[기절]
그리고 요놈은 그 맛좋기로 소문난 볼락입니다.
볼락은 너무너무 맛있어서 매니아층도 많이 형성 되어 있죠 볼락 좋아하는 사람은 감성돔하고도 안바꾼다는 말이 있읍죠
그라고 이것이 오늘의 조과의 절반 일단 먼저 잡아서 회치가지고 바로 한잔 했습니다.[사악]
바다까지 왔는데 그냥 있을 삼광이가 아닙니다. 바로 셀카 드리 댑니다.
마지막으로 맛나게 회를 먹기 직전의 모습을 혼자서 담아 보았습니다.[사악]
이제 옥계에선 미나리깡 안 입으면 힘든가 보군요.
그래도 4짜까지 하셨네요.
옥계교 상류의 여울 끝자리의 수몰나무는...
지난주에 제가 다 잡은 5짜를 놓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4짜까지 하셨네요.
옥계교 상류의 여울 끝자리의 수몰나무는...
지난주에 제가 다 잡은 5짜를 놓친 곳이기도 합니다.
05.10.06. 01:44
헌원삼광님,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회에 소주라......
지금이 새벽 두시가 다되어가네요.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사시는 생각도 참 좋으십니다.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알찬조행기 기대하겠읍니다.[굳]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회에 소주라......
지금이 새벽 두시가 다되어가네요.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사시는 생각도 참 좋으십니다.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알찬조행기 기대하겠읍니다.[굳]
05.10.06. 01:47
헌원삼광 글쓴이
그러네요 김지흥님 한번도 못 뵈었지만 사진으로 많이 뵈었습니다.[씨익]
저보다는 한참 연배시겠지요
저는 이래뵈도 나이 얼마 안먹었습니다.
올해 딱 30입니다.
별로 오래 안살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가 가고 있습니다.
교대조 근무를 하기 때문에 이번주는 야간근무라 이렇게 눈 벌거이 뜨고 있습니다.
김지흥님도 건강하십시요.
구미 소풍때 오시나요?
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늦은시간에 안주무시고 게시는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꾸벅]
저보다는 한참 연배시겠지요
저는 이래뵈도 나이 얼마 안먹었습니다.
올해 딱 30입니다.
별로 오래 안살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가 가고 있습니다.
교대조 근무를 하기 때문에 이번주는 야간근무라 이렇게 눈 벌거이 뜨고 있습니다.
김지흥님도 건강하십시요.
구미 소풍때 오시나요?
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늦은시간에 안주무시고 게시는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꾸벅]
05.10.06. 01:52
뜬구름
튼실한 배스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오짜 하십시요[꽃]
후배분의 옷소매를 보니 얼마나 힘들게 배스를 건져냈는지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볼락회~ 꼬 . 르. 륵
후배분의 옷소매를 보니 얼마나 힘들게 배스를 건져냈는지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볼락회~ 꼬 . 르. 륵
05.10.06. 01:56
미나리깡 부대때문에 옥계 고기 너무 안잡힙니다...[외면]......
05.10.06. 02:00
키퍼
뽈락 회[침][굳]
05.10.06. 08:54
susbass
회한접에 이슬이 한통[헉][깜작]
아침에 보니 약간 어지럽군요[어질]
삼광님 아무래도 의미가 있는 아이디 같더니만 "절대쌍교"군요
피곤하신 몸을 누그리는 제일큰 행복이 자기가 하고 싶은것으로 피곤을 푸는거죠.
열정에 박수보내드립니다,,
아침에 보니 약간 어지럽군요[어질]
삼광님 아무래도 의미가 있는 아이디 같더니만 "절대쌍교"군요
피곤하신 몸을 누그리는 제일큰 행복이 자기가 하고 싶은것으로 피곤을 푸는거죠.
열정에 박수보내드립니다,,
05.10.06. 08:54
원하시던 4짜 축하 드립니다[꽃]
다음에는 더 튼실하고 힘좋은 5짜 하세요..
마지막에 회..침넘어 갑니다..[굳]
다음에는 더 튼실하고 힘좋은 5짜 하세요..
마지막에 회..침넘어 갑니다..[굳]
05.10.06. 10:11
요즘 메기가 대세군요[씨익]
헌원삼광님..
너무 많은 분들 꼬득이는것 아닙니까[미소]
맘 맞는 좋은 분들들과 함께하는 낚시...
제가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생각하는 낚시입니다.
헌원삼광님..
너무 많은 분들 꼬득이는것 아닙니까[미소]
맘 맞는 좋은 분들들과 함께하는 낚시...
제가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생각하는 낚시입니다.
05.10.06. 10:35
배스렉카
[헉]아무리 생각해도 삼광님은 엽기야 [외면]~~
제 컴퓨터에 엽기 삼광 이란 폴더 하나 추가 합니다... 사진들 앨범 작업해서 심난할때 마다 한번씩 봐야 겟습니다...
제 컴퓨터에 엽기 삼광 이란 폴더 하나 추가 합니다... 사진들 앨범 작업해서 심난할때 마다 한번씩 봐야 겟습니다...
05.10.06. 10:42
헌원삼광님!!!
셀카.......[굳][굳]
볼락 회.....[침][침]
아참 4짜 축하합니다.[꽃]
셀카.......[굳][굳]
볼락 회.....[침][침]
아참 4짜 축하합니다.[꽃]
05.10.06. 11:12
대단한 열성~
셀카의 지존으로 당신을 임명합니다.[씨익]
대물,마리수, 그것보다 더 중요한 함께하는 즐거운 낚시
모두모두 얻을수 있기를 바랍니다.[꽃]
셀카의 지존으로 당신을 임명합니다.[씨익]
대물,마리수, 그것보다 더 중요한 함께하는 즐거운 낚시
모두모두 얻을수 있기를 바랍니다.[꽃]
05.10.06. 12:09
미나리 꽝 부대를 몰아내던가,, 미나리꽝을 장만하던지 해야지 원...
가면 잘 나오던 배스들이 이제는 정말 안나옵니다... 하도 안나와 장화 신고들어가다가 모래수렁에 빠졌드랬읍니다.. 지난주 일요일날(?) 미나리꽝...
가면 잘 나오던 배스들이 이제는 정말 안나옵니다... 하도 안나와 장화 신고들어가다가 모래수렁에 빠졌드랬읍니다.. 지난주 일요일날(?) 미나리꽝...
05.10.06. 13:14
미나리 꽝 도착하면 출조 갑시다.
05.10.06. 21:05
헌원삼광 글쓴이
앗 렉카님이 올리신 소주 나발불기 보이 꺽지 못 잡아서 라면과 함께 쓰디쓴 소주를
꿀꺽 꿀꺽 끄악 했던때가 생생이 살아 납니다.[씨익]
미나리깡 오늘 아침에 입금 했습니다.
어제 입금을 했어야 하는데 까뭇습니다.
아무튼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올겁니다
그럼 바로 깡브라더스 출동입니다.[씨익]
꿀꺽 꿀꺽 끄악 했던때가 생생이 살아 납니다.[씨익]
미나리깡 오늘 아침에 입금 했습니다.
어제 입금을 했어야 하는데 까뭇습니다.
아무튼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올겁니다
그럼 바로 깡브라더스 출동입니다.[씨익]
05.10.06.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