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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2006년 7월2일 신갈지

가족사랑 18년 전 1330

시간: 05:00~08:00
채비: 스플리샷에 4인치웜
조과: 작은배스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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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조행기입니다..
글을 올린다 하면서도 짬이 나지 않아
미루다가 이제 올립니다...

스플리샷만으로 낚시를 하였는데 재미있게 낚시하였습니다..
작지만 비오는날 손맛은 보았습니다....

제가 낚시한곳입니다..
옆에 북파공작...사무실하고 축구장도 있습니다..

낚은 배스중 가장 큰 (?).....

이 배스는 가장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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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가족사랑님 조행사진에는 이제 집게는 등장하지 않네요.
시원한 아침을 맞으셨네요.

06.07.05. 15:42

雲門

배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셨군요[미소]

멋집니다.

06.07.05. 15:46

가족사랑 글쓴이

감사합니다...

가끔은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씨익]

06.07.05. 15:52

도도

조종경기장 같습니다

불루길 성화에 잔챙이 성화에 요즘 시달리고 있습니다.

요즘 하나연수원쪽 저수지집 앞이 포인트인가 싶더군요 !
수고 하셧습니다 [꽃]

06.07.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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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

저도 처음에 두려워했던 생각에
집게 사진을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 번 뵈야 할텐데 ... [굳]

06.07.05. 17:21

댓글 수정 삭제

파란

비오지만 손맛을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간혹 이빨쎄고 좀 무거운 배스가 몸부림치면
저도 엄지가 꽤 쓰릴때가 있어 집게가 있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06.07.05. 18:09

벤

이거..이러다..
이번주 주말..경기권회원님들..신갈에서 다 보겠네요..[씨익]

06.07.05. 18:43

도기

조종경기장에 있는 구명대대 앞이군요.
저기 블루길은 많죠.
사람들 아주 많이 찾는 곳입니다.

06.07.05. 22:57

susbass

오늘 신갈은 ,,,
물바 옆 솔밭에 대박이 나더군요,,,
다운샷 봉돌1/2 쯤 되는거에 옆구리 채비로 연속 3마리 로 대꾸리 꺼내더군요,,

쪼리뽕님이랑 같이 보며 ,,엉성한 캐스팅에 스피닝으로 힘껃 던져
비거리 훌륭,,,랜딩무자비 훌륭,,,
거기다 잘잡힌다며 웜까지 분양해주시고,,,
우린 추어탕 한그릇 하고 왔씁니더,,[미소]

06.07.05. 23:07

댓글 수정 삭제

이연(異緣)

처음사진 나무아래가 제가 49짜리 한곳임니다..

가고싶네요..

06.07.06. 08:55

재키

처음사진 나무아래가 제가 모기에게 뜻겼던 자리입니다.

다시가서 복수하고 싶네요.[씨익]

06.07.06. 10:46

가족사랑 글쓴이

그냥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한번 모이실까요?
[하하]

06.07.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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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도해 볼려다 귀찮아서 생각만하고 작업안한거 집에 아무도 없고해서 부담없이 작업해 봅니다. 날개두개를 수평으로 잡으려니 각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날개를 두개 달아준 만큼 두배 큰고기가 물어줘야할텐데...
로드거치대(월하독작님) 7

호작질susbass 조회 199007.03.12.08:52
07.03.12.

일단은 손잡이 고리 제거 합니다 그후 양옆의 슬라이딩용 쇠 ( 흰 자 처럼 생겼네요 ...) 제거 합니다 ... 그리고 서랍안에 들어서서 발로 한 번 뛰어 봅니다 폴짝 ...이 아니고 쿵 ... 그렇게 떼어낸 서랍의 밑 판을...
향어(?) 잡고 왔습니다. 9

雲門 조회 303107.03.12.09:51
07.03.12.

일시: 2007년 3월 11일 저녁 8시~~10시30분.. 채비: 게리 컷테일 5인치 노싱커. 마리수는 10일 저녁보다 떨어지는거으로 보아 추위가 엄청 매섭긴 매서운듯.. 손이 시려 장갑을 갈아 끼웟습니다... 오늘밤은 주몽도 ...
문천지 물돼지 23

배스나도배서 조회 274107.03.12.10:07
07.03.12.

토요일 조용한 곳 두어곳 탐방할려고 했는 데. 달배님 전화와서 보팅안하냐고 하길레. 문천지로 갑니다. 수위는 엄청 오른 상태이고 직벽 건너편에서 배를 띄우고 직벽만 공략하기로 합니다. 오후에 강풍이 분다는 예...
춘래불사춘(春來不似春)이라.. 13

배스雲門 조회 189407.03.12.11:31
07.03.12.

제 집 베란다 앞 뜰의 매화나무꽃은 만말하였으나 큰 애의 말처럼 얼어 죽지 않을까 고민이 될 만큼의 차가운 꽃샘추위입니다. 다른 분들이야 모두 주말을 맞아 근처의 강계나 호소로 낚시를 떠났고 심지어 골드웜님...
로드거치대(거송님) 16

호작질susbass 조회 238207.03.12.11:32
07.03.12.

로드거치대의 변신은 무죄,,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거송님의 작품입니더,, 통나무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닐것 같습니더, http://blog.naver.com/north17?Redirect=Blog 럭셔리 하고 안정감 있고,,보는이로 하여...
봄날의 안동 그리고 번개늪... 6

2% 조회 256607.03.12.11:48
07.03.12.

토욜 업무를 연기하고서는 보트 검사겸해서 안동으로 달렸습니다. 안전검사 시간이 오후 2시부터인지라 보트를 띄워 실로 오랜만에 안동호를 달려보았습니다. 안동의 봄바람 장난 아니라고 했는데 토욜은 진짜 장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