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061028 신갈지 - 경인권 번개

장인진(재키) 1643

0

7
||0||02006/10/28(음9/07), 05:30-11:00
날씨 : 기온10도(아침),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4짜1수

snake님, 문향님, coolfish님, 까르르님 과 함께
신갈지 관리소 포인트에서 경인권 번개가 있었습니다.


까르르님께서 달콤한 포도를 가져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날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셨던 정연길님께서 토마토음료 한박스를 협찬하셨습니다.
coolfish님께서 라면식사후 연장전을 가진 사람들에게 캔커피를 제공하셨습니다.
snake님께서 팽이버섯이 들어간 신갈표 라면을 협찬하셨습니다.
* 라면사진은 susbass님 글에서..




오늘은 고기 잡은 사람 사진만 올라갑니다.[헤헤]


까르르님 첫수입니다.
관리소 메인채널쪽 곶부리 하류 끝부분에서 랜딩하셨습니다.



녹조를 한입물고 올라온 4짜입니다.
동행님께서 찍어주신 수초 끝자락에서 랜딩하였습니다.



coolfish님의 배스입니다.
연장전에서 잡은 유일한 배스입니다.
역시나 동행님께서 찍어주신 수초 끝자락에서 랜딩하였습니다.




4짜맞죠?
골드웜 공식 계측용 줄자인 팀비린내 줄자입니다.
만들어주신 오디오맨님 감사합니다.[꾸벅]



감사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7
도도
요즘 수온에 따라 조과가 들쑥날쑥 하는것 같습니다.

참여 했어야 했는데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참여하신분들 추운 날시에 수고 하셨습니다 [꽃]
06.10.31. 10:16
오랜만에 신갈에 가고 싶었는데, 늦어서 못 갔습니다.
재밌는 입낚시 수고 하셨습니다.
재키님 스티커는 다음에 찾아 갈께요.
06.10.31. 10:22
문향
입질 한 번 못받고 돌아왔지만
추위에 떨다가 먹는 뜨끈한 라면 맛으로 아쉬움을 대신했습니다.

그 와중에 손 맛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꽃]
06.10.31. 10:22
동생, 도기님[생각중][흥]

모임에 같이 하고 싶었으나 이날 일을 맞치고 도착하니 2시였습니다.

낮에는 버즈베이트에 4짜 중반넘들도 나오고 다운샷에도 나오고 마릿수 좀 나와주더군요.

그런것을 보면 요즘은 낮시간이 좋은것 같습니다.
06.10.31. 10:46
4의 손맛
좋으셨겠어요
저도 많이 잡아봤음하네요
06.10.31. 18:00
맨날 아랫쪽으로만 달려가다보니 재키님 얼굴뵌지도 너무 오래된듯 합니다
어디서 뵐수 있을라나~[헤헤]
06.11.01. 10:01
오랜만에 동행님 보고싶었는데.....시간이 안 맞아서 못 뵈었네요...
빨리 시간 맞춰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처음 뵌 문향님 너무 반갑고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06.11.02. 11:5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조강지처가 역시 좋은법이여...
    조강지처 : 糟糠之妻 [명사]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을 때의 아내라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조강(糟糠). ---네이버 백과사전-...
  • 탑정지와 논산천
    토요일 장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논산으로 출발합니다. 차에는 혹시나 하면서 스피닝로드 하나 챙깁니다. 서대전을 나오니 해가 뉘엇뉘엇 합니다. 서대전에서 논산으로 가는 국도에 초입에 있는 방동지에 드...
  • 이런거구나 하는 경험을 오늘 했습니다...^^;; 오늘은 6시 10분에 알람을 마춰놓고 일어났습니다. 몇주동안 새벽에 일찍 일어나다보니 어제는 몸살 기운도 좀 있고 herpes virus에 의한 구순염으로 아침에 갈까 말까 ...
  • 요즘 송전 야간
    전성(Billy) 조회 178807.05.26.15:54
    07.05.26.
    날도 덥고, 돈도 없고해서 가까운 송전지로 밤마실을 자주 갑니다. 송전 수위는 내리락 오르락하며 매일 매일 바뀌고 있으며 조과도 낱마리에 만족해야만 하는 배스에게나 낚시인에게나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래...
  • 다시한번...
    홀로물가에 서서, 호젓함을 즐기고 있노라니 시간은 밤한시를 훌쩍넘기고... 준비해간 홍차한잔을 마실때쯤 바람이불더군요. 제뒤로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화장실창을넘는 바람소리가 꼭 임걸령 귀신우는소리같았습니...
  • 앙코르와트....^^
    ||1저는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기에..[울음] 이번에 새롭게 장만한 DSLR을 가지고 간단하게 와이프 연습시켜서 일단은 자동모드를 주로 사용하게 했어요.. 아직 실력이 좀 부족하다 보니..^^ 저도 그렇고요.. 앞으로 ...
  • 배스문향 조회 178806.11.02.13:46
    06.11.02.
    오산천을 다녀왔습니다. 상황이 썩 좋지 않더군요. 작년에 자주 가던 다리 아래 쪽은 바닥을 드러냈고 다리 위쪽 역시 공사로 인해 마땅히 던져 볼 곳이 없습니다. 9시 도착해서 마지못해 20분정도 캐스팅을 해봤는데...
  • 청도 모임이라 하여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낚시 갔다가 하나 둘 마치 약속이나 한것 처럼 한자리에 모이더군요.. 달배님과 청도 간만에 도보를 약속하여 푹~ 자고 11시쯤 도착했을겁니다.. 부야지에 운문님 계신다고 ...
  • 옥계천 이상한??손님~
    안녕하세요 암살이 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옥계천 다녀왔습니다.[헤헤] 저는 오늘도 [꽝]을 했지만.. 친구늠 가자마자 첫캐스팅에 거물급을 걸어냅니다.. 첫캐스팅에 입질받은 친구왈 이야~왔어!! 왔어!! 어? 이거...
  • 안녕하십니까 골드웜 회원님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집에서 맘 고생 많으셨죠.. 그나마 대구는 잠시나마 비가 그쳐서 다행입니다. 다른 지역에도 빨리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랜만에 해가 반짝 떠서 너무...
  • 대구 세천교 5짜에서 2% 부족
    안녕하세요..[꾸벅] 대구 성서에 사는 bluespace라고 합니다.. 일요일 회사 당직이라 17시 마치고 중독을 이기지 못하고 세천교로 상류로 향했습니다.. 아직 날씨가 무덥고 수온도 높아~~ 낚시가 힘들듯 했습니다.. ...
  • 지난 일요일 남쪽으로 내려갈까 청도를 갈까 하다가 다사 처형댁에 가족들 모셔다놓고 바로앞에 강창교에 내려가봤습니다. 보트피고 포인트로 이동하면서 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처형이 심심할때 먹으라며 싸준 ...
  • 세천 절집앞 포인트 다시 기록경신... +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또다시 개인기록 경신입니다. +1 인 45Cm입니다. 오늘은 세천 절집앞 포인트로 북성님의 안내로 들어가보았습니다. 건달배스님 3짜 정도 2수하시고 전 계속 꽝... 그러다가 처음에 집착한 곳...
  • 정보동행 조회 178504.03.08.14:18
    04.03.08.
    어제는 신갈 저수지에 가서 아들 캐스팅연습으로 하루를 다 보냈습니다. 막상 가니 날씨는 추워서 낚싯줄에 매친 물방울이 곧바로 얼더군요. (보트타고 낚시하는 분 2팀 빼고는 낚시 하는 분 없더군요) 거기에 캐스팅...
  • 구옥계교(5/7)
    사발우성 조회 178407.05.08.09:17
    07.05.08.
    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지난 6일 백곡지의 꽝 충격에 월욜 아침부터 시름시름 앓다가 퇴근하자마자 손맛 보러 바뤼 구옥계교로 달립니다. 역시나 면꽝 채비인 줌사의 티니플루크로 잔손맛을 봅니다. ...
  • ||0||0안녕하세요 방랑자입니다. 요즘 조행기를 너무 자주올리는거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어려운경기속에 바쁘신관계로 출조를 못가신분들을 위해.. 오늘 다녀온 들성지 [배스] 흔적을 남겨봅니다. 3월 30일 월...
  • 신갈한수~
    신갈 조황이 안좋다는 소문에.. 이상하다 그래도 나올텐데 하며 토요일 점심경 간만에 찾았습니다. 단골자리였던 포도밭을 피하고 요즘 조금 낫다하는 대한항공 연수원 직벽쪽과 하수 쏟아 내리는 곳 두곳을 1시간씩 ...
  • 일정에도 없이 지난 토요일 아침,신갈 하나연수원을 찾았습니다. 일요일 춘천소풍일정을 감안하여 짧은 조행이었으나 그런대로 조황을 괜찮았습니다. 장소 : 신갈하나 연수원 초입 시간대 : 오전 8시30 ~ 9시30분대 ...
  • [꾸벅] 즐거운감상 되십시요...
  • 지난번 올렸던 넘, 가이드 달고, 싸인 넣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 단계... 코팅 후 건조하는 모습입니다. 버트가이트의 (손잡이에서 첫번째 가이드) 모습입니다. 구경은 25. 2000번 릴을 꽂아서 검사해 본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