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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장척지 야간 조행

눈먼배스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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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학교도 소풍이란걸 가네요[씨익]
종일 한가 합니다
슬슬 엉덩이가 덜썩들썩 안절부절 못합니다
마누라 눈치만 봅니다
눈치챘나 봅니다 갔다오랍니다[쪽][사랑해]
4시경 백%님과 만나 장척으로 들이 댑니다
바람도 불고 날도 찹니다
하지만 이내 연밭에서 이카로 튼실한 녀석으로 한마리 뽑아 냅니다
그리고 계속 나옵니다 4짜 후반으루다....좋쿠로...
밤에는 사진을 잘 안찍습니다
무덤안쪽 까지 가면서 계속 뽑아 냅니다

오늘 함께한 백%님 입니다

큰녀석 들은 다보내 주고 마지막 철수전에 올라온 녀석입니다

핫도그로 장타쳤는데 입속에 바로 던져 넣었습니다
전문 용어로 "홀인원"...[씨익]

오짜만 3수 했습니다...

아직 손목이 시큼합니다[씨익]

그리고 뜬구름님 ,맛동산님,오팔아이님,또한분 아이디가 생각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꾸벅]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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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가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손목이 시큼 하실만큼 잡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꽃]
06.04.15. 09:50
나도 장척 가고싶어.....

손목이 시큼.... 부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짝짝][짝짝]
06.04.15. 11:11
장척가고싶어라....[울음]
대구리대박축하드립니다[꽃]
06.04.15. 11:14
장척이 이제 시작인가........................부럽습니다...[꽃]
06.04.15. 11:50
부러워요.장척이 어디죠?
06.04.15. 13:14
저도 마이 부럽습니다.[굳]
06.04.15. 13:41
눈먼 배스님~~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연신 걸어내시는 모습과 풍겨져나오는 내공에 단번에 고수임을 짐작했지만
눈먼배스님 일줄이야~~ 동행하셨던 백%님도 반가웠습니다. [꾸벅]
어제의 장척엔 후배녀석님이 아버님과 동반출조하셨더군요.
그외의 여러분들이 야간 조행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주 야 간의로 대단한 열정들입니다.
5짜 잡으신것 축하드립니다. 3수나~~~ [꽃]
06.04.15. 14:36
뜬구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미소]
06.04.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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