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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땅콩축제 화보

cranking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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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주진교 휴게소 앞 마당에 모인 땅콩축제 사진을 물가에서 육지로 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50 여대의 새벽 보트펴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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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킹님의 날씬해진 모습을 보고 놀랬어요..
같이 점심이나 하고 가시지..안타깝게[하하]
07.06.11. 10:31
cranking
알고는 있었지만 운문님의 키가 크신 모습을 보고 깜딱 놀랬습니더,,
뵙기도 힘든 날을 잠시 뵈었으니,목이 메입니더,,
다음에느 여유있게 볼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미소]
07.06.11. 10:34
크랭킹님이 날씬하여 졌다는 말에 크랭킹님의 모습이 그려지지를 않습니다.[궁금]

혹시 건강이 나빠서 체중이 빠진 것은 아닌지요?

크랭킹님의 날씬하여진 모습 보고 싶습니다.


07.06.11. 10:38
cranking
동행님 두,,[미소]
더운여름 나기를 대비해 8k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겨울서 부터 한달에 1.5k 씩 꾸준히 감량을 하여
지금은 허리싸이즈 32 인치에 성공했습니다,,

뱃살빼기 비법은 권투에 샌드백 막 때리기 가 주효했고,,
가끔 프린터로 미운사람 얼굴 뽑아 쌘드백 위에 붙여놓고 ,때리면
확실한 운동 됩니다,,

한번은 동행님을 샌드백에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사악]
저두 보고 싶네요,,
07.06.11. 11:02
옆길로 새는 이야기이지만 아래서 두번째 사진을 보면 가이드 모터를 비스듬히 틀고 계시는데

가끔 조행 사진을 보면 이런 사진들을 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하시는지요?

아니면 가이드를 완전히 내리기전에 사진을 찍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가이드의 추진력이 어떠한 상태에서 최고의 힘을 내는지 잘몰라서 나름대로 답을 찾는 중입니다.
07.06.11. 11:08
김진충(goldworm)
가이드모터는 손잡이의 방향을 돌릴수가 있습니다.

앞에 다는 경우는 전진을 위해서는 손집이가 나온방향으로 스크류가 있게됩니다.
각도를 90도까지 꺽으면 스크류가 배에 닿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45도정도로 하기도 하고요.

올렸다 내렸다 자주하다보니 대충 각도를 잡기도 하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크랭킹님 사진 고맙습니다.
07.06.11. 11:12
profile image
초님...가이드를 앞쪽에 다는 경우
가이드 축길이가 짧은 경우나 혹은 튜브가 커 프로펠라가
닿는 경우가 있는 경우.. 약간 비스듬이 답니다...
90도가 가장 좋은 추력일겁니다.
07.06.11. 11:19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벅]

뒷쪽에 가이드를 달고 다니다 보니 방향성이 제멋대로라 불편함을 느껴 앞쪽으로
옮겨볼 요량이였는데 앞쪽 장착은 두분께서 말씀해주신 문제가 또 발생하는군요.

저는 뒷쪽에 킬을 장착하고 앞쪽으로 옮겨달아볼까 하는데 이쁘게 만들어지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07.06.11. 11:52

저도 기회가 된다면 땅콩축제 참석하겠습니다.
반가운 분들이 몇분 보여서 참 좋네요~
07.06.11. 12:17
다른색 보트보다~ 유난히 노란색의 골드웜님의 보트가 눈에 뜨입니다. [씨익]

50여대의 새벽보트 펴기..상상만해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07.06.11. 12:21
profile image
점심 같이 하려고 했는 데..
이런 저런 이유로 못하게 되었네요.
괜히 미안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미소]
07.06.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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