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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보고서 - 골] 좋겠네요...부럽습니다...

김진충(goldworm)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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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최원장님의 말씀대로 된거죠? [흐뭇]






출조 가는길...
그리고 돌아오는길...

항상 라디오를 이리저리 맞춰봅니다.

그러다가 들었던 노래였네요.


mncast에서 찾아서 링크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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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이눔 삼성이 망해야 주말에 여유있게 낚시좀 다녀 볼꺼인디
주말이고 뭐고 쉬는날도 없어 회사 땔치면 밥 굶겠고 에휴~
그러나
28일은 배들 구경하러 가볼랍니다 [사악]
07.10.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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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돌아온 엑스~밴드의 계절.
누가 말려요. 낚시꾼들의 극성을..
07.10.21. 09:25
권헌영(칠천사)
삼랑진 아주 가까운데
이제 총알장전 해났으니 자주 들이대 봐야죠.
07.10.21. 09:48
이강수(도도)
저도 방수 점퍼 하나 사놔야겠습니다.
은근히 로맨티스트 신것 같스빈다 [굳]
07.10.21. 10:44
골드웜님은 센스쟁이~[씨익]
완전 태풍같던데~ 그 바람에 보팅을~ 대단하십니다.[굳]
전 방수잠바는 없고, 겨울엔 보드복 바지로 대신합니다.[미소]
07.10.21. 11:34
이런 날씨에 대단합니다. 더 대단한건 오직 스피너베이트 로만 잡으신게 더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Stand by me 세번째 듣고 있습니다. [굳]
07.10.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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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님이 설명하신 곳이군요
작원 양수장 한번 가봐야 되겠네
조금 남겨 두세요 제가 가서 한수 해봐야 되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별]
07.10.21. 18:22
김진충(goldworm)
이날 마릿수 재미를 봣던곳이 작원양수장 우측에 있는 깐촌수로입니다.
초입은 어선들로 어지럽게 흩어져있고 해서 별로인데,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지며, 맨 안쪽까지 가면 꽤 넓은곳이 나옵니다.
수심 3미터 정도 나오고요.
여기서 마릿수재미 톡톡히 볼수 있습니다.

본류대에 바람 암만 터져도 여긴 안심이니 무드셀라님처럼 보팅초보께는 제격이지 싶습니다.
꼭 가보세요.
07.10.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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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좋긴 좋은 모양입니다.

초울트라 강바람을 이겨내며 강계를 휘젖고 다니시니걸 보니...

그와 중에도 마릿수 손맛까지...[굳]
07.10.21. 19:59
엑스밴드를 보아하니 드디어 계절이 왔구만요~
고생하셨습니다~[헤헤]
07.10.21. 22:28
조재홍
참 좋은데 사시네요.
거기다 손맛까지, 저는 초보라 마냥 신기하고 부럽기만합니다.
07.10.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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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님도 파도타고 오셨네요.
나중에 언제 삼랑진 가게되면 위치한번 묻도록 하겠습니다.
07.10.22. 12:59
고생하셨습니다...
저 쇠파이프 정말로 위험하네요...
암튼...수고 많으셨어요...
07.10.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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