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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연경지

강희찬(낚시미끼)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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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왕년에 깜님 대구계실때는 연경지 소식도 허구헌날 올라오더니...
한참 뜸했던거 같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07.06.01. 01:08
곽현석(뜬구름)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면 가는 거리인데 제작년 6월에 가고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미소]
07.06.01. 01:08
정경주(암살루어)
사진에 특정상표 홍보가 되어있습니다 [헤헤]

손맛 징하게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7.06.01. 01:32
박재완(키퍼)
연경지 소식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미소]
07.06.01. 09:12
profile image
집 뒤라서 한때는 아침조행 나서고 햇지만..
요즘은 몸이 무거워져 게을러지고는.. 찾지를 못햇네요..
녹조 생기기 전까지는 경치좋고 물맑고 그렇습니다..
07.06.01. 09:27
저원님이 소개 해 주어 처음 가보았습니다.
갈수기에 물색이 탁하고, 제방 톨틈사이로 작은배스들의 움직임이
보였지만,
요즘 저수지들이 물이 빠지는 시기라 그런지
입질 받기 힘듭니다.[미소]
07.06.01. 10:32
profile image
연경지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을 보니 날이 밝을때 조행을 하신것 같은데...?

연경지 특성상 물이 맑고 수초대가 없어서 밝은 시간대에는...

배스들이 배서들을 먼저 보기때문에 엄청 힘든곳입니다.


그리고 아직 배수가 덜 된것 같은데...

배수가 좀더 되고 나면 도보로 저수지 한바퀴를 둘러 볼수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물 가장자리 1~2m권내로 캐스팅 하시면 됩니다.

채비는 네꼬리그,카이젤리그(반똥가리),그리고 탑워터가 최고 입니다.

다음엔 대물 하세요.[미소]
07.06.01. 12:19
회사 조금 농땡이 좀 치고
5 반쯤 퇴근해서 6:00 즘 찍은 사진입니다.
6시라도 요즘 훤하더군요. 7:30 넘어야 해가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들락날락하시던데, 입질 받은 분의 거의 없었지만,
저원님이 주신 네꼬로 저만 입질 받았습니다. [굳]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하하]
07.06.01. 12:39
해가 지면 많이 나올거 같았지만, 그 전에 철수 했습니다.
늦게 가면, 야단 맞거든요 . [어질]

07.06.01. 12:46
profile image
연경지소식 오랜만에 접하네요.
예전에는 많은 분들이 도보..보팅 함께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07.06.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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