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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의 배스낚시...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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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처럼 동네 뒷북이 생기면 안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내일부터 장마라고 하기는 했는데 바깥은 아직 땡볓이니.. 믿어야하는지...

하기야 기상청 체육대회도 비온다는 풍문이[씨익]



아무튼.... 장마기가 분명한 우리나라... 배스낚시 어렵죠....

장마오기 직전까지는 저수지나 강의 물이 있는데로 쪼그라들어 있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만수위가 되어 버리니....

이럴때 어찌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듯보여 하나 올려 봅니다...

그러나 주의 사항... 비만 오면 괜찮지만 번개칠때에는 낚시를 안하시는게

자손만대의 건강을 위해서 좋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자 들어 갑니다...






오름 수위에서의 낚시--장마기 낚시  배스낚시 실전  
2007/05/26 15:19

http://blog.naver.com/rodcraft/60038013816


Catching bass in a flood

오름수위(역주:수위가 급격히 올라가는) 배스낚시

When the rains come quickly and the water level rises, anglers can get a high mark on flood-stage bass

갑자기 비가 내려 급격하게 수위가 오르면 배서는 오름수위  배스 낚시를 준비하여야 한다.

By Steve Price

Bassmaster, May 2004

윗 그림이 들어갑니다..

그림 설명..Newly submerged treetops should be your first stop for flood bass.

새롭게 잠기는 나무 윗면이 오름수위의 배스낚시에 첫걸음이 된다.





수년동안 배스마스터에 참가하는 프로들은 어떠한 기상조건—예를 들어 눈이나 얼음폭풍우속에서도, 아주 심한 바람—심지어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속에서도 , 오름수위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고 또 조과를 내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조건하에서 낚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럴 때 어떻게 하느냐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2004년 5월 BASS 우승자인  Kenyon Hill 과  9월 BASS 우승자인 Denny Brauer는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인한 배스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놀랄만한 기술들을 보여주었다. 오름 수위는 배서가 만나는 아주 흔한 악영향의 기상상황이기에 두 프로에게 올바른 낚시기법을 배워보자.

“오름수위에서 낚시에 있어 가장 힘든 점은 배스가 어디에 있느냐인것이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오름수위는 배스를 얕은 수심으로 아주 빠르게 몰아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먹이감이 급속히 쓸려 내려가버리고  장애물이 새로 생길 때까지 배스는 흩어지는 경향이 있다” 라고 부연한다.

Hill은 “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밤새 창문밖 상황을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먹잇감이야 풍부하겠지만 지나치게 너무 넓게 분포해버린다. 시간단위로 수위변하도 유의 사항이다. 오름 수위에서 배스가 활성도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이런 여러 요소로 낚시하기란 매우 힘들어진다”


Looking for bass in flooding water

오름수위에서 배스는 어디에 있을까.

Brauer 와 Hill은 모두 배스가 얕은 수심으로 움직인다는데에는 동의한다. 그래서 낚시시작을 연안으로 집중해서 시작하라고 한다.  “새롭게” 생긴 연안 경사면이 자동적으로 반 배스가 붙어 있다고는 하기 힘들다.  

“ 물론 그곳으로 배스는 움직인다 그러나 아주 넓은 지역으로 퍼져버린다는 것은 분명하다. 예를 들어 아주 얕은 곳에 위치한 오름수위에 생긴 수초대가 보기에 좋다고 그곳만을 60에이커면적의 호수 전체를 다 탐색하기란 불필요하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이런 경우 나는 오히려 지나치게 치밀한 장애물지대보다는 다소 다른 장애물로 덮힌 지역—예를 들어 흩어져 있는 고사목지대를 주로 탐색한다”라고 부연한다.

“또한 수 에이커면적이 오름수위로 가지가 수몰된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그 중에서도 곳부리에 잠긴 관목가지대나 혹은 다른 것들과 떨어져 있게 보이거나 외따로 잠긴 관목지대를 탐색한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Hill은 수위가 오를 때 더 이상 퍼져가지 못하고 막힌 곳의 가장 높은 연안을 주목한다고 한다. 이런 곳은 아주 급격한 직벽지혀, 주 연안의 곳부리,  바위제방 같은 곳이 된다.



Studying water quality

물이 좋은가에 대한 연구…

양키배서프로도 물좋은 곳만 골라 다닌다니.... 하하하..

급격하게 오르는 수위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전에 맑은 물색에서 흙탕으로 바뀐다. 이 변화는 내린 빗물의 양애 의해서도 그리고 호수 주위에서 유입되는 물의 양에 의해서도 변화된다.

어떤 경우던지 Brauer 과 Hill은 가능한 맑은 물색을 찾으라고 충고한다.

“가능한한 최상의 물이 좋은 곳은 찾아라.” 라고 Brauer 는 말한다.

“그런 곳은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수초는 흙탕을 걸리기에 좋다. 동시에 장애물의 상태도 보면서 가능한 좋아보이는 곳을 찾는게 중요하다. “

“대부분의 경우 강물은 아주 흙탕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되도록 호수의 하류지역을 찾는게 중요한데 그곳이 가장 나중에 흐려지기 때문이다”라고 Hill은 말한다.

“ 흙탕띠가 형성된 곳이던 맑은 물과 흙탕이 혼합된 곳이던지간에 너무 의존할 필요는 없다. 왜냐면 항상 변화되기에 ..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호수의 하류는 가장 안정되어 진 곳이고 배스도 어째든 가장 많이 몰려 있다.”

작은 지류권이라면 두 프로는 오래된 옛 격언인 “ 흙탕이면 무조건 맑은 곳”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 이것은 도박과 마찬가지이다 왜냐면 맑아진다는 게 언제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 오름 수위에서 “톱밥”이라 불리우는 지저분한 지꺼기들이 밀려와 작은 지류권의 홈통에 쌓여 있는 곳에서 낚시하기를 좋아한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 깨끗한 물이 이 지류권 홈통의 뒷면에서 흘러든다면 베이트피시와 배스가 그곳에 몰려들 것이다. 동시에 깨끗하게 흘러내리는 물이 나뭇잎이나 잔가지나 작은 알갱이나 다른 지저분한 것들을 경사진 곳으로 밀어내게 된다  배스는 이 지저분한 덩어리 아래에 서스펜딩하기에 잡아내기 쉬워진다”라고 말한다.


Flooded water lures

오름수위의 루어

오름 수위에서 루어선택은 장애물의 종류와 물의 탁도에 따라 달라진다.  Hill은 가장먼저 꺼내드는 것이 버즈베이트와 스피너베이트이지만 그런 경우는 물색이 다소 맑은 상태일 때라고 한다.

Brauer는 당연히 지그로 대부분 낚시하지만 일단 장애물에서 스피너베이트로 먼저 입질을 유도해 본 다음에 지그를 사용한다고 한다.

“배스는 3피트 이하의 수심에 위치하기에 아주 경계심이 높고 예민해져 있다.  오름 수위의 잔나무가지들속에서 서스펜딩하고 있기에 도망나가기전에 지그를 가지고 조용히 집어 넣어 천천히 떨어지게 한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또 다른 패턴은 진짜 급격하게 수위가 올라 수심이 12~~15피트깊이에 위치한 독립된 장애물지대인데 이런 곳의 배스는 3~~4피트 깊이에 위치해 있기에 이 장애물의 윗쪽을 지그나 튜브로 던져 천천히 가라앉게 한다”  

Hill은 스피너베이트를 선호하는데 상황에 맞게 무게를 조절한다. 예를 들어 아주 흐리면 1/2온스의 큰 윌로우형 스피너베이트로 번적임을 유발하고 슬로우 롤링을 위해서는 3/8온스나 1/4온스의 5번사이즈 윌로우형 스피너베이트를 선택한다.

“ 어떤 형태의 루어를 선택하던지간에 장애물에서 낙시하기에 라인도 고려해야 한다. 나는 25~~30파운드 모노라인을 선택하지만 아주 물색이 흐린 경우라면 강하게 챔질하기 위해 65파운드 합사라인도 선택하기도 한다”  

두 프로들 모두 튜브를 이용하여 싱커고정식 텍사스채비를 선택하는 것은 닮아 있다. 이 조합은 아주 작으면서 볼륨감이 있으면서 피칭과 플리핑하기도 쉽다.

Hill은 “ 웜과 리쟈드도 물론 사용하기도 한다. “ 그러나…리쟈드와 가재웜은 일단 체구가 너무 커서 물살이 센 경우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주의를 준다.



Fishing flooded river systems

오름수위 강계에서의 낚시.

Hill은 알라바마 강에서 우승하였는데 그 승리의 단초를 연어낚시에서 습득한 것을 응요했다고 한다.  자주 그가 언급한 바에 의하면 장애물지대에서의 오름수위보다는 강계의 오름수위에서가 더 쉽다고 한다.

" 물살이 생기면 배스는 와류지대에 있거나 물살로부터 피할 수 잇는 곳에 위치하는 데 보통 떠내려온 통나무나 호박돌, 물골이 굽이 치는 곳 같은 곳이다. “라고 Brauer는 설명한다.

“ 그러므로 배스가 어디에 있는 가를 예측하기란 더 쉬워진다 .

이런 경우 루어 프리젠테이션이 핵심요소인데 되도록 자연스럽게 연출하도록 해야 한다”

“물살에 루어를 맞기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라”

알라바마 강에서 Hill은 지그를 캐스팅하여 물살에 자연스럽게 하류로 밀리도록 운용하였다.

“” 이 기법은 나무가 많지 않는 바위로 된 강에서 아주 유용한 기법이다. “ 라고 Hill은 말하는데 그는 경사면을 훑으면서 곳부리 위주로 낚시했다고 한다 . Brauer는 역시 물살을 이용한다고 한다는데 특히 물살 바로 옆에 잠시 멈추는 곳을 공략하기를 좋아한다.

이런 장소는 한마리 이상의 배스가 머무를 것 같지 않는 곳이라도 상관없다고 한다.



강계, 계절,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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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진충(goldworm)
날라갈텐데....

저장은 해두셧죠?
07.06.20. 17:42
profile image
김성곤(雲門) 글쓴이
아니... 날아가면 다시 안올릴거야[배째][흥]
블로그에 잇는 오픈 글이니 뭐... 귀차냐니즘땜시.[메롱].
07.06.20. 17:46
글 잘 봤습니다.
배가 마치 노아에 방주마냥.. 온통 기어들어 온 벌레투성이가 되도..
길을 잃어 헤메는 뱀을 때려 대는 배스의 입질, 각종 루어 가리지 않고 덤벼대는
아주 터프한 낚시를 맛 볼수 있는... 기대 됩니다.
07.06.21. 09:58
권창주(푸른아침)
더위 빼고는 참 낚시하기 좋은 시기인듯 합니다.

보팅시 부유물도 조심해겠죠
07.06.21. 10:02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장마에는 어떤패턴으로 할지 고민했는데..^^감사 감사
07.06.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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