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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2006년 신포리 첫 조행(4월 1일)

산마을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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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 부슬 봄비가 오는 와중에 똘똘이님과의 출조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배터가 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물안개가 아주 포근히 드리워져 있었습니다.[미소]











좋아라 하는 하늘배서님..[쳇]





모두 15수 정도의 조과가 있었답니다.
올해 첫 출조 치고는 아주 성공적이었죠.[짝짝]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아 다음출조가 무척 기대 됩니다..

이상 구경만 한 산마을 이었습니다..ㅜ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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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칠천사
그리운 분들
즐거운 모습이네요
06.04.02. 13:04
음... 온다소리도 없이 왔다간 냥반들... 적어 놓을 겁니다. [쳇]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굳] [꽃]
저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미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06.04.02. 13:27
하늘배스님,김지홍님,반용필님, 똘똘이님 우중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한번 뵈었으면 좋으련만 너무 멀군요 언제 한번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해 봅니다.
06.04.02. 21:51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우의까지 입으시고 배싱이시라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다들..
06.04.02. 22:18
사진의 4분, 그리운 얼굴 잘 보았습니다.
배스도 아주 이쁘네요.
조만간 처가에 가게되면 배터로 나가겠습니다.
06.04.02. 22:49
profile image
김지흥님이 수줍게 통통한 배스들 들고 계시네요[미소]

춘천도 시즌이 시작되엇나봅니다.
즐거운 날들로 가득하시길.
06.04.03. 09:17
profile image
오렌만에 여러분 얼굴을 뵈니 반갑습니다.[꾸벅]

사진상으로 나마 자주 뵈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06.04.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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