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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엉뚱하게 다시찾은 포인트 입니다.

노란꺽지 18년 전 1382

  집 근처에  <다산 못골> 이 있어요 ..

  얼마전 물빼고 훌치기꾼들 잔뜩있던 곳이었지요..

  근데 어느날 문뜩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물이빠지면 당연 포인트는 한정되게 될것이고 아무리 훌치기를 한들 [배스] 녀석들에 끈질긴

  생명력을 믿어봅니다.

  다 아시겠지만.. 못골 위치정보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못골에 물이 채워집니다 [씨익]

낙동강 물을 끌어오는걸로 압니다.. 배스 몇마리는 들어오겠죠? [사악]

어제 저녁 느믄나와 확인했고요.. 오늘 친구네집 이사하러 가는길에 짬깐 짬낸 조과입니다[씨익]

새물들어 오는곳을 노려봅니다

채비는 컷터 노싱커 리그와 서스펜드 타입에 미노우 였습니다.

이슬이와 만남을 가지려했으나.. 알이가득차있는배가 보이네요..맘약해지네요..

노란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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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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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지도그림은 클릭하니 더 크게 보이네요.
느믄나와 포인트 지도 정말 좋습니다. [굳]

06.04.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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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배우자

정말 느믄 나와인가요 ?
베스안먹어 봐서 궁금한데요 이슬이과 궁합이?

06.04.23. 20:01

노란꺽지 글쓴이

느믄나와 아닙니다 뻥이었습니다 [사악]

06.04.23. 20:48

susbass

조행기의 새로운 틀" 을 창조하셨네요,,
좋습니다,,
포인트 위치와 조과사진,,가는길의 입체적 사진까지,,
경의 를 표합니다,,[굳]

06.04.23. 21:15

댓글 수정 삭제

히든카드

배스 맛 좋습니다.
물론 요리를 잘해야 맛있겠죠[하하]
개인적으로 배스찜이 제일 맛있던데요~

06.04.23. 21:38

도도

오 그러네요 이런식으로 조행기 올리면 보고 찾기 쉬울듯 보입니다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06.04.23. 22:08

댓글 수정 삭제

雲門

노란꺽지님이 올린 사진으로보아 못골 수위가 아직 70%정도인듯..

지금 던지시던 자리가 물이차면 환상적이죠.. 아래쪽 석축길가밑으로...

왼편의 수문에서 던지시면 잔챙이가 별일없으면 입질해줃건 곳이기도 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꾸벅]

06.04.23. 23:10

라비

근데 지난 가을 물을 거의 다 빼고 없던데도 배스가 있습니까?
믿을수 없는 놀라움입니다...

06.04.24. 08:49

재키

포인트 안내와 곁들인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느믄나와! 올해의 힛트어 입니다.

06.04.24. 09:26

나도배서

2005년 겨울에 가서..

구경만 하다 온 기억이 있네요..

06.04.24. 09:29

원로 저원

특출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짝짝]

06.04.24. 09:41

同行

노란꺽지님 축하드립니다.[꽃]

나도 한곳 정도는 느면 나와 포인트를 같고 싶습니다.

06.04.24. 17:25

노란꺽지 글쓴이

허접한 조행기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봄소풍때 모두 뵙길바랍니다.[씨익]

06.04.24. 21:34

샤샥

노란꺽지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가봐야겠네요 [씨익]

06.04.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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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2004.06.05 ~ 2004.10.05 5

동영상권수일(깜) 조회 241305.03.23.00:42
05.03.23.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4.06.05 ~ 2004.10.05 사이의 배싱 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허접 로드거치대?? 14

호작질막간의여유 조회 241306.01.01.18:52
06.01.01.

혼자 만들어 사용하고 있던건데 쓸만합니다 저에겐..^^ 보시는거처럼 PVC파이프를 사용했구요. 시즌엔 차에서 맨 아래쪽에 A표시 되어있는 부분을 3열 손잡이에 타이로 묶어 사용합니다 (참고로 제차는 카니발입니다)...
나는 즐거운 낚시인(우럭) 5

바다피싱베이트 조회 241306.10.31.12:05
06.10.31.

바다에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루어낚시로는 역시 우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주에 우럭 루어낚시 손맛을 못잊은 장인어른의 권유로.. 일요일 포항에 직원 결혼식 참석차 갔다가, 가는 길에 장인어른과 아...
밀양강과 낙동강에서 주의할 점... 9

기타최영근(최원장) 조회 241307.10.06.11:39
07.10.06.

아무리 바빠도 할말은 해야겠죠? [씨익] 요즘 눈코 뜰새없이 바쁘네요... 물론 하는일 없이 바쁩니다...[배째] 그 와중에도 잠시잠시 들어와보니 골드웜님이 요즘 낙동강을 누비고 다니시네요...[버럭] 2-3년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