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천,광주댐, 담양댐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지난밤도 열대야에 힘들었습니다. 낚시마저도 힘든 시기라 지치기 쉽상입니다만
그래도 주말에 던질수만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마음 하나로
주말만 되면 무조껀 톨게이트앞에서 표를 뽑고 마음의 안정을 취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전라권 출조를 나섰습니다.
장성댐은 4주연짱갔더니만 좀 지겨운듯 싶어 다른곳으로 튀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 지석천 / 토요일저녁 - 광주댐 / 일요일 오전 - 담양댐 / 일요일 오후 - 송전지
우선 토요일 오전 지석천 편입니다.
큰물지고나서 부유물이 많이 떠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의 주요포인트들이 바뀌었구요.
애들도 지쳤는지 손맛이 그리 좋지못했습니다.
주요채비는 1/8온스 지그헤드, 버즈베이트, 미노우, 크랭크베이트 등이었습니다.
이구공님과 하이텍님은 잘 있습니다.[헤헤]
낚시후 나주곰탕 한그릇씩 신나게 비우고 헤어졌습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밤을 새운 관계로 집에가서 한숨 자고 저녁때 도착한 히든카드와 지로군을 맞이합니다.
창평근처의 보리밥집에서 맛난 식사를 한뒤, 잠시 광주댐을 지져보기로합니다.
광주댐의 사고가 있은 직후라 보팅은 차마 하지못하고 하류권에서 잠시 워킹을 합니다.
현지인을 따라가지못합니다. 게리레드C테일6인치1/8온스 지그헤드로 걸어냅니다.
구경을 마친후 취침을 하러들어가는 사이 타피님과 통화를 합니다.
장성에 도착하셔서 춰킹으로 손맛보시고 들어가시는 사이 쐬주한잔 생각나셔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가고싶은맘, 보고싶은맘은 굴뚝입니다만 일행이 있어
자리를 비우지못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리고 내일을 위해 취침...
다음날 새벽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 떠납니다.
예전에 워킹으로 한번 찾아갔던 담양댐을 탐사하기위해 히든카드가 휴가차 갔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포인트들을 추가적으로 알아보기위해 두대가 뒤졌습니다.
저희가 찾아간곳은 담양댐의 최상류지역입니다.
제가 돌아본 코스입니다. 보트몰고나와 우측으로 먼저 돌기시작했는데
흙지형이면서 중간중간 수몰나무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히든카드가 돌아본 곳은 상류로갈수록 장박을 하는 릴꾼들이 자리하고 있어
진입이 용이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물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곳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굿]
보트도 달랑 우리뿐이어서 맘대로 돌아다닐수 있었으며 물도 깨끗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지로군의 사진이 좋아 한장만 올립니다.
힘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산삼먹은 녀석들인가봅니다.
한번 걸리면 도무지 나올생각을 하지않으며 드랙이 너무 풀려서
보트가 따라가다가 털린 녀석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구공님의 말에 의하면 계곡형저수지에 있는 녀석들이 그렇다는데
한마리를 걸어도 매우 감명깊은 손맛이었습니다.
전체 정리를 해보면... 직벽권에서는 큰놈이 있슴을 확인하였습니다만
엣지에 붙여 캐스팅시 폴링하면서 한 10번의 대물블루길의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낚시다녀본 중에 최고로 블루길을 많이 잡아본 날이기도 합니다.
블루길도 쨉니다.[기절] 그리고 대물도 어렵게나마 볼수있었습니다.
카페 테라스앞에서는 작년 늦여름쯤에 저녁피딩을 제대로 만나 한시간동안
30~40급의 빵좋은 녀석들을 많이 만났던 곳인데 히든카드의 확인시 만나기 힘들었구요.
흙지형에서는 그다지 입질을 받을수없었습니다.
그늘의 드롭오프지형에서는 만날수 있었습니다만 쉬운 낚시는 아니더군요.
돌밭지형에서는 그나마 블루길보다 배스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날이 더워서 상황이 힘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지형들보다 보다쉽게 만날수있었습니다.
주요채비는 크랭크베이트, 1/4온스 러버지그, 1/8온스 지그헤드 등이었습니다.
새벽에 탑워터로 못걸어낸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총조과는 대왕블루길을 제외하고 3~50급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약 10수 정도 였으며
저희의 실력이 아직 미천하여 이정도 성과밖에 되질 못했습니다만 좀더 연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기대합니다.
또한 이구공님의 조언에 의하면 아직 먹이사슬의 윗선이 블루길인듯 하여
배스는 그리 많지않은듯 하다 하더군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좋은 곳이 될듯 합니다.
그래도 한마리를 걸어도 그 파워만큼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번주를 건너뛰어 그 다음주에는 하류지역을 탐방할까합니다.
그때 또 다른 이야기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저녁 피딩에 관해서는 잘모르고 있으니 타피님의 조행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더운오후시간 맛난 점심식사로 잘 보내시기를...[꾸벅]
지난밤도 열대야에 힘들었습니다. 낚시마저도 힘든 시기라 지치기 쉽상입니다만
그래도 주말에 던질수만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마음 하나로
주말만 되면 무조껀 톨게이트앞에서 표를 뽑고 마음의 안정을 취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전라권 출조를 나섰습니다.
장성댐은 4주연짱갔더니만 좀 지겨운듯 싶어 다른곳으로 튀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 지석천 / 토요일저녁 - 광주댐 / 일요일 오전 - 담양댐 / 일요일 오후 - 송전지
우선 토요일 오전 지석천 편입니다.
큰물지고나서 부유물이 많이 떠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의 주요포인트들이 바뀌었구요.
애들도 지쳤는지 손맛이 그리 좋지못했습니다.
주요채비는 1/8온스 지그헤드, 버즈베이트, 미노우, 크랭크베이트 등이었습니다.
이구공님과 하이텍님은 잘 있습니다.[헤헤]
낚시후 나주곰탕 한그릇씩 신나게 비우고 헤어졌습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밤을 새운 관계로 집에가서 한숨 자고 저녁때 도착한 히든카드와 지로군을 맞이합니다.
창평근처의 보리밥집에서 맛난 식사를 한뒤, 잠시 광주댐을 지져보기로합니다.
광주댐의 사고가 있은 직후라 보팅은 차마 하지못하고 하류권에서 잠시 워킹을 합니다.
현지인을 따라가지못합니다. 게리레드C테일6인치1/8온스 지그헤드로 걸어냅니다.
구경을 마친후 취침을 하러들어가는 사이 타피님과 통화를 합니다.
장성에 도착하셔서 춰킹으로 손맛보시고 들어가시는 사이 쐬주한잔 생각나셔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가고싶은맘, 보고싶은맘은 굴뚝입니다만 일행이 있어
자리를 비우지못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리고 내일을 위해 취침...
다음날 새벽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 떠납니다.
예전에 워킹으로 한번 찾아갔던 담양댐을 탐사하기위해 히든카드가 휴가차 갔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포인트들을 추가적으로 알아보기위해 두대가 뒤졌습니다.
저희가 찾아간곳은 담양댐의 최상류지역입니다.
제가 돌아본 코스입니다. 보트몰고나와 우측으로 먼저 돌기시작했는데
흙지형이면서 중간중간 수몰나무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히든카드가 돌아본 곳은 상류로갈수록 장박을 하는 릴꾼들이 자리하고 있어
진입이 용이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물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곳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굿]
보트도 달랑 우리뿐이어서 맘대로 돌아다닐수 있었으며 물도 깨끗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지로군의 사진이 좋아 한장만 올립니다.
힘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산삼먹은 녀석들인가봅니다.
한번 걸리면 도무지 나올생각을 하지않으며 드랙이 너무 풀려서
보트가 따라가다가 털린 녀석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구공님의 말에 의하면 계곡형저수지에 있는 녀석들이 그렇다는데
한마리를 걸어도 매우 감명깊은 손맛이었습니다.
전체 정리를 해보면... 직벽권에서는 큰놈이 있슴을 확인하였습니다만
엣지에 붙여 캐스팅시 폴링하면서 한 10번의 대물블루길의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낚시다녀본 중에 최고로 블루길을 많이 잡아본 날이기도 합니다.
블루길도 쨉니다.[기절] 그리고 대물도 어렵게나마 볼수있었습니다.
카페 테라스앞에서는 작년 늦여름쯤에 저녁피딩을 제대로 만나 한시간동안
30~40급의 빵좋은 녀석들을 많이 만났던 곳인데 히든카드의 확인시 만나기 힘들었구요.
흙지형에서는 그다지 입질을 받을수없었습니다.
그늘의 드롭오프지형에서는 만날수 있었습니다만 쉬운 낚시는 아니더군요.
돌밭지형에서는 그나마 블루길보다 배스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날이 더워서 상황이 힘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지형들보다 보다쉽게 만날수있었습니다.
주요채비는 크랭크베이트, 1/4온스 러버지그, 1/8온스 지그헤드 등이었습니다.
새벽에 탑워터로 못걸어낸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총조과는 대왕블루길을 제외하고 3~50급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약 10수 정도 였으며
저희의 실력이 아직 미천하여 이정도 성과밖에 되질 못했습니다만 좀더 연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기대합니다.
또한 이구공님의 조언에 의하면 아직 먹이사슬의 윗선이 블루길인듯 하여
배스는 그리 많지않은듯 하다 하더군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좋은 곳이 될듯 합니다.
그래도 한마리를 걸어도 그 파워만큼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번주를 건너뛰어 그 다음주에는 하류지역을 탐방할까합니다.
그때 또 다른 이야기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저녁 피딩에 관해서는 잘모르고 있으니 타피님의 조행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더운오후시간 맛난 점심식사로 잘 보내시기를...[꾸벅]
blackjoker 글쓴이
덧붙이자면 오전 10시만 넘으면 살이 익어갑니다.
36도의 직사광선에 썬블록이 무안해질 정도로 까맣게 익어갑니다.[씨익]
36도의 직사광선에 썬블록이 무안해질 정도로 까맣게 익어갑니다.[씨익]
06.08.08. 11:09
지로
5짜 같은 3짜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아쉬웠던 것은 조커님께서 잡다가 줄이 터진것인데... 드렉이 그렇게 계속 풀리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가이드를 잡고 계셨기에 줄이 넘 풀려서 보트로 따라가려다가 그만 줄이 터진것 같습니다...
사진은 생초보 지로군의 기록인듯 싶습니다...4짜 후반에서 간당 5짜 정도로 보이는데..
담양에서 잊을 수 없는 것은 6인치 데드링거 지그헤드를 쓰다가 밑걸림이 있어서 빨리 다시 던지려고 릴을 다시 감는데 꽤커보이는 배스가 물에서 잠수함처럼 올라오다가 보트 바로 앞에서 좌회전 하고 사라졌습니다.... 제게 초보인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도 조커님께서 가이드에 충실해주셨습니다..그래도 저보다는 조과가 훨씬 좋았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히든님과 대협형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수를 잘 만나 넘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제일 아쉬웠던 것은 조커님께서 잡다가 줄이 터진것인데... 드렉이 그렇게 계속 풀리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가이드를 잡고 계셨기에 줄이 넘 풀려서 보트로 따라가려다가 그만 줄이 터진것 같습니다...
사진은 생초보 지로군의 기록인듯 싶습니다...4짜 후반에서 간당 5짜 정도로 보이는데..
담양에서 잊을 수 없는 것은 6인치 데드링거 지그헤드를 쓰다가 밑걸림이 있어서 빨리 다시 던지려고 릴을 다시 감는데 꽤커보이는 배스가 물에서 잠수함처럼 올라오다가 보트 바로 앞에서 좌회전 하고 사라졌습니다.... 제게 초보인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도 조커님께서 가이드에 충실해주셨습니다..그래도 저보다는 조과가 훨씬 좋았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히든님과 대협형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수를 잘 만나 넘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06.08.08. 11:15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고 계시는군요..[꽃]
지로님도 자주 출조하시면 곧 고수반열에 오르시게 되실겁니다[미소]
지로님도 자주 출조하시면 곧 고수반열에 오르시게 되실겁니다[미소]
06.08.08. 11:24
도도
그렇지 않아도 휴가때 담양댐을 지나치며 못 담가 본게 아쉬웠습니다!
역시 물만 보이면 뒤져 보는게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꽃]
언제 외박 조행 함께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경기권에선 유독 조커님과 조우가
별로 없었는듯 합니다 [생각중]
역시 물만 보이면 뒤져 보는게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꽃]
언제 외박 조행 함께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경기권에선 유독 조커님과 조우가
별로 없었는듯 합니다 [생각중]
06.08.08. 11:33
여름 휴가를 멋진 담양댐과 함께 하셧군요.
산삼 먹은 배스들의 손맛이 궁금합니다.[미소]
산삼 먹은 배스들의 손맛이 궁금합니다.[미소]
06.08.08. 11:42
멋진 조행기 입니다~ [꽃]
06.08.08. 12:39
조행기 읽으니
담양호 맑은물에 드리우고 싶네요.
담양호 맑은물에 드리우고 싶네요.
06.08.08. 12:58
susbass
전문성이 포함된 조행기 읽기 가 참 편합니더,,
착한 조행기[굳]
착한 조행기[굳]
06.08.08. 13:06
저 참한 씨알들..
배경들..
정보들..
사람들..
모두 멋집니다[굳]
06.08.08. 13:22
조행기가 참 산뜻합니다.
지도..빨랑 담양댐에 보트 띄워보고 싶군요..
지도..빨랑 담양댐에 보트 띄워보고 싶군요..
06.08.08. 13:47
달배
또 가고싶어지네요
지로님 배스 [굳]
지로님 배스 [굳]
06.08.08. 15:03
지로
후후후 달배님 감사드립니다...
저배스는 사연이 있습니다... 배스가 있을것 같은 분위가가 막 느껴지는곳을 지나칠때
제가 "양부장님(조커님), 저기 한번 던져보세요...있을것 같아요" 곳부리를 보시면서..
"은민아 너 던져봐라 이번에 큰놈 잡지도 못했잖아" 제가 바로 던지고 나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액션을 주려고 하는데 묵직.... 그리고 드렉이 울었습니다..찍~~
소뒷걸음질에 얼떨결에 잡고 그 와중에 조커님이 계속 옆에서 "야야 로드부러진다..
렌딩하는것 부터 갈쳐야겠다... " 로드부러져도 좋습니다...
그저 입이 귀에 걸릴뿐.... 또 가고 싶어집니다...아니 항상 가고 싶습니다..
저배스는 사연이 있습니다... 배스가 있을것 같은 분위가가 막 느껴지는곳을 지나칠때
제가 "양부장님(조커님), 저기 한번 던져보세요...있을것 같아요" 곳부리를 보시면서..
"은민아 너 던져봐라 이번에 큰놈 잡지도 못했잖아" 제가 바로 던지고 나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액션을 주려고 하는데 묵직.... 그리고 드렉이 울었습니다..찍~~
소뒷걸음질에 얼떨결에 잡고 그 와중에 조커님이 계속 옆에서 "야야 로드부러진다..
렌딩하는것 부터 갈쳐야겠다... " 로드부러져도 좋습니다...
그저 입이 귀에 걸릴뿐.... 또 가고 싶어집니다...아니 항상 가고 싶습니다..
06.08.08. 15:15
큰일입니다..\
지로님,, 완전 필 꽃히셨네요..
2부조행기 조만간 올라갑니다
지로님,, 완전 필 꽃히셨네요..
2부조행기 조만간 올라갑니다
06.08.08. 15:17
푸른아침
물 냄새.. 배스 비릿내 맡아본지 거의 한잘이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번 주말엔 저도 춘천호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저도 춘천호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06.08.08. 16:14
지로
타피님 빨리 조행기 올려주세요...빨리요..
넘 궁금합니다... 그날도 회사만 아니었으면 타피님 얼굴도 뵙고 인사도 드렸을텐데...
전 하도 아쉬워서 조커님 졸라서 송전들렸다가 각각1수씩 걸고서야 회사로 가서
일했답니다...
넘 궁금합니다... 그날도 회사만 아니었으면 타피님 얼굴도 뵙고 인사도 드렸을텐데...
전 하도 아쉬워서 조커님 졸라서 송전들렸다가 각각1수씩 걸고서야 회사로 가서
일했답니다...
06.08.08. 16:35
새로운 자료가 하나 생겼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06.08.08. 16:42
종횡무진 조커님, 그리고 해맑은 미소의 지로님,
두분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함께 낚시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미소]
두분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함께 낚시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미소]
06.08.08. 18:44
지로
넵 채은아빠님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담에 뵈면 많이 가르쳐주세요~
06.08.08. 19:12
조커님 토요일 곰탕 잘먹었습니다
이열치열 입니다 지로님도 뵙으면 좋았을껄 싶었습니다
다음주에 오시지요 [하하]
항상 안전 조행하세요 요즘 좀 두렵습니다
이열치열 입니다 지로님도 뵙으면 좋았을껄 싶었습니다
다음주에 오시지요 [하하]
항상 안전 조행하세요 요즘 좀 두렵습니다
06.08.08. 21:25
오~~ 형님 여전하시네요..
언제 조인할겁니다. 아~~ 기다려 지네...
언제 조인할겁니다. 아~~ 기다려 지네...
06.08.09. 01:34
블랙조커님 과 친구분 290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06.08.09. 09:32
자세한 조행기에 많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군요.[굳]
담양[침]
담양[침]
06.08.09.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