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장마기의 배스낚시...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3145

0

6


지난 글처럼 동네 뒷북이 생기면 안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내일부터 장마라고 하기는 했는데 바깥은 아직 땡볓이니.. 믿어야하는지...

하기야 기상청 체육대회도 비온다는 풍문이[씨익]



아무튼.... 장마기가 분명한 우리나라... 배스낚시 어렵죠....

장마오기 직전까지는 저수지나 강의 물이 있는데로 쪼그라들어 있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만수위가 되어 버리니....

이럴때 어찌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듯보여 하나 올려 봅니다...

그러나 주의 사항... 비만 오면 괜찮지만 번개칠때에는 낚시를 안하시는게

자손만대의 건강을 위해서 좋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자 들어 갑니다...






오름 수위에서의 낚시--장마기 낚시  배스낚시 실전  
2007/05/26 15:19

http://blog.naver.com/rodcraft/60038013816


Catching bass in a flood

오름수위(역주:수위가 급격히 올라가는) 배스낚시

When the rains come quickly and the water level rises, anglers can get a high mark on flood-stage bass

갑자기 비가 내려 급격하게 수위가 오르면 배서는 오름수위  배스 낚시를 준비하여야 한다.

By Steve Price

Bassmaster, May 2004

윗 그림이 들어갑니다..

그림 설명..Newly submerged treetops should be your first stop for flood bass.

새롭게 잠기는 나무 윗면이 오름수위의 배스낚시에 첫걸음이 된다.





수년동안 배스마스터에 참가하는 프로들은 어떠한 기상조건—예를 들어 눈이나 얼음폭풍우속에서도, 아주 심한 바람—심지어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속에서도 , 오름수위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고 또 조과를 내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조건하에서 낚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럴 때 어떻게 하느냐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2004년 5월 BASS 우승자인  Kenyon Hill 과  9월 BASS 우승자인 Denny Brauer는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인한 배스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놀랄만한 기술들을 보여주었다. 오름 수위는 배서가 만나는 아주 흔한 악영향의 기상상황이기에 두 프로에게 올바른 낚시기법을 배워보자.

“오름수위에서 낚시에 있어 가장 힘든 점은 배스가 어디에 있느냐인것이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오름수위는 배스를 얕은 수심으로 아주 빠르게 몰아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먹이감이 급속히 쓸려 내려가버리고  장애물이 새로 생길 때까지 배스는 흩어지는 경향이 있다” 라고 부연한다.

Hill은 “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밤새 창문밖 상황을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먹잇감이야 풍부하겠지만 지나치게 너무 넓게 분포해버린다. 시간단위로 수위변하도 유의 사항이다. 오름 수위에서 배스가 활성도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이런 여러 요소로 낚시하기란 매우 힘들어진다”


Looking for bass in flooding water

오름수위에서 배스는 어디에 있을까.

Brauer 와 Hill은 모두 배스가 얕은 수심으로 움직인다는데에는 동의한다. 그래서 낚시시작을 연안으로 집중해서 시작하라고 한다.  “새롭게” 생긴 연안 경사면이 자동적으로 반 배스가 붙어 있다고는 하기 힘들다.  

“ 물론 그곳으로 배스는 움직인다 그러나 아주 넓은 지역으로 퍼져버린다는 것은 분명하다. 예를 들어 아주 얕은 곳에 위치한 오름수위에 생긴 수초대가 보기에 좋다고 그곳만을 60에이커면적의 호수 전체를 다 탐색하기란 불필요하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이런 경우 나는 오히려 지나치게 치밀한 장애물지대보다는 다소 다른 장애물로 덮힌 지역—예를 들어 흩어져 있는 고사목지대를 주로 탐색한다”라고 부연한다.

“또한 수 에이커면적이 오름수위로 가지가 수몰된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그 중에서도 곳부리에 잠긴 관목가지대나 혹은 다른 것들과 떨어져 있게 보이거나 외따로 잠긴 관목지대를 탐색한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Hill은 수위가 오를 때 더 이상 퍼져가지 못하고 막힌 곳의 가장 높은 연안을 주목한다고 한다. 이런 곳은 아주 급격한 직벽지혀, 주 연안의 곳부리,  바위제방 같은 곳이 된다.



Studying water quality

물이 좋은가에 대한 연구…

양키배서프로도 물좋은 곳만 골라 다닌다니.... 하하하..

급격하게 오르는 수위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전에 맑은 물색에서 흙탕으로 바뀐다. 이 변화는 내린 빗물의 양애 의해서도 그리고 호수 주위에서 유입되는 물의 양에 의해서도 변화된다.

어떤 경우던지 Brauer 과 Hill은 가능한 맑은 물색을 찾으라고 충고한다.

“가능한한 최상의 물이 좋은 곳은 찾아라.” 라고 Brauer 는 말한다.

“그런 곳은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수초는 흙탕을 걸리기에 좋다. 동시에 장애물의 상태도 보면서 가능한 좋아보이는 곳을 찾는게 중요하다. “

“대부분의 경우 강물은 아주 흙탕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되도록 호수의 하류지역을 찾는게 중요한데 그곳이 가장 나중에 흐려지기 때문이다”라고 Hill은 말한다.

“ 흙탕띠가 형성된 곳이던 맑은 물과 흙탕이 혼합된 곳이던지간에 너무 의존할 필요는 없다. 왜냐면 항상 변화되기에 ..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호수의 하류는 가장 안정되어 진 곳이고 배스도 어째든 가장 많이 몰려 있다.”

작은 지류권이라면 두 프로는 오래된 옛 격언인 “ 흙탕이면 무조건 맑은 곳”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 이것은 도박과 마찬가지이다 왜냐면 맑아진다는 게 언제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 오름 수위에서 “톱밥”이라 불리우는 지저분한 지꺼기들이 밀려와 작은 지류권의 홈통에 쌓여 있는 곳에서 낚시하기를 좋아한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 깨끗한 물이 이 지류권 홈통의 뒷면에서 흘러든다면 베이트피시와 배스가 그곳에 몰려들 것이다. 동시에 깨끗하게 흘러내리는 물이 나뭇잎이나 잔가지나 작은 알갱이나 다른 지저분한 것들을 경사진 곳으로 밀어내게 된다  배스는 이 지저분한 덩어리 아래에 서스펜딩하기에 잡아내기 쉬워진다”라고 말한다.


Flooded water lures

오름수위의 루어

오름 수위에서 루어선택은 장애물의 종류와 물의 탁도에 따라 달라진다.  Hill은 가장먼저 꺼내드는 것이 버즈베이트와 스피너베이트이지만 그런 경우는 물색이 다소 맑은 상태일 때라고 한다.

Brauer는 당연히 지그로 대부분 낚시하지만 일단 장애물에서 스피너베이트로 먼저 입질을 유도해 본 다음에 지그를 사용한다고 한다.

“배스는 3피트 이하의 수심에 위치하기에 아주 경계심이 높고 예민해져 있다.  오름 수위의 잔나무가지들속에서 서스펜딩하고 있기에 도망나가기전에 지그를 가지고 조용히 집어 넣어 천천히 떨어지게 한다”라고 brauer는 말한다.

또 다른 패턴은 진짜 급격하게 수위가 올라 수심이 12~~15피트깊이에 위치한 독립된 장애물지대인데 이런 곳의 배스는 3~~4피트 깊이에 위치해 있기에 이 장애물의 윗쪽을 지그나 튜브로 던져 천천히 가라앉게 한다”  

Hill은 스피너베이트를 선호하는데 상황에 맞게 무게를 조절한다. 예를 들어 아주 흐리면 1/2온스의 큰 윌로우형 스피너베이트로 번적임을 유발하고 슬로우 롤링을 위해서는 3/8온스나 1/4온스의 5번사이즈 윌로우형 스피너베이트를 선택한다.

“ 어떤 형태의 루어를 선택하던지간에 장애물에서 낙시하기에 라인도 고려해야 한다. 나는 25~~30파운드 모노라인을 선택하지만 아주 물색이 흐린 경우라면 강하게 챔질하기 위해 65파운드 합사라인도 선택하기도 한다”  

두 프로들 모두 튜브를 이용하여 싱커고정식 텍사스채비를 선택하는 것은 닮아 있다. 이 조합은 아주 작으면서 볼륨감이 있으면서 피칭과 플리핑하기도 쉽다.

Hill은 “ 웜과 리쟈드도 물론 사용하기도 한다. “ 그러나…리쟈드와 가재웜은 일단 체구가 너무 커서 물살이 센 경우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주의를 준다.



Fishing flooded river systems

오름수위 강계에서의 낚시.

Hill은 알라바마 강에서 우승하였는데 그 승리의 단초를 연어낚시에서 습득한 것을 응요했다고 한다.  자주 그가 언급한 바에 의하면 장애물지대에서의 오름수위보다는 강계의 오름수위에서가 더 쉽다고 한다.

" 물살이 생기면 배스는 와류지대에 있거나 물살로부터 피할 수 잇는 곳에 위치하는 데 보통 떠내려온 통나무나 호박돌, 물골이 굽이 치는 곳 같은 곳이다. “라고 Brauer는 설명한다.

“ 그러므로 배스가 어디에 있는 가를 예측하기란 더 쉬워진다 .

이런 경우 루어 프리젠테이션이 핵심요소인데 되도록 자연스럽게 연출하도록 해야 한다”

“물살에 루어를 맞기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라”

알라바마 강에서 Hill은 지그를 캐스팅하여 물살에 자연스럽게 하류로 밀리도록 운용하였다.

“” 이 기법은 나무가 많지 않는 바위로 된 강에서 아주 유용한 기법이다. “ 라고 Hill은 말하는데 그는 경사면을 훑으면서 곳부리 위주로 낚시했다고 한다 . Brauer는 역시 물살을 이용한다고 한다는데 특히 물살 바로 옆에 잠시 멈추는 곳을 공략하기를 좋아한다.

이런 장소는 한마리 이상의 배스가 머무를 것 같지 않는 곳이라도 상관없다고 한다.



강계, 계절, 실전
태그저장  취소 강계,계절,실전
신고공유스크랩
6
김진충(goldworm)
날라갈텐데....

저장은 해두셧죠?
07.06.20. 17:42
profile image
김성곤(雲門) 글쓴이
아니... 날아가면 다시 안올릴거야[배째][흥]
블로그에 잇는 오픈 글이니 뭐... 귀차냐니즘땜시.[메롱].
07.06.20. 17:46
글 잘 봤습니다.
배가 마치 노아에 방주마냥.. 온통 기어들어 온 벌레투성이가 되도..
길을 잃어 헤메는 뱀을 때려 대는 배스의 입질, 각종 루어 가리지 않고 덤벼대는
아주 터프한 낚시를 맛 볼수 있는... 기대 됩니다.
07.06.21. 09:58
권창주(푸른아침)
더위 빼고는 참 낚시하기 좋은 시기인듯 합니다.

보팅시 부유물도 조심해겠죠
07.06.21. 10:02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장마에는 어떤패턴으로 할지 고민했는데..^^감사 감사
07.06.21. 10:3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배스순금미노우 조회 118406.03.10.20:12
    06.03.10.
    순금미노우입니다.... 어쩌다가 제가 염장이가 됬는지....[하하][부끄] 이 타임에 오짜가 올라온다면야 확실한 염장이가 될텐데...[씨익] 10일 아침 여친버려두고 옥계로 잠깐 댕겨 온다고 하고 토낍니다... 오늘 조...
  • 배스 원로 저원 조회 123706.03.10.21:45
    06.03.10.
    퇴근길에 떵통에 들립니다. 오늘은 베이트 태클만 쓰기로 작정하고 자작 스피너베이트 2개만 챙겨 들고 갑니다. 한 시간 정도 삽질하고 날은 어두워지고 배는 고파집니다. 그래도 끝가지 스피너베이트를 날리는데.......
  • 정도령님 영접갔다가 큰형님 mk님 뵙고 선물하나 받았습니다 강제로 뺏은거 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꾸벅] 바로요놈입니다 한마디로 예술이지요 오후 날씨도 좋고 해서 나가봅니다 칠곡 볼일보고 채은아빠 집근처라 ...
  • 작년초에 점검차 한번 다녀왔었는데 올해도 점검차 잠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유료터를 한 곳이라 시즌이 되면 붕어릴꾼과 바닥꾼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지만 아직은 한가롭더군요.. 11시쯤 도착했을때 루어낚시 하시...
  • 배스키퍼 조회 130106.03.11.09:52
    06.03.11.
    오후부터 황사가 심해지고 주말에는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퇴근길 조행이 힘들것 같아서 조금 일찍 집을 나서서 출근길 조행을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옥계 환경사업소앞 요즘 물이 ...
  • 셀프샷부터 들어갑니다. 3짜배스가 왜이리 작아보일까요? 2006/03/11(음2/12), 황사/바람가끔 시간 : 06:00-10:0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10도, 만수위, 평택호 탁한물/안성천 비교적 맑은물 리그 : 스피너베이트, ...
  • ' , 11시 30분 붕어바위 도착,, 황사,,바람,,먼지,,가득,, (새야 새야 바람새야,,[버럭]씨방새야,,) . 동행님이 데불고 다니는 바람이 요즘 들어 내게도 따라붙는다,,[외면] 미치겠다구~요!동행님 데불고 가세요,,[푸...
  • 첫캐스팅에 이런게 올라와 줍니다. 조갭니다. 1시간 반정도 있었는데 4짜 1마리 3짜 다수했습니다. 녹색계통의 웜을 잘 물어 줍니다. 문천지표 블루길입니다. 얼마나 작먹길래.. 싸이즈가 좀 됩니다.
  • 앗싸...2006년 첫배스...아앗싸...
    저를 아는 국민여러분...아니 골드웜 회원여러분... 저 축하 좀 해주세용...기다리고 기다렸던 2006년 첫배스(3짜)..방금 신갈에서 하고 왔어요... . 아직도 손에서 비릿내가 가시지 않았어여...아...눈에 가물가물하...
  • 배스白葉 조회 130906.03.11.17:28
    06.03.11.
    술을 끊던가 해야지 손이 떨려서 사진이.. 오전내 날씨가 좋지않아 망설이다가 오늘 못가면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고 더우기 이른 산란을 하려고 들어오는 제법 큰씨알의 배스를, 좀더 지나면 보기가 힘들것 같아 일...
  • 밥도 먹었고 소화도 시킬겸 자취방 옆 오목천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과는 달리 날씨도 꾸무리하고 바람도 터져서 별로였습니다. 첫수입니다. 2짜도 안될거 같더군요. "아빠 대려와!" 라고 말해주고 릴리즈~ 5분도 안돼...
  • 오후에 시간이 나서 잠깐 나가 보았습니다. 옥계로 갈까하다가 이장님 허락을 받지 못해서[씨익] 문성지로 향합니다... 하늘을 한번 올려보니 황사가 엄청 나네요 40여분 던지다 넘 춥고 황사가 심해서 철수 합니다 ...
  • 부산 구포대교에서 좀더가서..
    정확한명칭은 잘모릅니다...그냥 모라고가라구도 하고 모라수교옆이라고도하고...그러더라구요.. 자작스피너베이트만들때 다치지 마라고 꽂아둔수축튜브를 빼지도 않고 던졌다가 바로 앞에서 물더군요.순간 당황했습...
  • 오늘 아침에는 오곡지로 향합니다... 모내기 철도 아닌데 물이 많이 빠졌네요...-,-;; 황동비드와 프라스틱 비드를 이용한 텍사스 유사체비로 웜은 옆구리체비로 달았습니다...^^ 가볍게 아침손맛을 보고 오후에 진료...
  • 작년부터 매일같이 훔쳐만 보다가 오늘 가입한 '하이우트' 입니다. [하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올해들어 두번째로 옥계를 다녀왔습니다. 저희집이랑 옥계랑 가까워 가끔씩 가곤 합니다..... 올들어 첫번째 ...
  • 가입하고 두번째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따뜻하더군요. 매주 한번씩 hungrysrtist님 손 꼭잡고 함께 다녔는데 형님께서 사정으로 인해 오늘은 저혼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포인트도 모르고 낚시에 ...
  • 배스배조 조회 147206.03.11.22:08
    06.03.11.
    퇴근시간입니다. 팔달교로 달려가봅니다. 채비는 5인치 글럽웜을 셋팅한 텍사스 채비를 얼마전부터 사용하게된 오래된 잌쇼네..로드는mh 도착하니 바람이 너무 불어서 웜채비를 14lb 모노라인으로는 만족할만한 감이~...
  • 점심먹고 느즈막히 장척으로 달렸읍니다.... 어제 마신술로 머리가 띵합니다...ㅜ.ㅜ 장척에 도착하니 오후 2시가 다되었더군요....춥지는 않은데...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일단 애마 땅콩보트를 펴고 바람 덜 부는...
  • 전북지사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시사 10일 도내 14개 시·군 순회간담회 자리서 발언 윤동길(bestyun) 기자 강현욱 전라북도 도지사가 임실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시사, ...
  • 일요일 아침 현풍휴게소에서 비린네 조직원들 집결 라면 한그릇하고 영역표시 살짜기 하고 출발합니다 [미소] 바람은 좀불지만 그래도 기대 또 기대하면서 달립니다 영산지나 재방에 도착 배펴는데 바람 정말 많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