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배스곁에 그래도 있다,(네번쨰)

susbass 1300

0

11
'
,

11시 30분 붕어바위 도착,,

황사,,바람,,먼지,,가득,,

(새야 새야 바람새야,,[버럭]씨방새야,,)




.
동행님이 데불고 다니는 바람이 요즘 들어 내게도 따라붙는다,,[외면]
미치겠다구~요!동행님 데불고 가세요,,[푸하하]


물결은 춤추고,,  기가 막힙니다,,
머리에 꽃 만 꽂으면,,[헉] 내가 왜이럴까,,,이런 생각을 해봅니더,,[부끄]


30분만 때리고 가자는 나의 다짐은 1시간으로 연장되고,,



조용히 들어섭니다,,
입구입니다,,










물기를 먹었는지 바위가 미끄럽습니다,,











전형적인 데드워밍의 채비,,꼴까닥,버젼..
앞으로 한달은, 경기권은 꼴까닥"으로 가야,꽝이 없을것 같습니다,,[씨익]
컷 테일 웜입니다,










나무가 기울어져 있는 곳 이 좋긴한데 귀차니즘에 안가고 앞에서 깔짝거립니다,,
"수다배싱"할 이도 없습니다,,[부끄]



....     ."독백 배싱"..혹은 "중얼이 배싱"으로 다,, 의연 하게 합니다,,












케티엑스도,,어젯밤 출발한,안동팀도,,깜님이 출동한 "장척지"도..
골드웜님의 행선지도,,

모두 바람과 황사가 불터,,





..."중얼이 중얼이 "할쯤 손님으로 다 사부자기  물어줍니더,,
역시 죽은 척"꼴까닥"이 최고입니더,,[굳]





아쉬움을 뒤로 하고 1시간 조행을 하며 내일은 황사도 불지,,기온도 춥지,,
창훈이 데불고 실내 놀이동산이나,,다녀와야겠습니다,,





주말들 잘보내세요,,,,,들,,[윙크]










''


신고공유스크랩
11
배스 곁에 배꼽이있다.[하하]
06.03.11. 13:08
마지막 배꼽이 아마 잡은 녀석이겠죠?[씨익]
06.03.11. 13:16
이런 날씨에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
06.03.11. 13:33
도도
사부작이 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붕어 바위가 조용햇군요 [하하]
06.03.11. 13:39
profile image
깜님과 골드웜님..
두 운영자선후배는 지금쯤 아마도..
황사 부는 낙동강에 삽질하고 [사악]
06.03.11. 13:54
키퍼
어려운 상황에서 한수 기어이 하셨군요[굳]
구미도 아침에는 좀 괜찬았는데 지금은 하늘에 난리가 났습니다.
바깥 외출을 삼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06.03.11. 14:09
susbass
경기도 하늘은 누가 밀가루에,검은색 숯가루 섞어서 난리나 봅니다,,
어쭈구리,,바람도 터져서리,,

낙동강,,,절친 선후배,,,오리알,,~?[푸하하]
06.03.11. 14:18
콜록!!! 콜록!!! 황사에 난리도 아닙니다... 당분간 구미권 조행기는 없을 듯...[헤헤]

나만 그런가??? 안 좋은 환경에서도 한마리 뽑아 내심이 대단하십니다[굳]
06.03.11. 18:29
부럽네요. 배스와의 커뮤니티 형성을 하시는분^^
06.03.11. 22:34
susbass
배스와의 커뮤니티,,,
외계외 가 필요합니다,,


@#!! ,,띵띠,,$#$$,,띠용,,^%^^&%$##@@(**(&^%%$[푸하하]
06.03.12. 10:25
profile image
중얼 중얼 독백 배싱이라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중얼중얼 물어라 물어[씨익]
06.03.12. 11:3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배스곁에 그래도 있다,(네번&#5..."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6월 10일(수) 휴가의 마무리~(대호만 조행기)
  • 오랜만에 가본 신동지
    날씨가 흐려 아침 가물치는 힘들것 같고, 철탑엔 릴꾼이 자리를 잡고 있을거 같고... 그래서 오랜만에 신동지로 나섰습니다. 닥보트 펴고 태클챙기니 8시. 상류에 물속에 누워있는 나무에 접근. 지그스피너, 1/2온스 ...
  • 왜관 환경센터 앞에서 잠시...
    (왜관똥통 이라고 부르는것 보다는 "왜관환경센터"라고 부르는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어제 구미사랑방 모임에서 꽤 많이 마셨더니 아침까지 술이 덜 깨는거 같았습니다. 바람 좀 쐬면서 정신도 차릴겸 왜관에 들러 ...
  • 배스은빛스푼 조회 182507.05.21.09:36
    07.05.21.
    두만지 벙개공지를 올리고 댓글이 몇분 없어 몇분 오시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두만지로 향했지만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훅크선장님,저원님,눈먼배스님,골드웜님,아론님,아론님왕자,아론님공주, 초반타작님,홍삿갓님,...
  • 잠시 남쪽여행 다녀왓습니다....
    오랫만에 오후 한나절 시간이 나서 중증님을 화원에서 만나 남쪽으로 다녀왓습니다. 저수지들마다 녹조가득하고 장마라고 하나 담수량은 70~~80%정도인듯.. 마른 장마라는게 새삼 느껴지는 하루엿습니다. 이름도 모르...
  • "집앞에강" 아침 짬 조행에 시작...
    펴는데 20분, 접는데도 20분... 아직도 펴고 접는 시간은 단축이 안되지만, 차에 실을때는 좀더 단촐하게 싣는 요령이 터득되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이노래가 땡깁니다. [씨익]
  • 배스도도 조회 182606.10.26.22:18
    06.10.26.
    가을 바람이 창가를 보담듯 스치며 제게 말합니다.. 어서 가라고 .. 그래서 갔습니다. 그러나 빅원님이나 남쪽 다른 분들께서 짬낚시라는걸 하시기에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스네이크님과 함께~ 일단 서울 출발해서 ...
  • 대청 추소리
    ||1일시 : 2008. 3. 29(토) 07:00 ~14:00 장소 : 대청 추소리 날씨 : 흐림 조과 : 2학년 5수 , 3학년 4수 추소리에 도착하니 저번주보다 물이 좀더 빠저있는 상태입니다. 배를 피기위해 배를 내려놓고 있는데 벤님과 ...
  • 대청호 첫 조행기 - 방아실에서 추소리까지.
    ||1||0안녕하세요.. 4/18일 대청호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전날까지.안동이냐..대청이냐를 두고..고민고민하다가, 한번도 못가본 대청호를 결국 선택하였습니다 [미소] 부랴부랴..골드웜님의 상세한 안내지도를 프...
  • 05년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여기고 보드를 꺼내려던 찰나, 서스배스님의 연락을 받고 바로 재정비한 후 또 낚시대들고 신갈을 다녀왔습니다. [헤헤] 새벽에 모인 코마몰 분들과 바쁜 인사를 나누고 달려간 신갈. (사진...
  • 신갈지 - 아쉬운 4짜
    ||0||0신갈지의 아쉬운 4짜입니다. 골드웜 공인계측자, 팀비린내 줄자로 49Cm가 나오네요. 아이들에게 사진 보여주니 꼬리를 잘펴면 5짜가 될것 같다고 하던데 배스에게 잘 펴고 있으라고 말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
  • 늦은 조행기~진돌이 신랑 in 달창
    ||0||0 날씨가 많이 ~너무 많이 더워 졌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진돌이 신랑입니다. 5월 5일은 어린이 날 이지만 아직 우리집 어린이는 마눌님 뱃속에 있는 관계로마눌님께 "내년 부턴 집에 있을께~"...
  • 옥계수로에 잠깐_2
    배스키퍼 조회 182804.02.28.17:30
    04.02.28.
    첫번째 사진은 다리 위에서 바로 아래쪽을 보고 찍은 것입니다. 물속 지형이 좀더 잘보이는 군요 ^^ 두번째 사진은 비가 쬐끔 오길래 다리아래로 들어가서 상류를 보고 첫캐스팅에 올라와준 올해 첫 배스입니다. 사이...
  • 지난 토요일… 골드웜님께서 삼랑진에 침투했다는 소식을 듣고 합류 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비는 부슬부슬 오는데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안동 지겨워서 이곳으로 왔다고 하더군요…[흥]. 골드웜님과 이것저것 얘기...
  • 옥계 다리 아래(9/30)
    안녕 하십니까 초보 조사 사발우성입니다.. 요번주 첨으로 배스손맛을 보고 온거 같네요. 한동안 끄리녀석만 보다. 힘좋은 [배스]녀석 손맛을 보니 한주의 피로가 날아 가는거 같습니다.[씨익] 요번 조행은 한동안 안...
  • 오랜만의 출조
    ||1정곡,유곡 백스지 다녀왔습니다. 손가락이 아픈관계로 긴글이 힘들군요 * 김진충(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03 11:31)
  • ||0||0어제 토요일 친한 조우랑 낙동강 율지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우곡교 아래서 열심히 보트펴고,, 마음은 급한데.. 물가서 배스는 뛰고 난리입니다. 배스가 "날 잡아봐라 "하고 약올립니다. 스피너 베이트로 ...
  • 미루어 두었던 이야기 올립니다. 매일 같은 사이즈라 식상하기도 하지만 먼저 오로지 입니다. 매년 같은 사이즈만 나오네요, 30급 주 채비는1 /16지그헤드에 줌사의 피쉬닥터 주로 폴링 바이트입니다 오늘의 최대어 3...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연휴가 좋다는 분들은 아마 지방에 계신 분들일껍니다. 고향이 운암이나 장성, 광주, 안동 이런데면 얼마나 좋을까합니다. 그저 서울놈은 고속도로 정체에 걸릴까만 걱정하며 찌그러져...
  • 그저께(30일 새벽6시30분~ 9시30분까지) 장소는 금호대교하류부터 금호대교까지입니다. 조과는 45cm 3마리와 30cm급8마리 입니다. 주요체비는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 이구요 주요방법은 장애물 지대 가까이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