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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탑워터 포인트

cranking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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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의 포스팅 중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원이 그려져 있는 곳이 집중적인 프레셔를 받은 요즘의 신갈 물바 포인트 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엄청난 배수로 인해 이렇게 까지 물빠진 신갈을 보신적이 없으실겁니다,
원 그려져 있는 곳들이 포인트 입니다,

정면 지역에 꾸준한 배스의 올라타기가 타이밍만 맞으면 와따 인데..

푸른아침 님과 조우 한 몇일전에는 스피네 베이트로 저녘시간에 5짜를 올리시더군요.


그러면 주변이 어떻게 되느냐,,,

막 몰려오는 거지요,,
던질때가 없는 것입니다,

물빠진 신갈 나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진입하는 큰길에서 요즘 도로공사를 하고 있어 머뭇거리다가 진입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그냥 용감하게 들이데면 진입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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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감하게 들이대면 진이이 되는군요. [울음]
전 그 막히는 길을 두 번 왔다갔다 했다는 슬픈 전설이... [울음]
07.06.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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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글을 쓰니 오타가 자꾸 생기네요. 윗 글에서 '진이'가 아니고 '진입'입니다.
07.06.21. 10:49
권창주(푸른아침)
그날 크랭킹님 덕분에 좋은 조행했습니다

스피너로 대꾸리 건지고 이후엔 크랭킹님의 손맛 보시더군요

혼자하는 낚시보다는 포인트정보나 기법 등 잘 아시는 분과의 낚시가 실패 활률이 적고 낚시실력도 향상되는것 같습니다

07.06.21. 10:52
동네프로
대체 어느 이름으로 불러드려야 하는지...[궁금]
그런데 밸리는 될려나...[하하]
* 연락도 없으시고, 삐지셨나???
07.06.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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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업무상 화성에서 뺨 맞고 신갈서 화풀었습니다.

하지만~ 화가 머리 끝가지 치밀었었다는거~
07.06.21. 13:47
김진충(goldworm)
올해 신갈 배수가 유난히 심하다더니 그런가보네요. [미소]
07.06.21. 15:12
cranking
옛날같으면 저 서있는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물속에서 하는거지요,,지금,,
07.06.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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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많이 된 모양입니다.
올해가 유독 가물어서 그런지..
시골에서도 연신 논에 물푸기 작업중입니다.
장맛비도 피해 오지 않을 정도로 왔으면 합니다..
07.06.21. 18:38
심난합니다.

예전 같으면 cranking님의 이야기 같이 저기 있는 사람 물에 빠져서 다 죽었을텐데 얼마나 많은 비를 예상하여

저렇게 물을 많이 뺐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이 빼서 이제 수문을 열어도 수문으로 빠질 물이 없습니다.

오늘 비로 신갈저수지에 해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포인트 경쟁률 심합니다.

07.06.21. 18:43
cranking
비온 뒤 피딩이 대단하다고 ,,난리네요,,
07.06.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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