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안동 후기.

정경진 1190

0

21
시간 관계 상, 간단한 사진으로 조행기 대신합니다.

기름 넣으로 주유소를 들어갔을 때... 총인원 9명, 배가 4척이니, 주유소가 가득차더군요. [씨익]



KSA 김종현%의 배 입니다. 제게는 그림의 떡... [푸하하]



모닝캄과 애마.



날씨 춥데요... 쇄빙선이 된 스키터... [씨익]



모닝캄님과 푸른아침님.



푸른아침님의 첫 수. 딱 50cm 였습니다. [미소]



모닝캄님과 푸른아침님의 "동.시.빠.숑."... 저는 꽝입니다. [울음]



2kg에서 조금 빠지네요. [흐뭇]



함께 하셨던 춘천의 아마추어 두분 입니다. [미소]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셨던 김종현%와 김효철%.



저는 비록 꽝~ 쳤지만... [부끄]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네요. [흐뭇]
수고하신 모닝캄님, 푸른아침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신고공유스크랩
21
profile image
이해 못합니다. [윙크]

나중에 시간 나실때... 내용 채워주세요. [미소]
06.03.06. 11:12
안동은 아직도 추운가 봅니다 얼음도 보이고 안동 배스 손맛 축하 드립니다
06.03.06. 11:13
아!. 정말 안타깝다.
얼음이 너무 안얼었네.그렇게 빌었건만.
그나마 아우님이 꽝이라니 조금 위안이 되는구만
06.03.06. 11:24
푸른아침
개인적으로 올해 첫배스를 50cm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미소]
정경진님의 자작 로드 테스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꽃]
흑단손잡이의 무거움은 전체적인 로드의 발란스에 오히려 더 도움이 된듯하고 액스트라페스트의 액션은 입질파악을 수월하게 해 주었습니다.[굳]
배스잡는 즐거움보다는 오랜만에 찾은 안동과 함께하신 분들로부터 더 많은 즐거움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라인에 대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도 되었구요
정경진님 다음 출조때는 대박임이 분명할 것 입니다[힘내]
06.03.06. 11:43
푸른아침
피곤한 몸으로 프랙티스보다는 저희들 손맛에 더 많이 신경써주신 모닝캄님"고맙습니다~"[꾸벅]
06.03.06. 11:44
profile image
아직 안동은 겨울인가봅니다.
지그헤드인것보면......

좀더 날이 풀려야 할텐데..

푸른아침님의 오짜 축하드립니다[꽃]
06.03.06. 11:55
susbass
고생하셨습니다,,[짝짝]
이른 안동을 박살내셨군요,,,
푸른아침님,,[쪽]
06.03.06. 12:30
칠천사
푸른아침님
새장비로 오짜 축하합니다[꿏]

정경진님
장비 잘만들었읍니다.
06.03.06. 12:35
profile image
강원도서 안동까지

먼길 출조에 꽝이라니....아쉽습니다.
06.03.06. 12:40
profile image

안동은 많이 추웠나 봅니다.
얼음이 얼어 있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굳]
06.03.06. 12:47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이와 반대는
한번 꽝은 영원한 대박이다.
수고 했네요
06.03.06. 13:13
뜬구름
안동 올봄에 다시 한번 갈수 있을지....

축하드립니다.
06.03.06. 14:51
저도 5일 새벽 4시30분에 읽어나 안동으로 갔습니다....하루종일 김밥 한줄먹고 낚시를하였지만 실력이 실력인지라 꽝하고 왔습니다...[울음]
06.03.06. 16:08
첫번째 사진은 외국에서 찍은 사진같네요~멋집니다!!
잡는것보다 낚시가는게 더 좋으시다더니 서운해하시긴요~[헤헤]
06.03.06. 16:28
아직 강바람이 차가울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속에 제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06.03.06. 16:40
혹시 지난 금요일 대구 다녀가셨나요?[궁금]
대구대 쪽으로 가는 길에, 영남대 앞을 통과할때,맞은편 차량의 운전석에 앉으신분이
정경진님과 너무 닮아서 혹시나 여쭈어 봅니다. [씨익]
06.03.06. 18:30
정경진 글쓴이
대구까지는 못갔습니다. [씨익]
그래서 이번주에 가려고요... [푸하하]
06.03.06. 18:44
안동댐 가본지가 가물가물 하네요.대한민국 대물배스는 다들어 있다는 안동댐.
가보고 싶군요
06.03.06. 18:56
배스는 많아도 잡기 힘든곳이 안동댐이더군요.
다음엔 대꾸리 꼭 하세요
06.03.06. 21:06
아쉽네요.
멀리 안동까지 가셔서...

다음엔 어복,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
06.03.07. 09:3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일요일(5일) 오전 7시에 '수성'IC에 진입을 했슴미더(했어요). 잘 댕기 오라꼬(다녀 오라고) 월드컵경기장이 인사를 함미더. 돈이 딥따(굉장히) 많이 들어간 억수로(딥따) 비싼 기라예. 주변 길을 내고 경기장을 짓고...
  • 자작 배스 모자를 만들자!!!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퇴근후 저녁... 스푹 머리나 올려주자는 생각에 운문님께 도움 요청... '혹시 끄리나 탑워터에 반응할 만 한 곳 없나요?' - '노곡교 한번 파봐.' 노곡교로 달렸습니다. 착. 착. 착. 착. 놈이 ...
  • 저도 첨으로 조행기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가입하고 첨으로 조행기 올려봅니다. 때는 지난 주말(3월 4일) 오전 11시경에 지천철교 상류쪽으로 제가 사랑하는 형님이자, 과선배님이며 제게 낚시라는 새로운 인생의 틀을 잡아주시고, 청도대회...
  • 오늘 촬영차 서울의 손님들과 번개늪에서 보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손님님들이 예상보다 늦게 도착 한다는 연락을 받고 먼저 가까운 초동지에서 몸풀기를 함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배스의 활성도는 별로 였습...
  • 경안천에 바람이 심하여 철수를 생각하고 있을 때 쟈니님이 포인트를 추천하여 주십니다. 바로 짐 싸들고 미련 없이 철수합니다. 경안천에서 차로 10분쯤 운전을 하여 능안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Bull Shot Sinker...
  • 골드웜에서 처음 쓰는 조행기 입니다..
    문천지 상류쪽 수로입니다. 오늘 바람도 안불고 날씨도 따뜻해서 그런지 많이 올라와줍니다. 4짜 스쿨링 하는 곳에 던졌는지 계속 4짜이상만 올라오는군요.[씨익] 손맛이 그리우시다면 날씨 좋은날 문천지로 오세요 [...
  • 배스쟈니 조회 121206.03.07.21:58
    06.03.07.
    아침에 일치감치 초보앵글러님을 만나 송전으로 가보았습니다 ..[하하] 의욕이 앞서 첫케스팅에 백러시..[푸하하] 오늘 송전지는 만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방갈루에서도 루어하시는 분들.. 송전에 ...
  • 일요일 장척지 조황 보고 올립니다. 오전 9시 표층수온 8도로 시작해서 더 오르길 기대했지만 한낮 잠깐만 9도까지 오르고 평균 8도를 유지했습니다. 초반에 mk님께서 먼저 저수지 한가운데서 연거푸 6수를 올리셨는...
  • 꺽지보러 갔다가~
    오늘이 올 들어 최고 기온이다 어쩐다 하여 몇일전부터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금강에서는 벌써 쏘가리가 나왔다는 소식도 들리고 그리하여 섬진강으로 꺽지 구경이나 하고자 출조를 하였습니다. 웬걸~ 도착해보니 바...
  • 경안천 에로버젼.
    쟈니님,붕어,,. . , 바람이 터졌뿌다,,,에그그,,,[부끄] . 오후 1시 동행님의 집결지로 출발 얘기를 전해듣고, 준비를 한다,, 머리위로 휴지쪼금 찟어 날려보니,,,,, , 저 만치 날라간다, 그리고 땅바닥에서 또 날라...
  • 5일 혀기님과 저랑 장척지에 다녀 왔습니다.. 도착하니 mk님,끄리사냥님,오디오맨님,빤스도사님,빤녀(?)님,2%님,철강왕(?)님 도보중인 하당근님, 황태공님 께서 계시더군요. 11시쯤 도착 배피고 출발~~ 전날 대박이였...
  • 아침 7시에 한분 과 합류 햇습니다.. 바로 차하나 파킹!! 제 차로 장비 옴기고 바로 출발 합니다 레츠고~~~ 가는거야~~ 안개가 많이 꼇습니다 .. 뭐랄까 분위기는 구름위를 달리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등장하...
  • 올해 옥계동민들의 움직임은 새해부터 활기 찼습니다.. 하지만 조행기의 부재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그늘에서 숨쉬는 그들의 발자취를 한번 되색여 봅니다. 먼저 배스렉카님 입니다.. 올해 새로운 사업을 하신다...
  • 배스 바로 곁에 있다,(첫번째)
    ' 오짜는 지겨워요,,,라는 타이틀이 등장하듯이,, 경기권은 침울합니다,,[울음] . 이라크 바그다드에 부시맨 아저씨가 폭탄 투하하듯 올라오는 남쪽지방의 대물 소식에 경기권은 침울 그 자체입니다,,[기절] 어젠 돈 ...
  • 3짜?4짜?
    배스순금미노우 조회 117906.03.06.12:31
    06.03.06.
    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 또 야간이 돌아와서 어김없이... 달립니다...[푸하하] 우선 삐다구 해장국 한그릇하고 이슬 약간 충전하고 출발...[씨익] 장소는 옥계수로 고물상 포인트...물색이 여전히...[기...
  • 평소와 다른 놈입니다.
    출조 때 마다.. 캐스팅 때 마다.. 저..깊숙한 곳에서... 꿈틀거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항상 그리웠는데.. 오늘.. 평소와 다른 크기의 놈을 보고나면 갈증이 해소될 줄 알았는 데.. 다시 그리워지네요.. 앞으로 자유...
  • 한 덩치 하는 금호강 배스... 토요일 오전 근무 마치고... 초봄 오후 짧은 시간에 멀리 가지 못하고 여성회관 포인트로 갔으나 훌치기꾼에게 밀려서 노곡교로 후퇴합니다. 몇 번을 캐스팅하니 토페도님과 축구장 터줏...
  • 스피너베이트의 반항
    물가에서 주운, 특히 바늘이 삭은 스피너베이트를 다시 쓸려면... 이런 구조가 어떨가 생각되어 만들어 봤습니다. 바늘은 트레블훅을 장착할 생각입니다. 트레블훅을 장착시 스커트와의 접촉이 우려되지만... 적당히 ...
  • 배스정경진 조회 119006.03.06.11:09
    06.03.06.
    시간 관계 상, 간단한 사진으로 조행기 대신합니다. 기름 넣으로 주유소를 들어갔을 때... 총인원 9명, 배가 4척이니, 주유소가 가득차더군요. [씨익] KSA 김종현%의 배 입니다. 제게는 그림의 떡... [푸하하] 모닝캄...
  • 어젯저녁 채육복 바짓가랑이 만지작 거리다가 가랑이 넓이를 조절하는 고무줄을 싹뚝 잘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안에 가느다란 고무줄이 여러가닥 들어있었네요. 저의 체육복바지 가랑이의 고무줄 길이 조절부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