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고 돌리고...
25일 땅콩대회 프릭티스를 지난 일요일(11일) 장척에서 했습니다.
무려 15여대의 땅콩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난주 보다 수온이 2도 정도 올랐지만 활성도는 아직 미진하더군요~
잔챙이보다는 대물 패턴을 찾기 위해서 하루종일 크랭킹을 했더니만...
하지만 지난주와는 달리 잔챙이만...
해질녘 피딩 타임을 즈음하여 잠시 웜패턴으로 바꾸어 공략해보니...
지그헤드 스위밍에 참한 녀석이 올라옵니다.
아직은 뜨문 뜨문 나오는 형세인데 2주후면 장척의 봄날이 전개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땅콩대회가 은근히 기대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무려 15여대의 땅콩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난주 보다 수온이 2도 정도 올랐지만 활성도는 아직 미진하더군요~
잔챙이보다는 대물 패턴을 찾기 위해서 하루종일 크랭킹을 했더니만...
하지만 지난주와는 달리 잔챙이만...
해질녘 피딩 타임을 즈음하여 잠시 웜패턴으로 바꾸어 공략해보니...
지그헤드 스위밍에 참한 녀석이 올라옵니다.
아직은 뜨문 뜨문 나오는 형세인데 2주후면 장척의 봄날이 전개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땅콩대회가 은근히 기대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