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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신갈 대꾸리 가물치,,

susbass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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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입니더,,,

신갈에서 어제 가물이가 난동을 부려 릴이 부서지고,,루어는 의자에 트레블훅이 박혔답니더,,

보트는 끌려가고,,,[기절]

날씨좋은 어제 신갈상황이 좋았나봅니더,,

앵글러: 이안종 프로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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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터급이네요.
환상의 파이팅이었겠습니다. [굳]
06.07.03. 12:05
릴 스플의 라인에서 혈투의 흔적이 보입니다....[굳]
06.07.03. 12:36
잡고 싶지 않내요.

무서워요.
06.07.03. 12:52
싸이즈가 얼마인지? 신갈 가물치가 그렇게 힘이 좋은가요? [궁금]
릴 손잡이가 뿌러질 정도면 알것 같습니다.[뜨아]
내가 82cm 잡을때 릴은 괜찮았는데.....
개구리 몇마리 가지고 상류 쉘로우 지역으로 도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06.07.03. 12:54
문향
암만 봐도 물고기 같지가 않네요.[굳]
06.07.03. 14:20
갑자기 전에본 아나콘다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씨익]

가물치 저도 잡아보구 싶어요....[굳]
06.07.03. 17:07
susbass
루어의 무게로 봐서 스피닝으로 한건 아닌것 같고,,
보트위에서 난동을 부리다,,세르테이트가 좍살이 난것 같아요,,
루어가 의자에 박힌건 역시 난리를 쳐서,,~1[기절]
06.07.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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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굳]

얼마나 크길래 배가 다 끌리가노..

우매 부러분거....
06.07.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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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아니고 몸맛이것습니다... [굳]
06.07.03. 20:03
으~~아 가물치~~
잡고 싶네요.
06.07.03. 20:40
키퍼
가물치는 아무리 봐도 선뜻 손대기가 겁납니다.[씨익]
06.07.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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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용입니다.용[굳]
06.07.03. 21:57
가물치라..
쪼까 무섭게 생겼네요..가물치 안무나요?
06.07.04. 00:17
무시무시한 가물치네요.[굳]
06.07.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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