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1. 일요일 오전 하빈지 조행기
오전에 하빈지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낚시하는 사람도 몇 명 없네요.
오늘은 배스가 안잡히면 블루길 잡을려고 준비를 해서 제방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간간히 나와주는 배스 덕에 몇마리 잡고 일찌감치 철수했습니다.
(배스 7마리에 만족하고 블루길은 다음에 잡는 걸로 ....)
전부 프로그로 잡은 배스들이고,
장비는 722MH, 3호합사 직결, 릴은 구형 질리언 7점대
프로그는 최애 프로그인 라이브타겟 프로그 45T 입니다.
혹시 하빈지 현재 상태가 궁금하실까봐 전경 사진을 여러장 찍었습니다.
우와?
와카십니까?
하루정도는쉬시지.
.
.
이머꼬님께선 폰사진입니까?
사진이 너무 산뜻하게나왔습니다
20.05.31. 14:01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갈수 있을때는 항상 가야합니다.
사진은 휴대폰 꺼내고 넣고 하기 귀찮아서 작은 카메라를 목에 걸고 낚시합니다.
20.06.01. 17:38
프로그 굳 입니다
20.05.31. 20:05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goldworm
고맙습니다.
20.06.01. 17:39
저도 낙동강에서 프로그낚시를 즐겼습니다.
프로그낚시의 달인이십니다.
20.06.01. 11:21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저원
다른 거로 꼬시지를 못해서 대안이 없습니다.
20.06.01. 17:39
저도 프록그 낚시에 달인에 한표 버탭니다.
20.06.01. 14:12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과찬이십니다.
부부배스님에게 스웜프 반똥가리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
부부배스님에게 스웜프 반똥가리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
20.06.01. 17:40
개구리
너무 잼있습니더
저도 일요일 오전에 일마치고 오후에
출동 했심더~~~
20.06.01. 19:00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배스낚시에 탑워터, 프로그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20.06.02. 13:08
깔끔한 조행기가 기억 됍니다.
모임때 뵐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20.06.02. 10:41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한원식(문천)
저 역시 오랜만에 뵈서 더욱 좋았습니다.
20.06.02. 13:09
역시
하빈지를 주름잡고 계시는 군요..
하빈지 지킴이 답습니다.
20.06.1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