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지...5짜는 무슨... 그리고 라테르...

여기저기 대물소식에 궁디가 덜썩거려 딸기꼬셔서

중증님이랑 구천지 바로. 북숭이님이 5짜하신 자리로 습격들어 갔습니다..

중증님이 먼저 오셔서 기다리시네요..

기대 만땅... 낮에 왔는데. 10분에 15마리 나왔다..

그후 북숭이님 , 조나단님도 왔었는데. 몇수 올렸단다... 기대만땅입니다....[침]



지그 스퍼너에 입질이 있다며 바로 한수 올리는 중중님..





낮에는 빠른 액션에 입질. 밤이라 속도를 조금 죽이니 입질이 온답니다..

중증님.. 또한수 올리고 하는말.. 저쪽에 스쿨링 되어 있는 모양이다....

이제서야 그런말을 하는군요...

허나...

아무리 던져도 입질도 없고.. [버럭]

그러던중. 네꼬로 채비를 교환한 딸기나무님..

귀여운 사이즈로 한수 올립니다.....[씨익]







딸기나무님 왈.. 입질은 여러번 받았는데.. 겨우 한마리 올렸답니다.

저는 뭐했냐구요...




      



속이 타서 담배만 피고 있었습니다...[울음]

안동 이후 3번째 출조중 계속 꽝입니다...

특히 오늘은 퍼팩트 꽝입니다...

낚시접고 중증이랑 배스렉카님 흉내 함 내 봤습니다..










주중에 라테르에 들렸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건다루님....








딸기나무 수업중.. 뭐가 그렇게 좋은지...[씨익]








딸기나무  혼자 연습중입니다...

손이 안보이죠? [뜨아]









중증님이랑 막둥이랑..









건다루님이 만드시던 완성품입니다...

이뿌고 맛있어 보이더군요... 옆에 있음 조금 줄줄 알았는데. 국물도 없어요..[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