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부엉덤이 잠시다녀왔습니다[미소]
바람이 약간 불기는하나 얼음은 하나도 없네요[헤헤]
절벽아래에서 20급한수,절벽지나서 20급한수..[미소]
거의 자로 잰듯한...[생각중]
오늘은 해봐야 20급이다 싶어서 30여분만에 철수합니다.
채비는 데드링거 스프리샷~
사진을 찍기는 했으나 저희집이 아닌관계로 못올립니다~[미소]
바람이 약간 불기는하나 얼음은 하나도 없네요[헤헤]
절벽아래에서 20급한수,절벽지나서 20급한수..[미소]
거의 자로 잰듯한...[생각중]
오늘은 해봐야 20급이다 싶어서 30여분만에 철수합니다.
채비는 데드링거 스프리샷~
사진을 찍기는 했으나 저희집이 아닌관계로 못올립니다~[미소]
추운 겨울에...
잘 잡으시네요...손맛 축하합니다.[꽃]
잘 잡으시네요...손맛 축하합니다.[꽃]
06.01.15. 21:30
susbass
실날같은 볕 이드는 한겨울의 따뜻함이 아닌,,
봄같은 따뜻함이 20cm을 불러들였군요,,
축하드립니다,,[꽃]
봄같은 따뜻함이 20cm을 불러들였군요,,
축하드립니다,,[꽃]
06.01.15. 22:06
30분만에 두마리..[굳]입니다.
누구는 하루종일 먼거리를 달려서.
한마리 했습니다.
06.01.16. 10:42
부엉더미는 2005년에 중증님이 전세를 내더니만
베조님이 이제 접수하셨군요....
베조님이 이제 접수하셨군요....
06.01.16. 11:56
오랜만이에요 배조님~
팔달교는 아직 안 녹은 모양이네요?
언제 물가에서 또 뵈야는데 좀처럼 기회가 안닿네요~
팔달교는 아직 안 녹은 모양이네요?
언제 물가에서 또 뵈야는데 좀처럼 기회가 안닿네요~
06.01.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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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들강] 2006년 1월 31일](/files/thumbnails/078/597/65x50.crop.jpg?20230129014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