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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5짜 조사 북숭이님

말짱꽝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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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누군 이런 거 몇 마리에...


로드 뿌라지고...
버즈 바늘 뿌라지뿌꼬...


누군 이런 거 잡아 바로 옆에서 염장을 치시네요...[울음]


이 입을 잡아 랜딩을 해 드렸건만...
슬슬 배가 아파 오네요.


바로 전화통이 난리가 납니다.


저는 절대 축하 못 해 드립니다.[울음]
올 봄에 얼렁뚱땅님의 58짜리를 랜딩해 드릴 때도 이렇게 배가 안 아팠는데...
이틀 연속으로 벌어지는 이 염장을 어찌할까요?

배가 아파 적안 현상 처리 안 했습니다.
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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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말짱꽝님~~~~~
북숭이님, 저 오짜 배스들고 전화 통화 하는데....
통화한 주인공이.. 조나단 입니까... 쭝증님 입니까...
바른데로 말해주이소~~~~
05.10.26. 23:16
근데... 저 오짜배스 튼실하이 잘생겼다.... [울음]

누군 좋겠다... 이틀 연타로..... [아파]

이럴수도 있나... 옆에 있으니, 왠지 피박쓴 기분......[울음]
05.10.26. 23:19
말짱꽝 글쓴이
분명 중증님 같았는데요...[생각중]
05.10.26. 23:20
북숭이님 빨리 팔아라고 쪽지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띵,띵,띵,띵..... 쪽지 들어오는 소리입니다.
내일은 꼭 팔아라 하는데...
암만해도.. 임자는 안나서고....
오히려 보관료 달라 카는데... 우짜지... [아파][울음]
05.10.26. 23:21
오우~~~~~ 그랬단 말이지.....
오짜 하고 애인한테 먼저 전화하고..... 죽었어~~~ [버럭]
나한테 한 전화는.... 나중에...자랑하려고 하고.. [번개]
05.10.26. 23:24
profile image
축하드립니다.....[꽃]

약속 지키세요... 저도 5짜 할래요...
05.10.26. 23:58
말짱꽝 글쓴이
조나단님, 북숭이님 전화하시는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분명 저 사진은 중증님한테 전화하는 사진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조나단님께 전화하는 사진은 안 올렸습니다.
북숭이님 많이 혼 안 나셨죠?
05.10.27. 00:03
쯔쯔....... 말짱꽝님도... 맘 약하시기는......
달래주는... 시누이 같으시네.....[씨익]
.
.
지금... 혼나서.. 구석에서 울고있답니다...
이제.. 물가에 놀러 못다닐껄요....[메롱]
.
.
.
.
여하튼 부럽습니다.......[아파]
아~~~~~~~~~~~
기죽어라........... [울음]
05.10.27. 00:10
말짱꽝 글쓴이
혹시 많이 혼 안 나셨을까 봐서...
05.10.27. 00:12
이틀 연속으로...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굿]
05.10.27. 01:29
profile image
아니 여그는 우리집건너편인디..

언제 북숭이님과 깜님이 ..침입했나....

경비 단단히 해야겠네요..

이틀 연속으로 5짜라..
축하드립니다[꽃][굳]
05.10.27. 12:13
susbass
축하합니다[꽃]
감축드립니다[꽃]
욕 바쓰예..
무시기한 배쯔를 거시기한 버즈로 잡으셨네예..[곷]

북숭버즈왕"으로 추대합니다,,
양대 버즈왕,----1대--->깜왕버즈,------2대-->북숭버즈왕[씨익]
05.10.27. 12:29
황태자
북숭이님 버즈로 처음 배스를 잡아 봤습니다.
북숭이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청와대에 개 풀까요 특허 빨리 내 달라고...개가 있나 모르겠네.너무 자주 풀어서[씨익]
축하합니다.[꽃]
05.10.27. 12:42
키퍼
북숭이님 축하드립니다.[꽃]
말짱꽝님은 로드에 버즈바늘까지 뿌라묶으셔서 우짜실꺼나...
05.10.27. 12:49
멋지네요... [꽃]
전 오늘 아침에 좀 늦어서 꽝치고 나왔는데..-.-;; [울음]
05.10.27. 12:55
축하드립니다......[별][별][별][별][별]
연이틀 연속....5짜라.....[굳]

아~ 오짜를 구경한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울음][울음][울음]
05.10.27. 13:08
뜬구름
제 구역에서 허락없이 낚시를........
입어료 내세요!! 북숭표 버즈로[헤헤]

[꽃]축하드립니다[꽃] 이정도 어복이시면 로또도 한번 해보심이[굳]
05.10.27. 13:39
profile image
랑데뷰 홈~런~~~~~

축 축하 합니다.[꽃]

북숭이님표 버즈가 신통방통합니다.[미소]
05.10.27. 15:55
고맙습니다. [꾸벅]
연이틀 계속 제게 운이 오네요.[흐뭇]
이번에껀 53cm였구요.
꽃밭 석축의 가운데 쯤이고 연안에서 히트되었습니다.
그간 꽃밭에서의 조행기도 없고 해서 석축쪽에 있을것 같아 들이대었습니다.
마리수는 2짜 후반으로 5수였습니다.
옆구리 채비에서 달달달 액션보다 스위밍(?)에서 히트되었고,
말짱꽝님은 카이젤채비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05.10.27. 17:45
음 ~~53센치라....

어제 것이 54였으니[생각중]...

남 눈도 있고해서
조금 약하게 발길질 하셨구나!

맞죠? 북숭이님[사악]

05.10.27. 19:44
profile image
복숭이님 5짜 축하 드립니다.
연속 오짜 오짜 대단합니다[꽃]
05.10.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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