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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추소리에서 만난 정겨운 님...

박정화(눈먼배스) 1327

0

21
02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늦잠을 잤습니다
겁나게 밟고 겨우 따라 붙였네요....[부끄]

추소리 새벽 모습입니다




포인트는 한폭의 동양화 입니다




멋진 풍경에 취해봅니다




랜딩 장면....




다만 싸이즈가 아쉽습니다




꿈의 필드...




이분들 아이디가....

죄송합니다
마주잡은 그손 영원히 함께 행복하시길.......
사실 오늘 좀 닭살 스러웠습니다...[사악]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미소가 아름다워 꼭 한번 담고 싶었는데
오늘 소원 풀었습니다...[사랑해]....[이러면 에어복님께 혼나자 싶은데...]



그리고 떼사진...[씨익]




팀비린네.....




구미팀...




한양팀..

무사히 도착 하셨는지요[궁금]



그리고....

무신팀???


모두들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다른 사진은 내일 올릴께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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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 조행기 사진 [굳]입니다...

어떻게 찍어야 눈먼배스님처럼 멎들어 지게 나오는지...[헤헤]
07.05.27. 22:36
짱구
저 오늘추소리에서 깜님과인사를 했습니다.제가접속한지오래돼서 기억못하겠지만 저도 골드웜 회원이거든요. 추소리에 떠있는 땅콩 정말 멋지든데요? 제가 제대루 인사드려야하는데 제송합니다. 제가 님들 마무리하실때 이마력엔진 보신분있겟죠? 그게 바루 대전사는 독불장군 짱구 이엇습니다, 단에 제대루 인사 올리겠습니다.
07.05.27. 23:07
정말 부럽고 멋있을 따름입니다..
저도 보다 열심히 실력을 연마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캐스팅을 하는 그날을 떠올려봅니다..[흐뭇]
07.05.27. 23:26
풍경도 멋지네요
첨 동호인 같습니다.
마냥 부럽습니다.보기좋습니다.
07.05.28. 00:53
이강수(도도)
이제야 귀가해서 숨좀 돌리고..
수도권 차가 왜이리 막히는지 [기절]

오늘 하루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꽃]
[전구]마지막 팀명은 염장 또는 원수..[푸하하]
07.05.28. 01:26
정말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꽃]
가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안전하게 잘 귀가하셨길 바랍니다.
07.05.28. 01:45
profile image
눈만배스님... [씨익]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즐거웠구요. 사진 감사합니다..[웃음]
07.05.28. 08:38
(크랭킹)
눈먼배스님의 캐릭터,,정말 [굳]이었습니더,,
07.05.28. 09:08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구요..

그리고 위에 닭살커플은 대구의 끄리사냥과 그의 피앙새 끄리사랑님(?) 입니다.
07.05.28. 10:24
운문님 마지막 팀명이 '염장 또는 원수.. '라고 하지 않습니까?[푸하하]
07.05.28. 10:48
profile image
우아 사진빨 정말 안받네요.
어휴 얼른 살좀 빼야 겠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소풍이였습니다.
근데 전 웬만한분들 아이디는 다 외우는데요.[푸하하]
절 두번이상 보신분들이 절 생소하게 보시고 "첨뵙겠습니다"[헉][울음]
골드웜에 얼굴 더 자주 비추겠습니다.
근데 덩치도 큰데 왜 못 알아 보실까요.
그리고 최원장님 선그라스벗으시고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비밀인데요. "미남이십니다"[굳]
07.05.28. 12:53
모든 회원님들 좋으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내가 대전 있을때 자주가던 추소리를 다시 추억이 새롭습니다.
07.05.28. 12:53
김진충(goldworm)
짱구님 아는척 해주시지 그러셧어요.
저도 뭐 낯가림이 심하지만서도 한마디 인사만 건네면 그다음부턴 백래시 풀리듯이 술술 풀립니다.
07.05.28. 14:03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함께하지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07.05.28. 19:07
곽현석(뜬구름)
눈만배스님 반가웠습니다[미소]
07.05.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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