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안동 땅콩축제 화보

cranking 1586

0

13




새벽에 주진교 휴게소 앞 마당에 모인 땅콩축제 사진을 물가에서 육지로 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50 여대의 새벽 보트펴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3
profile image
크랭킹님의 날씬해진 모습을 보고 놀랬어요..
같이 점심이나 하고 가시지..안타깝게[하하]
07.06.11. 10:31
cranking
알고는 있었지만 운문님의 키가 크신 모습을 보고 깜딱 놀랬습니더,,
뵙기도 힘든 날을 잠시 뵈었으니,목이 메입니더,,
다음에느 여유있게 볼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미소]
07.06.11. 10:34
크랭킹님이 날씬하여 졌다는 말에 크랭킹님의 모습이 그려지지를 않습니다.[궁금]

혹시 건강이 나빠서 체중이 빠진 것은 아닌지요?

크랭킹님의 날씬하여진 모습 보고 싶습니다.


07.06.11. 10:38
cranking
동행님 두,,[미소]
더운여름 나기를 대비해 8k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겨울서 부터 한달에 1.5k 씩 꾸준히 감량을 하여
지금은 허리싸이즈 32 인치에 성공했습니다,,

뱃살빼기 비법은 권투에 샌드백 막 때리기 가 주효했고,,
가끔 프린터로 미운사람 얼굴 뽑아 쌘드백 위에 붙여놓고 ,때리면
확실한 운동 됩니다,,

한번은 동행님을 샌드백에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사악]
저두 보고 싶네요,,
07.06.11. 11:02
옆길로 새는 이야기이지만 아래서 두번째 사진을 보면 가이드 모터를 비스듬히 틀고 계시는데

가끔 조행 사진을 보면 이런 사진들을 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하시는지요?

아니면 가이드를 완전히 내리기전에 사진을 찍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가이드의 추진력이 어떠한 상태에서 최고의 힘을 내는지 잘몰라서 나름대로 답을 찾는 중입니다.
07.06.11. 11:08
김진충(goldworm)
가이드모터는 손잡이의 방향을 돌릴수가 있습니다.

앞에 다는 경우는 전진을 위해서는 손집이가 나온방향으로 스크류가 있게됩니다.
각도를 90도까지 꺽으면 스크류가 배에 닿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45도정도로 하기도 하고요.

올렸다 내렸다 자주하다보니 대충 각도를 잡기도 하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크랭킹님 사진 고맙습니다.
07.06.11. 11:12
profile image
초님...가이드를 앞쪽에 다는 경우
가이드 축길이가 짧은 경우나 혹은 튜브가 커 프로펠라가
닿는 경우가 있는 경우.. 약간 비스듬이 답니다...
90도가 가장 좋은 추력일겁니다.
07.06.11. 11:19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벅]

뒷쪽에 가이드를 달고 다니다 보니 방향성이 제멋대로라 불편함을 느껴 앞쪽으로
옮겨볼 요량이였는데 앞쪽 장착은 두분께서 말씀해주신 문제가 또 발생하는군요.

저는 뒷쪽에 킬을 장착하고 앞쪽으로 옮겨달아볼까 하는데 이쁘게 만들어지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07.06.11. 11:52

저도 기회가 된다면 땅콩축제 참석하겠습니다.
반가운 분들이 몇분 보여서 참 좋네요~
07.06.11. 12:17
다른색 보트보다~ 유난히 노란색의 골드웜님의 보트가 눈에 뜨입니다. [씨익]

50여대의 새벽보트 펴기..상상만해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07.06.11. 12:21
profile image
점심 같이 하려고 했는 데..
이런 저런 이유로 못하게 되었네요.
괜히 미안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미소]
07.06.11. 13:5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안동 땅콩축제 화보"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이제야
    배스훅크선장 조회 138405.12.05.13:11
    05.12.05.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프로님의 육자배기. 훅크선장의 최근의 판화작품 중에서 한점 명제는 붉은 소나무입니다
  • 배스훅크선장 조회 127205.12.05.14:25
    05.12.05.
    사진 여러장 올리기를 하도 안해봐서 까먹지 싶어서 연습한것 입니다. 언제 어디서 잡은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프로님의 육자배기 가로세우기
  •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추운날이였습니다. 한동아 추운날씨로 낚씨도 제대로 못 갔습니다. 그래서 몸이 근질근질하더요. 지난 토요일 오후 마나님과 딸래미의 쇼핑을 잠시 틈을 타서 금호대교로 갔습니다. 얼어버릴듯...
  • 근래 계속 바쁘다가..오늘은 술마실 일도 없고 해서..일찍 집에 귀가.. 묵은 사진 좀 정리해 봅니다.. [꽃]지지난주 번개늪에서.. 경운기 포인트.. 로드 빠뜨리고서 30분간 쌩쑈한후 첫수.. 건너편 골창입구에서 깜표...
  • 눈내린 오로지에서 ...
    아직도 시골집에서 쌀을 가져다가 먹고 있습니다. 돈으로야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엄니 보고픈맘에 시골로 달립니다. 의성 가는도중 군위 IC내려서 오로지로 방향을 잠깐 돌렸습니다. 3시 딱한시간만 계획합...
  • 안녕하세요~[꾸벅]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 12월4일 평택호 송전탑 석축 조행기입니다. 8시 기상하여 9시 잠원동으로 집결했습니다. 모닝커피와 케익 한조각씩 먹고 바로 출발합니다. 네이트 드라이브의 미쓰김이 길 ...
  • 박곡에서...
    배스나도배서 조회 119405.12.06.11:12
    05.12.06.
    지난 토요일(12월 3일) 남지로 갈 계획이었으나... 짧은 해로 인하여 깟다가 바로 와야할 것 같은 예감에.. 근자에 들르지 않은 박곡으로 가기로 합니다. 북숭이님과 조나단님, 달배님, 중증님 저 이렇게 5명이서 출...
  • 배스 조회 127405.12.06.14:45
    05.12.0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점심에는 가까운 "건너편"에 나가 보았습니다. "건너편"에... 고기 없습니다. [울음] 퍼펙트 꽝 맞구 왔구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한 낮인데도 불구하고 연안에 얼...
  •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원거리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전라도 나들이를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안동 상황을 들어보니 거의 몰황에 가깝다는 소식을 듣고는 안동을 포기하고 전라도 지역으로 가려니깐 그쪽지역으...
  • [울음][푸하하] 드디어 사진 올리기 성공 했네요.. 오늘 비린내 충전 200% 했습니다.. 대충 15~20마리 정도??? 처음에 열심히 찍다가 귀찬아서 중간 생략후 마지막 한마리만 덤으로 더 촬영[흐믓] 20~ 45까지 골고루 ...
  • 오늘 3시 무렵 똥통과 매천을 잠시 나가 보았습니다. 역시 바람이 상당합니다. 가이드에 얼음이 살짝 낍니다. 다만 오늘은 무장을 단디 해서 견딜만 합니다. 금호대교 아래 여울에서 1/8온스 워터메론 스왐프 카이젤...
  • 2%님이 잡으신 6자 배스랍니다.
    11월 26일 낙동강 중류 1/2온스 러버지그, 14파운드 카본라인으로 2%님이 잡으신 6짜배스랍니다. 조행기는 2%님이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2%님 6자 손 맛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2%님 조행기 좀 부탁드립니다. 그...
  • 별로 어렵지 않은데.... 자진삭제하신것을 올려드립니다. -by goldworm- 지난 11월말에 사바나 조지아의 낚시장면입니다...... 매형과 매형직원 데니스...... 컴맹이라 여기서 올렸지만 그다음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
  • 배스뜬구름 조회 192005.12.07.23:26
    05.12.07.
    오늘도 매서운 겨울바람 맞으며 금호강으로 갔습니다. 포인트는 운문님이 전에 알려주신 포인트입니다[꾸벅] 장소는 서재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몇 킬로미터 지난 마을옆 금호강입니다. 마을안에 방실식육식당에서 ...
  • 배스맨땅 조회 128305.12.08.21:26
    05.12.08.
    오늘도 변함없이 퇴근후 겨울철에만 찾아가는 냉장고 다녀 왔습니다. 첫타에 25후반 물어줍니다.(스왐프 무봉돌채비) 첫수 이후 입질이 없어 카이젤1/8로 교체후 바로 2짜 후반 한마리 갑자기 배스가 먹이사냥을 하더...
  • 배스2% 조회 153705.12.09.10:23
    05.12.09.
    저의 육짜 포획에 침묵하시던 저희 동호회 회장님께서 저의 기세를 한방에 보내버린 사진입니다. [사진설명] 올해 잡았던 녀석 중 쓸만한 녀석 이었네요... 바이브레이션을 삼켜 피를 흘리는 녀석을 겨우 소생 시켰습...
  • 매천대교 하류
    배스goldworm 조회 118005.12.09.12:54
    05.12.09.
    그냥 출근하려다가 햇살이 따사로워 보이길래 매천대교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10시 30분경 매천대교 하류 양수장 앞쪽에 도착. 수온을 재보니 무려 4.5도 수온을 보니 아득합니다. 4.5도는 얼음얼기직전입니다. ...
  • 말짱꽝님의 4짜급누치 점심먹고나니까 각하님에게 전화가 옵니다... 매천대교한번가자고... 바로매천으로 달렸죠~ 부푼꿈을 안고~ 1시쭘도착하니 각하님 와계시고 또한분계십니다 바로 중증님...쫌 잡으셨나 물어보니...
  • 안녕하세요. 오후 잠시 금호대교로 나가봄니다. 바람이 무진장 불어 되더군요. 몇일전 조행기도 본 것도 있고 해서 한번 호기심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녀석이 올라왔습니다. 스피닝 : 8LB 카이젤 스웜프 반쪽....
  • 마지막 일듯.....
    상주촌에서 보는 마지막 큰놈일듯 싶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서부터 오후 2시까지 보트위에서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오늘 같이 간 일행중에서 잡은 젤로 큰놈만 보여드립니다.^^ 장소는 덕가지구요, 첨엔 6짜 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