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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아~ 구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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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의 여유가 있어 언제부터 계획하던 멀리 구름바위로 훅크선장님과 우인과 더불어 다녀왔습니다.
그냥 설경만 구경하자는 편한 마음으로 출발하였는데...
설경은 물론 운좋게 배스까지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2006년 첫배스 상면하신 훅크선장님! 축하드립니다.
아~ 또 가고 싶네요~

먼저 아침식사를 한 식당앞의 재미있는 문구입니다.
엄청난 파장이 있겠지만 올려봅니다. [웃음]




그리고 조행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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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수있는것은 남녀에게 다좋군요.....
수고하셨습니다...
06.01.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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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도 하여라..
거시기까정....

배스..
우리나라는 먹는ㄱ더라면 뭐든 정력과 비례하는것보면 신기해..
거시기크기가 커진다면 더
빡시게 먹을라고 덤빌낀데...
아무튼 큰일이여..... 거시기좋다면 뱀,개구리도 먹어제끼는디..
미국사람들은 배스 먹어서 정력이
세졌을까 아니면 거시기가 커졌을까나.
정말로 위대한 정력민국다운 발상이여...
06.01.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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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가장 중요한것....빼먹었군요.
호로 드시지 마시길..
몇번 강조드린바 있습니다...
물론 거시기가 커질 사람은 드세요.
06.01.03. 21:44
2% 글쓴이
'호'로는 어떻게 먹어요?
회 아닌가요~ [푸하하]
06.01.03. 21:51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되세요....
너무나 부럽습니다 언제 배양과 키스할수있을까..........
06.01.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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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 분들 모두 배스를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사이즈도 참하고 튼실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훅크선장님, 이프로님, 우인님...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근데 구름바위는 어디지요[생각중]
06.01.04. 09:54
키퍼
멀리다녀오셨군요
훅크선장님 신년 첫배스 축하드립니다.[꽃]
06.01.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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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님 염장 조행기 기대하라고 하시더만... 약합니다. [씨익]

훅크선장님의 2006년 신년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06.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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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율씨도 새해 소원성취 하세요. [머니]
06.01.04. 11:02
2% 글쓴이
깜님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전부는 다음달호 루어&플라이지에 공개됩니다. [푸하하]
06.0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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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경이 쥑이는데....구름바위가 어디입니까??

훅크선장님 2006년도식 배스 축하합니다.[꽃]

올해는 배스 회라도 먹어야겠습니다.[씨익]
06.01.04. 12:29
2% 글쓴이
구름바위 = 雲岩 = 百數池
이제 아시겠죠? [웃음]
06.01.04. 12:58
꼭 한번 따라 붙어야지...

2%프로님 저좀 데려가 주세요....
06.01.04. 13:12
뜬구름
지명이 익숙하네요[미소]

설경속에 배스 멋집니다.
06.01.04. 14:13
백수지라는 지명은 그기 출조를 해서 100마리를 못잡으면 꽝이라는데서 유래된 지명입니다...[기절]
2년전에 그기에서 한배에 3명이 타고서 [배스]505마리 잡은 적이 있었습니다...[뜨아]
당시 제가 잡았던 마리수는 165마리였습니다...[흐뭇]
06.01.04. 14:58
거시기 오셨군요 손맛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거시기는 봄에 와야 와따 입니다
06.01.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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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배스가 정말 이쁩니다.
훅그선장님 올해첫수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06.01.04. 18:44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병술년 첫 배스도 축하드립니다.[꽃]

배스를 잡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곳 인가 보군요. 500수 이상의 배스를 하루에...[사악]
06.01.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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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을 살집이 있어서 먹을만하더군요.

대구살 같더군요.
06.01.05. 12:57
susbass
유리창 안내글을 보니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씨익]

,,,,,,,,,

초 슈퍼울트라,,초 강장,,슈퍼 프로그래시브틱,,환상..
10시간 지속,,바로 또 10시간 지속...
그럼 배스는 ===마약..[헉]

겨울 조행 그림좋습니다,,,,
이철프로님의 루어앤플라이 애독자 들이 즐겁겠습니다,,[굳]
06.01.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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