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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오목천이져~~~

정보경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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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제 아침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배스]들이 연안에 누워 있습니다.



낚시란게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다더니
어제는 버즈랑 스틱베이트에 반응이 있었는데 오늘은 꿈적도 안해주네요.[씨익]
해서 어제 큰맘먹고 구입한 저크베이트 써먹어 봅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 저크보다 효과 적인건 없다고 생각해요.(개인적인 생각)


요놈입니다. 드랙을 째고 나가길래 4짜는 될줄 알았는데...[기절]
어제 아침 러빙캐어님 조행기에 똑같은 놈이 있을 겁니다[하하]



요놈을 마지막으로 철수 합니다.



어째 여기도 초토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씨익]
요즘 유행하는 서비스샷입니다.
언덕에 홀로 서있는 나무라.. 왠지 적막하네요.[하하]



참!! 이거 배스용 맞습니까?
거금 5500원이나 주고 구입했는데 영~~ 별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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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배스
가물치들이 참 좋아하는 미노우 입니다
두해 전 인가 위천에서 가물치 잡던 기억이 납니다.....
06.04.07. 22:18
저크계열의 미노우 이군요 플로팅으로 보이는데 루어에 생명을 불어 넣어 보세요

그러면 배스들이 속고 손맛을 안겨 줄껍니다
06.04.07. 22:57
저 이주일전쯤인가...오목천에 가서 완전 꽝하고 왔는데
정보경님은 잘 잡으시네요
06.04.08. 07:28
^^ 미노우 중에 LEXUS 인거 같습니다. 다미끼에서 나온 건데,

플로팅 타입으로 좋을때는 잘먹히는데 이곳에서는 별론가 봅니다..^^ [씨익]
06.04.08. 09:51
profile image
저도 어제 저녁에 운문님 한테 선물로 받은 저크베이트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위력이 대단하더군요...훅킹도 잘되고 수심 낮은 곳에서 왔다 입니다.[굳]
06.04.08. 10:26
다들 저크베이트에 신봉자가 되시겠군요...^^

저크베이트 회사에서 나한테 공로페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씨익]
06.04.08. 10:36
여전히 혼자서 열심히 조행 다니시는군요...[미소]
그 비오던날이 생각납니다...[씨익]
06.04.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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