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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同行은 대박 맞았습니다!

同行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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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테이블시작1]
*장소: 同行놀이터(당분간 비밀입니다.)
*시간: 2005/10/24(음09/22) 21시 00분~ 24:00
*날씨: 저녁 날씨로는 많이 포근하였습니다.
*조과: 5자 소원 성취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부끄]
*포인트: 당분간 비밀로 붙일까 생각중입니다.(많은 분들이 침을 놓으면 놀이터가 파손될까봐)

*태클: 6.2피트 라이트액션+5파운드 카본+가마가츠 와키 전용 훅 1번
      
*채비: 다운샷
a. 다운샷: 6인치, C-테일(펌프 킨),
미니배스님: 6인치, C-테일(펌프 킨), 3인치 토토(체리 시드), 피네스(워터메론), 데드링거(워터메론)

*수온: 모름(간편한 복장으로 낚시를 가서 온도계를 구비하지 않았습니다.)
*조과:3학년 3마리에 4학년 사진 찍지 않은 배스까지 하면 많습니다.[테이블끝]

어제 우연한 기회에 미니배스님과 [전화]연락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랍니다.[헤헤]
반가운 마음에 밥이나 한 끼 할까 하는 생각에 어떠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니 미니배스님 잠시 뜸을 들입니다.



잠시 후…….

신갈에서 뵐까요?

신갈지 관리소 포인트 건너편 샵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여 9시가 조금 안 되서 도착하니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니배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어디로 갈까 서로 고민을 하다가 새로운 포인트 개발을 위하여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시원] 미니배스님과 동행을 하였습니다.
도착을 하여 주변 상황을 보니 날씨가 그렇게 차갑지 않습니다.
차에서 장비를 챙겨서 포인트로 진입합니다.
오늘 저의 장비는 무척 가볍습니다.
손님접대를 위하여 장비를 간단하게 차렸습니다.
1/8온스 다운샷 전용싱커, 가미가츠 1번 와키 훅, C-Tail 펌프 킨 1봉지, 스피닝태클이 전부 다입니다.
포인트에 진입하여 미니배스님에게 좋은 자리를 내주고 저는 채비를 묶습니다.

엇![헉]


첫 캐스팅에 바로 1마리 올라와 줍니다.
미니배스님 좋아합니다.[헤헤]
두 번째 캐스팅에 로드가 땅으로 쳐 박습니다.


잠시 후 4자가 올라옵니다.



저 필 박혀 미니배스님 남겨놓고 포인트 이동을 합니다.(미니배스님이 서 계신 포인트 2명이 진입하여
캐스팅하기가 불편합니다.)
이동한 포인트 첫 캐스팅에 배스의 입질 들어옵니다.[헤헤]



그 이후에는 배스가 제 앞에 줄서서 기다립니다.

줄을 서시오~[씨익]

줄을 서~[푸하하]








그것도 3자 배스는 배스 축에 들지도 못합니다.
줄줄이 올라오는 배스의 사이즈가 4학년 1반에서 4학년 5반까지 2타 1방으로 올라옵니다.

이날 직접 목격한 바늘털이의 몇 가지의 유형.
유형1) 예전에NS사 로드 광고를 보면 배스가 수면을 스케이팅하며 나가는 화면으로만 보았던 바늘털이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2m가량을 수면 위를 가르면 나갑니다.

결국 허전입니다.[울음]

유형2) 배스의 입질이 들어옵니다.
훅셋!
히트.[헉]
배스의 파워에 눌려 배스를 제압을 하지 못하고 로드가 좌로 휘청~ 우로 휘청~
춤을 춥니다.
드랙은 찌지직 풀려갑니다.
아무리 감아도 올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째고 나갑니다.

배스가 라인을 터트리는 횟수가 많아서 라인을 자주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결국 6파운드 카본라인이 터져나가 버렸습니다.[헉][울음]
저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유형3) 입질이 들어옵니다.
입질이 들어옵니다.
훅셋!
히트......[헉]
바늘털이 후 라인에 전해지는 공허감.[울음]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배스가 약까지 올리고 갑니다.
배스가 꼭 제 앞에서 부양신공을 펼치고 갑니다.
모두 최하 4자입니다.
유형 3번은 몇 차례 당했습니다.
증인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유형 옆에서 미니배스님이 지켜보았습니다.

이날 입질 깔짝거리는 입질 없습니다.
장쾌한 무협소설에 보면 나오는 단 칼이었습니다.
액션 배스의 활동이 왕성한 여름철에 다운샷채비의 액션과 똑같이 주어도 들어옵니다.

액션?????

필요 없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다가 먼저 무는 넘이 장땡입니다.
카본 라인이 다 터져 나가서 그 자리에서 카본라인 다 소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카본라인 중 저에게 제일 기쁨을 주었던 슈터하드!!!!!!
정말 훌륭한 라인인 것 같습니다.[별][별][별][별][별]
트윈파워 2000에 감은 카본라인 다 소진하고 밑줄로 감아놓은 모노라인의 매듭을 풀어서 사용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낚시 접었습니다.

캐스팅 후 윔이 착수하는 도중에 바로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 포인트는 공개를 미룰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침을 놓으면 제가 겨울철 놀이터가 없어질 것 같아서 당분간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짜웅을 확실히 하면......[생각중][궁금][푸하하]

12시에 낚시를 접고 근처 편의점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근 2시간 수다를 떨다가 헤어졌습니다.

미니배스님 왈.

신갈에서 이런 포인트 처음 보았답니다.[푸하하]
저 1년 한 해 배스 농사 어제 하루 만에 다 했습니다.
6번 카본라인 터뜨린 배스 잡으러 몰래 갈 것입니다.[푸하하]

이놈만 잡으면 올 한해 농사 대박!

대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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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동행님도 혼자만의 놀이터가 생기셨군요.
감축드립니다[꽃]

요즘 작은 녀석이 다시 중이염에 걸려서 고열이 나..
밤새 뒷치닥거리하느라 아침 조행을 못나갓더니 그사이 동행님이 염장신공을
보여주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내일... 조행 나설겁니다..
30마리만 잡고 돌아오겟습니다.
05.10.25. 14:08
同行 글쓴이
雲門님 꼬맹이의 중이염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놀이터는 당분간 비밀로 붙일까 생각합니다!
05.10.25. 14:10
profile image
축하드립니다.[꽃]
동행님 4짜 퍼레이드 잘보았습니다.[꾸벅]
부러워라[울음]
05.10.25. 14:12
동행님! 대박 축하드립니다![꽃]
이번소풍때 꼭뵙고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미소]

리얼한 조행기 잘봤습니다!
줄을 서시~오 압권입니다[굳]
05.10.25. 14:12
susbass
게리웜 100봉입니다[배째]
이만하면 짜웅의 한계 입니다...


...........
아니된다면,,메이저 크래프#의 배이트 로드입니다,,
이만하면 짜웅의 최상급입니다

,,,,,
아니된다면 배스보트입니다
더 없읍니다,,[어질]
05.10.25. 14:18
同行 글쓴이
손가락으로 꼽아도 모자랄 만큼 보고 싶은 지인들 많아 이번 소풍에 꼭 참석하려 힘썼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이영일님 죄송합니다.[꾸벅]

골드웜님의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부끄]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 지역에서 susbass님이 제일 무섭습니다.
susbass님에게 포인트를 공개하면 susbass님의 높은 신공으로 그 포인트 폭탄 터뜨려서
쑥대밭 만들어 제 놀이터 없어질 것 같습니다.
susbass님의 짜웅에 넘어 갈까 생각중입니다.[푸하하]
05.10.25. 14:30
멋집니다...^^ [굳]
축하드립니다... [꽃]

저는 잔챙이로 손맛을 보는데 동행님은 주로 4짜 이하는 별로 취급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울음]
05.10.25. 14:33
언제한번 같이 그 비밀의 장소로 동행님과 동행 해봐야 겠습니다[미소]
이제 신갈지에 스쿨링 시작 했는것 아닌가 싶네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5짜 없어서 무효~[메롱]
05.10.25. 14:35
同行 글쓴이
lovingcare님 이 날 운이 좋아서 2005년 한 해 농사 다 지었습니다.

이제 6자 카본라인 터 뜰인 배스만 만나면 됩니다.

lovingcare님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꾸벅]
05.10.25. 14:36
同行 글쓴이
채은아빠의 이야기에 필 받아서 곧 또 갑니다.[푸하하]
05.10.25. 14:37
키퍼
축하드립니다.[꽃]
"지금 바로 올라갑니다."
이정도 짜웅이면 충분히 공개해 주실것 같은데 서울 가실분들 어여 써먹어 보세요[사악]
05.10.25. 15:15
同行 글쓴이
포인트 공개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골드웜 루어 피싱이 이제는 전국구가 되어서 제가 포인트를 공개하면 경기권의 타 사이트
피셔에 의하여 폭탄을 맞을 확률이 너무 큽니다.
그러면 정말 놀이터가 없어집니다.
키퍼님이 오시면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미소]

05.10.25. 15:43
profile image

대박 축하드립니다[꽃]

정말 부럽습니다..

이번에 가시면 전에 찾지못한 나머지 2Cm꼭 찾으시기 바랍니다[미소]
05.10.25. 15:46
신갈대박 축하합니다.[꽃]

요즘들어 신갈에서 대물소식이 계속 들리네요.
6짜소식에... 이카로 5짜소식...

아아...
가을 밤은 깊어만 가는데 신갈에서 지새야 할까나[궁금] [궁금] [궁금]
05.10.25. 15:52
동행님 빅배스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신갈에서 뵙기를 요청했는데 한번 데려가주세요?
않될까요 짜웅을 해야하나요 짜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않데려 가시면 어떻게해야 되나요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말어...
사람을 사서 수배를 해....말어...
비나이다 비나이다 동행님께 비나이다 불초소생 공산명월 두손모아 비오나니...
구비살피시여 신갈에서 대박맞게 해주시옵기를 비나이다.~비나이다. 에효~~오
빌다보니 죽을힘도 없사옵니다. 안녕히 계시옵소서........
05.10.25. 16:32
profile image
동행님 꼭꼭 숨겨 두시고...

곶감 빼먹듯이 야금야금 손맛 보세요.[씨익]

축하드립니다.[꽃]
05.10.25. 16:50
同行 글쓴이
공산명월님 쪽지 드렸습니다.

쪽지 보시고 연락바랍니다.

제가 아는 포인트는 두명 이상은 조금 캐스팅하기가 힘이 듭니다.


재키님!

혹시 같은 포인트가 아닐지 걱정됩니다.

저원님!

조금 뽑아 먹다가 공개하겠습니다.
05.10.25. 17:03
축하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부러웠는데... 대박까지... 가까운 곳에 살면서

한번도 못 뵈었습니다 ^^

라인 터트릴 넘들만 이번에 싹 잡아 버리세요 ^^

05.10.25. 18:01
동행님, 엄지 손가락에 난 [배스]의 이빨자국......
그날의 치열했던 전투를 짐작할 수 있읍니다.

[배스]들의 반상회 장소에 폭탄을 투하하셨군요.[사악][씨익]
어탐기도 없으셨을텐데...

얼렁, 우리 식구들께만 쪽지 날리세요. 확인들어 갑니다. susbass님께.[사악]
동행님, 대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꽃] , 상혁이 잘있죠?
05.10.25. 18:02
profile image
대박 축하드립니다.[꽃]
05.10.25. 18:13
축하한다고 해야하나요....[씨익]
셋방조행기로 대신해야할 것 같은데....
아무튼 반가왔습니다.
근데......손님대접한다고 하시더니...딸랑 3마리로 놀라고 하시고는 혼자잡으십니다.[울음]
05.10.25. 18:19
同行 글쓴이
용이님, 감사합니다.
꼭 잡고 싶습니다.

김지흥님, 제가 스파이 하나 참한 넘으로 심어 놓았거든요.
바로 [전화] 왔기에 폭탄 터뜨렸습니다.
김지흥님의 걱정덕분에 상혁이는 잘 있습니다.

북성님, 감사합니다.

미니배스님, [윙크][윙크][윙크]
05.10.25. 18:24
同行 글쓴이
미니배스님 또 놀러와 그러면 내가 또 손님 접대 확실히 할게 3마리......
05.10.25. 18:25
동행님 대박 축하드립니다. [꽃]
이제 웜, 로드, 배스보트까정...[헉]
부러버라.
저도 빨리 대박포인트 찾아서 짜웅 받아야 될낀데.
mk님이 장만해 주실라나?[사악]
05.10.25. 18:26
동행님 축하드려요.....포인트 개발 성공하셨네요......어딜까요??????,,,,아!!!궁금해...[미소]
05.10.25. 18:33
profile image
"짜웅" 이게 무슨 말인지 정말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하니 짜웅-미얀마말로 "학교"[기절] 이건아닌것 같고
충청도 사투리-아부하다[이것도 아닌것 같고.]
군대은어-새치기 하다.[이것도 아닌것 같네요.]
은어-상납받다, 관계자와 담합하다. "빙고"[전구]
05.10.25. 18:40
동행님 놀이터 개장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제놀이터는 너무 자주 이용 하다보니

놀이기구가 다양하지 못해서 조만간 대형 유락시설로 확장 시켜 버릴까 합니다 [사악]

다시한번 동행님 대박 조행 축하 드립니다
05.10.25. 18:42
同行 글쓴이
북숭이님 빅 사이즈에 비하면 부끄렀습니다.

쎈배스님 대박은 준비되어 있지 않고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더군요.

관우님 오래만에 뵙습니다.
신갈에 오실 계획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중증님 "빙고"[부끄]

이구공님 제가 아는 포인트가 좁습니다.

두명이 들어서면 1명은 놀아야 합니다.
05.10.25. 18:53
profile image
동행님 좁은 포인트 더이상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윙크]
남부지역의 식구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미나리깡이면 1명의 포인트에서 무려 3~5명은 무리없이 할수 있습니다.[사악]
설마 드롭워프나 직벽은 아니겠지요?[뜨아]
05.10.25. 18:57
차가워지는 날씨에...대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퍼레이드는 쭉~
05.10.25. 18:59
同行 글쓴이
배스가 나오는 포인트가 좁습니다.
가은 곳에 캐스팅을 하다 보니 라인의 엉킴이 있습니다.
들어설 곳은 많지만 포인트가 좁지용~[윙크]

대구배쓰님 감사합니다.
05.10.25. 19:10
profile image
퐁당 퐁당 루얼떤지자.[콩나물] 동행님 몰래 루얼떤지자.[콩나물]
그럼 스텐바이하고 있다 회수하면 던지고 회수하면 던지면... 바로 스쿨링 깨어지겠네요.[사악]
05.10.25. 19:20
susbass
스쿨링.[흥]
바로 거품이 풉니다,,,

,,,,,,,씩,,,,씩....
05.10.25. 19:43
同行 글쓴이
바로 스쿨링 깨진다.[생각중]

지금 당장 포인트에 그물 펜스 치러 가야겠습니다.[헤헤]
05.10.25. 19:47
상혁이 몰래 가셔서 손맛 보셨군요...[씨익]
상혁이 한테 다 일러 줘야지~~~
05.10.25. 20:07
포인트를 제대로 잡으셨네요....
부럽습니다...[침]
다음에는 6짜 괴물 꼭 잡으세요....[미소]
05.10.25. 20:15
대박 축하드립니다.[꽃]
괜찮은 사이즈 마리수로 잡아 본 게 두 달은 넘은 거 같네요.
요즘은 30이면 크게 느껴지네요.[울음]
05.10.25. 20:16
동행님,미니배스님 모두 감축드리옵니다.
미니배스님은 자주 오시나봐요.
신갈에 중독되신듯...[하하]
05.10.25. 22:19
건달배스
공개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까이꺼 여기서 신갈 갈일도 없고

서스배스님 부탁해요 [미소]

동행님 대박 축하드립니다 [꽃]
05.10.25. 23:10
오늘...그분이 왕림 하셨군요..[씨익]..
05.10.25. 23:11
쪼리뽕
동행님 저도 좀 끼워주세요......주말시간 좋습니다..........

아님 포인트장소좀 쪽지로 보내주시면 실례가 될까요....히히...
05.10.26. 09:15
쪼리뽕
음메....혹시 거기 배스 양식장인가요...^^
05.10.26. 09:23
profile image
대박 축하드립니다. [꽃]
05.10.26. 09:30
同行 글쓴이
후배녀석님 그렇지 않아도 상혁이가 삐졌습니다.
상혁이가 와서 저에게 아빠는 좋겠다!
"2005년 낚시는 이걸로 마감하면 되겠네"라며 한마디 던지고 가더군요.

깐도리님 감사합니다.
꼭 6자 한 번 잡아보고 싶습니다.

말짱꽝님 감사드리고요.
올해가 가기전에 말짱꽝님 6자하시길 바랍니다.

blackjoker님 저 신갈 중독된 것 맡습니다.[헤헤]
blackjoker님과 한 번 같이 출조를 하면 좋겠으나 신갈이 싫다고 하셔서 같이 출조하자는
이야기를 못하겠군요.

건달배스님의 축하의 글 감사드립니다.[꾸벅]

오이야님이 말씀하시는 "그 분이 오셨군요"는 저의 집사람이 하더군요.[푸하하]

쪼리뽕님 잠시 기다려 주시면 신갈지의 6자를 기대할만한 여러포인프를 공개하겠습니다.

깜님 저 깜님의 축하 글이 없어서 조금만 늦었으면 삐질려고 했습니다.[흥]
깜님의 축하 글 감사드립니다.[꾸벅]
05.10.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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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goldworm 조회 195103.05.23.13:24
    최근 새벽마다 가물치 사냥에 나서고있지만, 갈수록 입질조차 못받고 돌아오는 날들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가물치낚시는 참 힘든낚시인가 봅니다. 어제 선장님과 스나이퍼님의 금호강 소식을 접하고 평소보다 늦은 아...
  • 주말부부 아닌 주말부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평일엔 회사일 마치고 집에 가면 와이프와 천사들은 다 자고 있습니다. 가끔 시간이 날때 마다 아이들과 함께 할려고 부던히도 노력하지만 그래도...
  • 팔공산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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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R AND AWAY (STORY-15)
    ||0||0제5회 남부 오픈 배스토너먼트 우승의 궤적... 4월 25일...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그리고 봄기운은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기운이 온몸을 업습한다. 봄이 왔다 다시 겨울도 돌아가는 듯... 지하실에서 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