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만들때도 낚시갈때와 동급
바람불고
가을 찬?비도 오고
heart - alone 을 연짱 세번쯤 듣다가....
콜롬비아 수프리모 중등급 원두 한웅쿰 갈아서
한잔 내려마시고는
갑자기 하나 만들어봅니다.
아픈손목은 생각지도 않고 말이죠.
웜스피너 따라만드시는분들께 팁
싱커뒷부분에 여유가 너무 크면 웜바늘이 꺽인채로 운용될소지도 있고해서
가급적 웜바늘이 겨우 안착할만큼의 여유만 있으면 됩니다.
지난번 어우동버젼과 다른점은
스커트 전체를 사용했다는것과 한장반을 투입했다는 것.
그리고 황동싱커를 사용했는데,
텅스텐싱커에 비해 비중이 가벼워서 상층부를 유영할것으로 추측해봅니다.
3/0웜훅에 야마데쓰웜 정도 사용해볼까 하는데...
웜 무게가 있으니 캐스팅은 걱정없겠죠.
아주 이쁩니다.
늘 뭔가를 만지작 만지작 하시는군요~~ 손목은 다 나으셨습니까???~~
말도나 한번 가시죠?? 히히히히 가이드는 아니고 가는 길은 알려드리겠습니다. 뻘건 고기 함 잡아보셔요~~!
13.10.15. 15:3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이번주말은 지깅대회.
다음주말은 동네친구들 가이드로 발키리호 타고 쭈꾸미...
그 담주부터 프리해요 .. ^^
다음주말은 동네친구들 가이드로 발키리호 타고 쭈꾸미...
그 담주부터 프리해요 .. ^^
13.10.15. 15:43
김진충(goldworm)
그럼 다음주에는 낙동강으로 테스트 하러 달리셔야죠
13.10.15. 16:5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오승욱(스타)
내일 당장 갈까 싶은데...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진다니 선뜻 나서기 무섭네요.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진다니 선뜻 나서기 무섭네요.
13.10.15. 19:31
손목 제발,,,
13.10.16. 09:2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
13.10.16. 14:12
이번 일요일은 안동 말곤 갈곳이 없어 보입니다
부시리는 물건너 간듯 ..
부시리는 물건너 간듯 ..
13.10.16. 13:3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아직 가능성은 있어보여요.
파도와 너울이 좀 있는것이 조과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날이 물때가 딱 좋을때기도 해서 아직 기대중입니다.
금요일쯤 확실한 공지가 나올듯 해요.
파도와 너울이 좀 있는것이 조과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날이 물때가 딱 좋을때기도 해서 아직 기대중입니다.
금요일쯤 확실한 공지가 나올듯 해요.
13.10.16. 14:1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그리고 집앞강 가면됩니다.
안동 갈 이유가 전혀 없어요.
안동 지금 시즌 고기 정말 안나옵니다.
제2왜관교 배내리기 어렵지 않고요.
안동 갈 이유가 전혀 없어요.
안동 지금 시즌 고기 정말 안나옵니다.
제2왜관교 배내리기 어렵지 않고요.
13.10.16. 14:13
저도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나온 곡인데... 원곡보다 어쿠스틱 버젼이 더 좋아요...
저 아지매도 이젠 많이 늙었겠지요...
13.10.17. 00:3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정경진
저 동영상도 10년전이니...
더 나이가 들었겠죠.
참 멋진 자매입니다.
더 나이가 들었겠죠.
참 멋진 자매입니다.
13.10.17. 14:29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이제 추위때문에 이른 아침에 출조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나저나 저는 언제쯤 낙동강 한번 갈수 있을까요??
13.10.17. 12:5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땡기고 내키면 바로 달려야됩니다.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
13.10.1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