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 장척 조행기....

달배님과 장척다녀 왔습니다..

늦잠자서 11시가 다되어 도착 배피고

출발... 바람이 장난 아니군요....


크랭크엔 난마리로

웜에는 한자리에 3~4마리 정도..


달배님 10여수 이상 하셨는데

사진이 없네요..


달배님의 날아라 배스...





루이스사의 스피드크랭크

5000원 짜리인데 액션도 잘나오고

마감도장도 깔끔합니다...

바늘이 조금 작아서 지금은 튜닝해놓았습니다...












오늘의 미션인

맨땅님께서 만들어 주신 메가루스의

첫머리 올리기... 완수 하였습니다.

철수중 이카채비로 한자리에서 3~4 마리 올라오네요.

활성도가 좋지 않아 많이 기다리니 물고 갑니다...








철강왕님이 찍어 주신 사진...

역시 코가 기니까. 사진이 틀리군요...






달배님과 함께...






카메라가 좋으니

얼굴에 잡티까지 다 나옵니다.....[부끄]

지름신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데이...






좋은 분들과 함께 조행...

배스낚시의 또다른 매력입니다....[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