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지 조행기!!

김동진(김반장) 16년 전 2121

||1처음 번개지 보팅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다른 조사분들 지나간 자리를 일정거리를 두고 낚시를 했습니다.
바닥보다는 중층에 떠있는듯 노싱커 채비에 입질이 활발 하더군요.
몰래쓰는 조행기라 이만 ...

P.S 철수 길에 선량한 배스님을 만났습니다.
보트접는것도 도와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좀 더 애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약속이 있어서...다음에 다시 뵐날을 기약하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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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번개늪 첫보팅에 많이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하하]

07.10.28. 23:03

김진충(goldworm)

오늘 번개늪 땅콩축제를 하고 오는길인데...
대체적으로 3짜후반 4짜 초반들인데 힘은 아주 좋더군요. [굳]

07.10.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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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번개늪 평균 사이즈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려요.[꽃]

07.10.29. 09:46

최정철(사위지기자사)

흠 십여수라..
두자릿수도 안바라니 비린내라도 맡아보고 싶습니다.[흥]

07.10.29. 09:53

곽현석(뜬구름)

번개늪은 역시 30급 들의 마릿수 재미인거 같습니다. [꽃]

07.10.29. 11:23

댓글 수정 삭제

김일명(꼬기)

즐거운 시간 되셨겠습니다...
부러움과 시기를 함께 보냅니다...[씨익]
축하 드립니다...[꽃]

07.10.29. 12:07

전상목(선량한배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07.10.29. 16:36

강성철(헌원삼광)

번개늪 달려 가보고 싶어지네요
야간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미소]

07.10.29. 20:01

날짜 (최신순)

자작 배스 모자를 만들자!!! 16

배스깜 조회 121206.03.08.02:03
06.03.08.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퇴근후 저녁... 스푹 머리나 올려주자는 생각에 운문님께 도움 요청... '혹시 끄리나 탑워터에 반응할 만 한 곳 없나요?' - '노곡교 한번 파봐.' 노곡교로 달렸습니다. 착. 착. 착. 착. 놈이 ...
저도 첨으로 조행기 올려봅니다^^ 8

배스정재화 조회 122806.03.08.01:31
06.03.08.

안녕하세요^^ 저도 가입하고 첨으로 조행기 올려봅니다. 때는 지난 주말(3월 4일) 오전 11시경에 지천철교 상류쪽으로 제가 사랑하는 형님이자, 과선배님이며 제게 낚시라는 새로운 인생의 틀을 잡아주시고, 청도대회...
번개늪에서 원맨쇼!!! 12

배스박진헌 조회 138006.03.08.01:17
06.03.08.

오늘 촬영차 서울의 손님들과 번개늪에서 보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손님님들이 예상보다 늦게 도착 한다는 연락을 받고 먼저 가까운 초동지에서 몸풀기를 함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배스의 활성도는 별로 였습...
경기지역 모임(능안천) 16

배스同行 조회 143106.03.07.23:55
06.03.07.

경안천에 바람이 심하여 철수를 생각하고 있을 때 쟈니님이 포인트를 추천하여 주십니다. 바로 짐 싸들고 미련 없이 철수합니다. 경안천에서 차로 10분쯤 운전을 하여 능안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Bull Shot Sinker...
골드웜에서 처음 쓰는 조행기 입니다.. 12

배스정보경 조회 130806.03.07.23:18
06.03.07.

문천지 상류쪽 수로입니다. 오늘 바람도 안불고 날씨도 따뜻해서 그런지 많이 올라와줍니다. 4짜 스쿨링 하는 곳에 던졌는지 계속 4짜이상만 올라오는군요.[씨익] 손맛이 그리우시다면 날씨 좋은날 문천지로 오세요 [...
즐거웠습니다.... 12

배스쟈니 조회 120306.03.07.21:58
06.03.07.

아침에 일치감치 초보앵글러님을 만나 송전으로 가보았습니다 ..[하하] 의욕이 앞서 첫케스팅에 백러시..[푸하하] 오늘 송전지는 만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방갈루에서도 루어하시는 분들.. 송전에 ...
지난 일요일 장척지 조행입니다. 13

동영상끄리사냥 조회 120306.03.07.19:43
06.03.07.

일요일 장척지 조황 보고 올립니다. 오전 9시 표층수온 8도로 시작해서 더 오르길 기대했지만 한낮 잠깐만 9도까지 오르고 평균 8도를 유지했습니다. 초반에 mk님께서 먼저 저수지 한가운데서 연거푸 6수를 올리셨는...
꺽지보러 갔다가~ 31

배스몽실이 조회 372406.03.07.18:26
06.03.07.

오늘이 올 들어 최고 기온이다 어쩐다 하여 몇일전부터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금강에서는 벌써 쏘가리가 나왔다는 소식도 들리고 그리하여 섬진강으로 꺽지 구경이나 하고자 출조를 하였습니다. 웬걸~ 도착해보니 바...
경안천 에로버젼. 21

배스susbass 조회 131306.03.07.17:18
06.03.07.

쟈니님,붕어,,. . , 바람이 터졌뿌다,,,에그그,,,[부끄] . 오후 1시 동행님의 집결지로 출발 얘기를 전해듣고, 준비를 한다,, 머리위로 휴지쪼금 찟어 날려보니,,,,, , 저 만치 날라간다, 그리고 땅바닥에서 또 날라...
06.03.05 장척지... 19

배스에어복 조회 120906.03.07.15:20
06.03.07.

5일 혀기님과 저랑 장척지에 다녀 왔습니다.. 도착하니 mk님,끄리사냥님,오디오맨님,빤스도사님,빤녀(?)님,2%님,철강왕(?)님 도보중인 하당근님, 황태공님 께서 계시더군요. 11시쯤 도착 배피고 출발~~ 전날 대박이였...
초보(도도)의 진위천 첫 조행.. 13

배스도도 조회 142906.03.06.23:53
06.03.06.

아침 7시에 한분 과 합류 햇습니다.. 바로 차하나 파킹!! 제 차로 장비 옴기고 바로 출발 합니다 레츠고~~~ 가는거야~~ 안개가 많이 꼇습니다 .. 뭐랄까 분위기는 구름위를 달리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등장하...
옥계동민들 신동지와 오로지에서.. 17

배스은빛스푼 조회 152906.03.06.18:54
06.03.06.

올해 옥계동민들의 움직임은 새해부터 활기 찼습니다.. 하지만 조행기의 부재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그늘에서 숨쉬는 그들의 발자취를 한번 되색여 봅니다. 먼저 배스렉카님 입니다.. 올해 새로운 사업을 하신다...
배스 바로 곁에 있다,(첫번째) 22

배스susbass 조회 160206.03.06.17:29
06.03.06.

' 오짜는 지겨워요,,,라는 타이틀이 등장하듯이,, 경기권은 침울합니다,,[울음] . 이라크 바그다드에 부시맨 아저씨가 폭탄 투하하듯 올라오는 남쪽지방의 대물 소식에 경기권은 침울 그 자체입니다,,[기절] 어젠 돈 ...
3짜?4짜? 9

배스순금미노우 조회 117306.03.06.12:31
06.03.06.

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 또 야간이 돌아와서 어김없이... 달립니다...[푸하하] 우선 삐다구 해장국 한그릇하고 이슬 약간 충전하고 출발...[씨익] 장소는 옥계수로 고물상 포인트...물색이 여전히...[기...
평소와 다른 놈입니다. 28

배스나도배서 조회 231806.03.06.12:23
06.03.06.

출조 때 마다.. 캐스팅 때 마다.. 저..깊숙한 곳에서... 꿈틀거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항상 그리웠는데.. 오늘.. 평소와 다른 크기의 놈을 보고나면 갈증이 해소될 줄 알았는 데.. 다시 그리워지네요.. 앞으로 자유...
한 덩치하는 금호강 배스... 21

배스 원로 저원 조회 140206.03.06.11:51
06.03.06.

한 덩치 하는 금호강 배스... 토요일 오전 근무 마치고... 초봄 오후 짧은 시간에 멀리 가지 못하고 여성회관 포인트로 갔으나 훌치기꾼에게 밀려서 노곡교로 후퇴합니다. 몇 번을 캐스팅하니 토페도님과 축구장 터줏...
스피너베이트의 반항 7

호작질말짱꽝 조회 192906.03.06.11:22
06.03.06.

물가에서 주운, 특히 바늘이 삭은 스피너베이트를 다시 쓸려면... 이런 구조가 어떨가 생각되어 만들어 봤습니다. 바늘은 트레블훅을 장착할 생각입니다. 트레블훅을 장착시 스커트와의 접촉이 우려되지만... 적당히 ...
안동 후기. 21

배스정경진 조회 118106.03.06.11:09
06.03.06.

시간 관계 상, 간단한 사진으로 조행기 대신합니다. 기름 넣으로 주유소를 들어갔을 때... 총인원 9명, 배가 4척이니, 주유소가 가득차더군요. [씨익] KSA 김종현%의 배 입니다. 제게는 그림의 떡... [푸하하] 모닝캄...
러버스커트 대용품 10

호작질재키 조회 204106.03.06.00:06
06.03.06.

어젯저녁 채육복 바짓가랑이 만지작 거리다가 가랑이 넓이를 조절하는 고무줄을 싹뚝 잘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안에 가느다란 고무줄이 여러가닥 들어있었네요. 저의 체육복바지 가랑이의 고무줄 길이 조절부분입...
남들이 모두 다 yes라고 할때.. 21

배스雲門 조회 134706.03.05.23:57
06.03.05.

No 라고 할수 있어야죠... 어제 퇴근 후 집 뒤 강가에서 잠시 낚시해봤는데 배스는 연안에 가까이 붙어 있더군요.. 2마리 털리고 겨우 한마리잡고 귀가합니다... 일요일 아침.. 애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자전거 태워주...