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care님 놀이터 제가 접수 했습니다!!

雲門

덕수셈은 지료가운위에 가디건만 입고 낚시하는구만 [헉][뜨아][기절]
꼭 공보의시절 지소앞에서 수술복위에 조끼하나걸치고 낚시하던 기억이[씨익]

정보경님..
이왕 받으신 자리 초토화시켜버려요[사악][사악][사악]

06.03.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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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배스

케어님 사진
정말 [굿]입니다.
보경님!
얼굴이 왜이리 통통하게 나올까요[씨익]

06.03.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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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 글쓴이

통통하게 나오는게 아니고...
살이 붙었어요. 맛있게[부끄]

06.03.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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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먼지묻지않은 깨끗한 배스가 보기에 좋습니다.
손맛 징허게 보셧겠습니다.

06.03.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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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

저도 운문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초토화 시켜버리세요...[사악]

06.03.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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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 글쓴이

안그래도 저녁에 lovingcare님 전화 오셔서 오후에 몇마리 잡았냐고 물으시던데.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꾸벅]
당분간 오목천에서 놀아야겠습니다.

06.03.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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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care

^^
축하해요...^^

괜찮으니깐 자주 놀러와요...[씨익] 그래도 내가 길들인 배스들이 인사성이 밝아서 손맛은 잘 볼꺼에요..^^ [굳]

06.03.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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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아무튼 대단합니다. 작업복입고 배싱하시나요 [헉]

애들이 손에 비린내 난다고 도망안가나요. [씨익]

정보경님도 손맛보신것 축하드리고 시간나시면 또 같이 배싱해요.

주말에는 시간있으니까요.. [미소]

06.03.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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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 글쓴이

이번 배싱때는 김밥이라도 싸서 소풍 분위기 처럼 한번 했으면 좋겠군요..
날씨도 따뜻하이 봄이고 하니[하하]
김밥은 제가 쌀게요!!

06.03.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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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사냥

러빙케어님~ 낚시복![굳][굳]
근데 이상하게 어울리네요!
두분 즐거운 조행 잘 봤습니다!

06.03.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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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사이즈도 괜찮네요....
보기 좋습니다...

06.03.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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