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인가 봅니다.

도도

저도 근처식구 맞습니다 .. 한 300KM 밖에 더 되겟습니까 [울음]
징하게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꽃]

06.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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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어제는 왜 안왔남...
오목천 가까이하기에는 쬐금 멀어.........[흥]

06.03.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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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즈

대구배쓰님 오목천 어디쯤계셨어요?
저도어제 오목천에있었는데...[하하]
진량 상류쪽에서 몇수하고 왔습니다...
요즘은 오목천에 자주가는편입니다...길이좋아서요...[하하]
언제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06.03.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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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care

이제야 오목천도 용트림을 하는군요...^^;;

기다리십시요..^^;;

가남지에서 오곡지거쳐서 오목천을 향하겠습니다...^^;; [씨익]

아마 다음주쯤이 되겠네요...^^ [꾸벅]

06.03.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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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

누구하고 약속은 두어시간 일찍 나서고...
누구하고 약속은 약속시간이 넘었는데도 자고 있고....
사람 차별합니까 지금....[씨익]

06.03.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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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

대구배스님도 오목천이 풀렸으니 확실히 활동 하시겠네요...

앞으로 조행기가 기대됩니다...

06.03.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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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oker

드디어 남쪽의 출퇴근조행의 신호탄이 울리기 시작했구만요.
주중조행을 꿈꾸기엔 서울은 너무 안좋아요~~[울음]

06.03.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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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대단하십니다.[굳]
지난 일요일 저도 광주 대야지에 피딩타임때 도착했는데도 꽝쳤습니다.[울음]

오히려 전 피딩타임이 더 어렵던데요 [어질]

06.03.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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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그런데... 후배님 찬찬히 생각해보니, 대구배쓰님은 후배님이 싫은가봐[씨익]

06.03.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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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쓰 글쓴이

제가 후배님을 싫어할 이유는 없는데...
아마 후배님이 절 싫어라~ 하는것 같아요~[울음]
약속을 두어시간 일찍 나간게 아니라... 그게... 낚시하러...

하여간 앞으로 오목천에서 많이 뵙겠네요.

06.03.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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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사냥

난리도 아닌 수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전 요즘 물가에 가면 그져 늘~ 장판입니다.[울음]
손맛 축하드려요![굳]

06.03.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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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오목천이라...

슬며시 한번 가줘야 겠네요.

작년에 개인적으로 재미를 본 곳이라 올해도 혹시나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6.03.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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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내일 시간이 어떠신지요... 대구배스님..... 루어 잘되고있나 보러갈려는데.
완성되었을것 같기도 하고... 전화드릴께요...

06.03.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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