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른가 봅니다.
기대를 가지고 도착할때까지가 가장 기분이 좋지요..
힘들게 배펴고 노젓고..고기 안나와 발아프고 피곤하고..
철수할 때 배에 달라붙은 개구리밥 떼어내느라 힘 다 빠졌습니다.
번개늪...
10월 중순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무도 가지 않는 평일날 살며시 들어가던가...
이런 개코나...
올해는 유난스럽게 수초가 극성입니다.
아마도 이상기후 때문일진데... 그리고 잦은 비도...
조금난 기다려보면 좋은 때가 올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마도 이상기후 때문일진데... 그리고 잦은 비도...
조금난 기다려보면 좋은 때가 올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7.10.01. 10:14
이강수(도도)
블루길 자주 보이는것 같습니다.
위쪽지방은 대충 가을 패턴 들어가려고 하는중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조금 더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꽃]
위쪽지방은 대충 가을 패턴 들어가려고 하는중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조금 더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꽃]
07.10.01. 10:20
블루길 빵이 넘 좋네요.
저는 도보로 갔다왔는데, 별 조과가 없었습니다.
아직은 좀더 기다려야 될것 같습니다..
힘든 조행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도보로 갔다왔는데, 별 조과가 없었습니다.
아직은 좀더 기다려야 될것 같습니다..
힘든 조행 수고하셨습니다.
07.10.01. 10:44
날씨가 안도와줘서 그러는것 같습니다...햇볕만 쨍하니 뜨면.....
07.10.01. 11:27
이상하게 낚시갈려고 맘먹으면 날씨가 변합니다..
07.10.01. 12:46
이런 개코나... <--- 넘 잼있습니다.[씨익]
곧 좋아지겠죠~ [미소]
곧 좋아지겠죠~ [미소]
07.10.01. 16:52
불루길도 한몫 해줬네요....보통 사이즈는 아닌것 같습니다.
07.10.01. 21:04
개코나[씨익]
10월 중순쯤 저도 번개늪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평일날 살며시 들어 갈라꼬요[흐뭇]
10월 중순쯤 저도 번개늪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평일날 살며시 들어 갈라꼬요[흐뭇]
07.10.03. 23:56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이프로님, 도도님, 다구리님, 오디오맨님, 에어복님, 몽실님, 디제이님, 헌원삼광님.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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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4.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